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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보면 그 개새끼덜이 설레발 개구라를 오지게 치는 것이다. 그래서 알만한 놈들은 민주당이 더 매국적이라고 한다는 것이다.

미국은 현재에 어느 정도는 전세계의 경찰 역할에서 물러나서는 자국이나 챙기자는 주의로 선회하려고 하는 것은 사실임. 그러므로 그간 한국이 미국에서 수출로다가 달러를 퍼와서는 흥청망청하던 시대도 끝나가는 것이다.

 

한국의 그간 높은 경제성장률도 죄다 미국에서 달라를 퍼와서 된 것이고, 한국의 대중수출조차도 중국이 미국에서 퍼온 달라를 다시 한국이 가져온 것이다. 그리고 이제 그러한 시대는 끝났다는 것이다.

 

중국과 한국의 부동산이 끝판이 된 것도 중국과 한국이 딸라를 막 퍼올 수 있었던 시대의 기대 이익이 이제는 반영되지 않게 된 상황의 산물인 것이다. 그럼에도 민주당계 갱제학자 씹새끼덜은 정권만 바뀌면 된다고 개구라나 치는 것이다. 그들은 진짜 베이스에 대해서는 논하지 않는 것이다. 이미 한국의 무역수지가 적자로 돌아섰다는 것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민주당 개새끼덜은 계속해서 라떼야그를 하는 것이다. 현실이 아니라 과거를 보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이대로~를 외치면서 샴페인을 터뜨리는 틀딱새끼덜인 것이다.

 

정작 그들에 의하면 실패하고 있다는 윤석열 경제가 차라리 지금부터 한국이 자력으로 헤쳐나가야 하는 과정이자 귀결인 것이다. 한국경제가 미국으로부터 달러를 퍼올 수 없게 되면서 자체 유동성을 엄청 발행해서는 빚으로 경제를 성장하게 되면 경제내에서 내수는 커지게 되는 것이다. 다만 지금 빚이 상당히 많은데 또 빚을 내야하냐는 부담이 강한 것이다. 그 심리가 저성장으로 다가오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지금까지의 부채는 달러를 벌어와서는 갚을 수 있다는 기대에 의한 부채였다면 이제부터는 부채를 굴려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식으로 패러다임이 바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더 많은 빚을 내기 내야 하는 것이다.

 

다만 금리 환경에 대해서 말하자면 카드깡으로 빚내면 이미 이자는 대환대출 받아도 12프로 정도이다. 한국경제는 그간 달라를 존나게 퍼와서는 저금리 갱제를 유지했지만 한국경제의 잧체 신용으로 내부 유동성에 대한 이자율은 12프로, 그러니까 튀르키예가 저금리 정책을 펼 때 수준이라는 것이다. 즉, 한국경제는 이미 고금리 경제이다. 한국경제 자체 신용 유동성에 대한 이자는 12프로라고 그냥 인지하는게 맞다. 다만 소싯적에 달러를 막 퍼올 수 있던 시절의 채권들이 아직은 많이 남아있을 뿐이다. 주담대도 그러한 잔존 채권, 채무 계약인 것이다.

 

상황이 바꼈다는 인지를 못하면 최배근같은 헛소리나 하게 된다. 소싯적에 달러 막 퍼오던 그 시절은 이미 끝났다니까 이 버러지새끼덜아. 정신 좀 차리라고. 정권 바뀐다고 나아진다는 개소리도 택도 없는 개소리일 뿐이다. 윤석열이 다소 허우적대기는 하지만 상황자체만으로는 그러하다는 것이다.

지금 미국의 오피스는 텅텅 비었고, 레드넥 새끼덜 돈 없는 새끼덜도 천지삐까리라고 한다. 소싯적에 엘지가전제품, 삼성반도체 펑펑 지르던 그거를 상기시키는 것은 그 것은 정책이 아니라 추억팔이인 것이다. 누가 추억팔이를 하는지는 잘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가계부채는 어차피 줄어들 여력이 없고, 한국인들을 새로운 소득수단을 찾아야 한다. 기업들부터 말이다.

 

2차 전지나 터지기를 기다리다가는 굶어죽기 딱이다. 이런 말이 있다고 칸다.

어떤 농부가 밭을 갈려다가 그 밭을 지나가는 토끼 새끼를 봤습니다. 농부는 바로 토끼를 잡아다가 먹었습니다.

그 농부는 다음 날에 밭은 갈지 않고 또 토끼가 오지 않을까 기다렸습니다. 물론 토끼가 다시 나타나지는 않았습니다.

농부는 그 다음 날에도 밭은 갈지 않고 또 토끼가 오지 않을까 기다렸습니다. 물론 토끼가 다시 나타나지는 않았습니다.

(중략)

병신 같은 농부 새끼는 결국 굶어뒈졌습니다.

 

대다수의 한국 병신새끼덜 2차 전지나 수소경제나 터지는 심보인 버러지들의 정신상태가 공짜 점심 토끼고기나 바라는 심리 그따구다. 차라리 그러한 상태라면 판타지를 깨주는 국짐당 갱제 운용이 맞다는 것이다. 민주당의 엉터리 추억팔이보다는 말이다. 

 

본인이 보기에 지금 한국갱제는 정부가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존재하지 않으며 차라리 공짜점심 토끼코인을 빚내서는 사게 하는 사기꾼 새끼덜이나 나라가 잡아내는 것이 최선일 뿐이다. 그러나 정작 사기꾼 새끼덜이 판을 치는 것이 지금의 개판인 것이다. 그래서 더욱 한국갱제의 전망만 암울한 것이다. 코스피에 상장한 개새끼덜 중에서 아닌 개새끼덜을 죄다 솎아내야 하지만 사기꾼만 걸러내도 상당히 구조조정이 될테지만 기본이 안 된 개새끼덜이 정쟁이나 일삼는 것이다.

셀트리온의 면역항암치료도 지금은 끝물에 안 된다고 하는 수준이고 지금은 또 중입자 암치료 이 지랄을 한다는데 그 것도 검증을 존나게 잘 해야 되는 것이고, 셀트리온은 벌써 트렌드가 지나간 사기꾼이 된 것이다. 그따구 것들이 판을 치는게 코스피 미개인 주식시장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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