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실상 역사나 유투브 동영상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 노처녀 브이로그나 중국사나 그게 그거라는 것이다. 팩트보다는 보여지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WYPYabQRYa8

 

스크린샷 2023-09-21 064534.png

어떻게 생각하면 허구이지만 연출 그 자체는 사실이니까 사실이 곧 허구이고, 허구가 사실이 되는 것이다. 그걸 일일히 따지자면 시비지심이 되는 것이겠지만. 나아가서는 서양사건 중국사건 기실 인간이 만드는 것들은 죄다 그러한 것들이다. 생각이 사실을 만드는 것이다.

그 정도는 깨달아야 정보전사로써 뼈때리기를 할 수 있게 된다. 뼈때리기 팩트폭행을 본좌처럼 1만시간을 넘게 하다보면 곧 그러함을 납득할 수 있게 된다.

 

팩트폭행으로 PC를 완전히 개박살내는 것은 쾌감만땅이라고 할 수 있다. 씨부랠 낚시로 월척 왜 잡냐고 그냥 사먹지라고 물으면 돈 안 되는 짓 왜 하냐고 하지만 낚시꾼은 회맛도 아니고 잡는 손맛으로 잡는다고 하듯이 팩트폭행으로 PC 박살내면 감성돔 6자 낚는 쾌감이 있다.

덤으로 보지가 왜 입으로 자지를 물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굳이 설명충짓거리 한번 더한다는 것도 되는 셈이란 것도 은근히 꿀잼이고. 씹으로 대려면 자지를 세우려면 빨아야제 이 개새끼야. 는 보지의 일이다. 페미 조까라 그러고. 자지를 입으로 물어서 세워서는 박음 당하는 입장에서 정신적으로도 간택을 당해서 박힘을 당하는 쪽의 정신세계가 각인된다고 해도 하등 자연스러운 것을 말이다. 뻣대면 간택 안 해주면 끄~읏. 씨부랠 알아서 기어야제 말이다. 응, 그러니까 알아서 기라고.

적어도 애새끼는 낳고서야 씨발 이제 나는 엄마이고 니 새끼 키우는 입장으로 조까고 갑을 체인지다라고 하려면 하시던가. 어차피 하겠지만. 그건 니 편돌이한테나 할 말이고.

 

뭐 그렇다는 것이다.

 

엄연하게 말해서 페미니즘은 실제로는 일진남새끼가 빵셔남새끼의 보지(=마눌 뿐 아니라 딸도 포함)를 사회에서 어떻게 취급하느냐라는 문제이고, 어쩌면 그 것은 여자의 문제라기 보다는 남성서열의 연장성의 문제이지. 그게 바로 백인 부르주아지 새기덜과 백인 레드넥 새끼덜 혹은 커머너들의 투쟁의 산물인 것이다.

즉 할리우드 영화계의 조까튼 중년 개새끼가 신인 여배우를 강간 쎄릴 때에 그 조카뻘 쯤 되는 년한테도 애비, 애미 있다는 것은 알아먹고 했냐는 문제지. 어떤 개새끼가 내 딸년을 폭행했다는 것은 나에게 위신문제지만 현실적으로 서울 나간 딸년을 전라도에서 농사 짓는 부모가 챙기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지.

객관적으로 20세기 중반에 높은 도시화가 이루어졌고, 이주 1세대 새끼덜 사이에서는 촌에서 온 보지새끼 강간 쎄려도 이웃사촌에게 고발당할 일은 없었다는 것이지. 막말로 촌에서 올라온 레드넥 2세새끼 마를린 먼로새끼 강간 쎄려도 1950년대에는 그 집안에서 전화오는 일은 없었단 것이지.

뭐 씨발 딸한테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알아야 전화를 하던가 말던가라는 것도 있지만 안다고 한들 별로 어떻게 해볼 수단 또한 없었다는 것이고.

그러나 도시화가 정착되면서부터는 강남 부모가 강남 연애인인 자신의 딸 피프티 피프티를 챙기듯이 되면서 규범이 바꼈다는 것이지. 강간 함부로 쎄렸다가는 철컹철컹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다시 이 세계의 이웃사촌간 국룰이 원위치 된거라고나 할까나.

 

원숭이 세계에서도 부모 원숭이가 보는데 딸년 원숭이를 강간했다가는 뒈지고 골 파일 수가 있다. 즉 안드로메다로 나갔던 보호권이 다시 돌아온 것이다. 게다가 소셜 미디어의 발달로 가뜩이나 세상이 좁아졌으니 말이다. 실질적으로도 엄마 나 강간당했어라고 스마트폰으로 폰 콜 쎄리면 다시 엄마가 경찰서 신고하면 결국 강간범 신고하게 되는 것이기도 하고, 그러한 프로세스가 정착이 되었다는 것이기도 하고 말이다.

 

세태 뿐 아니라 제반요소나 그 모든 것이 바뀌었고, 따라서 양태 혹은 행태도 바뀌었다는거다. 어쩌면 진화론적인 문제이고, 적응 못하는 병신이 그냥 병신인 것이다. 생각해보면 뻔한데 말이다. 그래서 틀딱을 틀딱이라고 하는 것이다. 규범에 대해서 생각을 못하는 단선적인 바보 멍충이새끼덜일 뿐인 것이다. 나이와는 관계없고, 그냥 저지능인 것이다. 나이 쳐 먹어도 적응하는 놈은 하니까 말이다.

게다가 국가나 사회의 차원으로 보더라도 정치하는 씹버러지새끼덜은 모든 것을 논쟁으로 만들지만 크게 보고 객관적으로 보면 세상이 변하고 제반요소에 맞게 공적 프로세스 따위도 바뀌는 자명한 과정인 것이다. 보수라는 놈들은 어떻게 보면 적응을 못하거나 아니면 적응을 안 할려는 개기는 개새끼인 것이다.

그걸 PC나 오메르타로 제어하려는 시도가 서양 백인 새끼덜 기득권, 틀딱 버러지새끼덜에게 나타난 것도 객관적으로 보면 그 새끼덜의 오랜 더러운 세계관이자 그 개새끼덜의 치부라는 것이자 그 새끼들을 객관적으로 보고 이제는 타인 우리가 그들을 평가하게 되는 evaluation 그 자체일 뿐인 것이다.

그 오메르타이자 알레고릭한 워딩을 사용하는 개독 씹버러지들이 뭐든지 제어하려고  ~ism을 쳐 붙여서는 개지랄 PC로 쳐 만드는 그 자체가 그 개독 문명 개자슥새끼덜, 백인 문돌이 씹버러지새끼의 버르장머리인 것이다. 야 이 씨발새끼덜아 팩트 폭행 쳐 당하고 핵 쳐 맞아야 버르장머리 고칠꺼냐 이 개새끼덜아. 라고 나는 그 개새끼덜에게 반문할 뿐이다. 팩트 폭행은 애초에 척추를 뼈를 뽀사서는 개새끼가 다시 일어서려고 하면 척추를 새로 구성하게 만드는 반신불수로 쳐 만드는 것이다. 조까고 타협따위는 없다는 말이다 이 개새끼덜아.

그만큼 이 시대의 그 개새끼덜 백인 씹버러지들은 그 개새끼가 닥치고 글러먹었고, 버르장머리가 덜 된 개새끼이고, 나는 조까고 팰꺼라는 말이다. 이 개새끼덜아. 억울하면 회개하고 개과천선하시던가.






  • 헬조선 노예
    23.09.21
    Direk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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