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GggX7v7A1oQ
기행장군 양양이라는 인간은 무려 중국의 섬서성 기산까지 가서는 진실을 알려고 했지만 실상은 인간의 편견을 이기지 못했다는 것이다. 왜냐면 위진남북조의 상고한어 집단은 싸그리 지금은 소멸된 집단이고, 지금 저 지역에서 토박이 행사하는 새끼덜은 훨씬 나중에 온 오랑캐새끼덜이고 끽해야 중고한어 집단으로 실제로는 그들은 북주와 북제시대 위로 올라가지 못하는 집단이라는 역사학의 바로 그 연구된 성과의 딱 그 지랄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갈족은 5호에 속하는 놈들이고, 산동의 갈족이 서쪽으로 이주된 것은 우문태라는 놈이 산동의 오랑캐 새끼덜을 장안으로 옮겨서는 성립된 관롱집단인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ROkKwbXSsmo
요지랄 판도일 때에 나중에 북주가 북제를 병합하고나서 북제쪽 인간들을 장안지역으로 옮기면서 산동의 오랑캐새끼덜이 이주가 되는데 그러한 집단중에 산동의 갈씨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제갈씨라는 것은 애초에 북주 3대조 우문태 이전에는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다.
동영상에서도 도사라는 새끼가 제갈량의 집안의 기원에 대해서 그 것은 오랑캐 갈족집안이라고 되려 거리낌 없이 말해주는 편이라고, 그러한 것은 당서에서도 한 땡중 새끼가 당고조 이연에게 이씨는 본디 선비탁발족이라고 하면서 오랑캐 족보에 대한 언급을 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알만한 중국인은 제갈량은 허구의 존재구나라고 되려 깨닫게 되는 것이다. 별반 숨길 것이 없는 open secret인 것이다. 그 것은 거리낄 것이 없는 지덜의 참 조상들의 역사이고, 제갈씨가 산동 제현의 갈족이었다가 나중에 후대에 옮겨가는 것은 우문태 시절의 일이니까 후한시대에 제갈량이라는 것은 단지 제갈씨들의 전설에 불과해지는 부분으로 결국 치닫게 된다는 것이다.
애초에 갈족새끼덜이 산동에 정착하게 된 것조차도 북위나 북제 시절의 일이니 후한 시대에 제갈씨가 존재나 할 수 있단 말인가?
따라서 관롱집단인 제갈씨의 족보에서 참역사인물은 끽해야 당태종의 스승이었다고 하는 제갈덕이라는 놈이 실질적인 제갈씨의 시초라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9대손 요동후 제갈걸이나 13대손 제갈덕부터가 진짜이고, 이전의 것들은 그냥 오랑캐새끼덜이 진한계 한족들을 참칭했던 역사인 것이다. 즉 가짜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제갈량 유적들은 몇가지는 인간의 역사관 카더라가 만들어낸 가짜라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y14cMtSbTM4
그런데 양양이의 동영상을 보면 자오곡을 남쪽에서 북쪽으로 가는 사례는 환온이 북벌을 할 때에도 있었던 것이다. 환온이 북벌을 할 때에 사마훈이라는 놈이 위연이라는 놈과 대단히 유사한 전략을 구사했다고 칸다.
그런데 어쩌면 제갈량이니 위연이니 하는 것들은 중고한어집단들이 만들어낸 전설의 역사이고, 실제 모델은 사마훈만이 진실일 수 있다는 것이다. 자오곡을 통해서 남쪽에서 북쪽으로 진군을 시도했던 역사조차도 딱 위연과 사마훈밖에 없다는 것이 그 증거이다.
실상은 위연이라는 놈은 중고한어집단들의 전설속에서 재창조된 역사이고, 진짜 역사는 사마훈이 진실이며 위연은 사마훈의 짝퉁이라는 것이다. 기실은 사마훈이 북벌을 하던 시대의 일도 나중의 북주와 북제와 수, 당시대의 오랑캐 새끼덜에게는 상당한 옛날 야그인 것이다. 그러므로 전설과 카더라가 섞이면서 사마훈의 짝퉁인 위연이라는 카더라가 졸지에 정사가 되더라도 뭐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게다가 그 시절의 새끼덜은 막 몽골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 된 새끼덜에게는 역사란 것은 응당 어디서 듣고 온 카더라라고 하더라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것들이었기도 하고 말이다.
게다가 자오라는 길은 특히 측천무후 때에 경제적인 이유로 좀 쓰였다는 부분도 중고한어 집단이 장안의 지배집단이 되고, 당나라 때나 되어서야 조금 개발된 적이 있다고도 하는 것이다. 사마훈이 환온의 북벌 당시에 자오라는 길을 통해서 장안을 친 것조차도 당나라새끼덜에게는 무려 300년 전에 당나라의 주류 집단은 알선동(가센동)에서 야만족 짓거리나 하던 시절 야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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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족 버러지들은 본디는 내몽골 가센동에서 기인하는 버러지들로써 몽골 동부의 하일라르호 주변에서 유목이나 하던 씹오랑캐 버러지들이었지만 나중에 진한제국새끼덜이 자멸하는 과정에서 하일라르 초원에서 평성으로 난입해서는 낙양까지 쳐 먹고서는 나중에는 정착한 뒤에는 되려 진짜 한족들을 몰아내고는 지덜이 한족노릇을 하게 된 것들인 것이다. 도교라는 것도 그러한 탁발족의 전승 샤먼 따위로부터 기인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즉 도사가 전하는 말은 제갈량이라는 놈은 소싯적 오랑캐가 중국으로 내려오던 시절의 그노무 자슥새끼덜인 갈족새끼라는 것이고 그러나 우리(=섬서성의 중국새끼덜)의 진짜 참역사라는 것이다. 선비탁발족이 당나라를 세우고, 갈족새끼인 운수공 제갈덕이라는 놈이 당태종의 스승이었으니 제갈량에 대해서는 그냥 한갖 유목민 새끼덜 blasphemy이다 하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알아서 쳐 들으라는 것이다. 그걸 다시 소설로 쳐 적은 새끼가 나관중이라는 놈이라는 것이고 말이다.
기실 동영상의 도사라는 새끼도 그가 배워먹은대로 넌지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양양이의 동영상을 보면 섬서성 내륙까지 오는 외국인은 거의 없는 동네이고, 그들 사이에서는 그들 자신의 족보나 역사에 대해서 이미 어느 정도 단일화가 된 동네라가 섬서성이나 간쑤성인 것이다.
그러므로 도사의 말투는 응 '너도 니 진짜 조상이 오랑캐인건 알지? 이런 곳에 찾아올 정도의 여력이 있고, 교양이 된 새끼면 모를리가 없다.' 라는 전제정도를 깔고서는 윙크로다가 눈 찡긋하면서 아따 제갈량이 새끼는 실제로는 갈족 새끼제. 라고 말하는 것이다. 정확하게는 갈족새끼덜이 쳐 우긴 것이제. 가 그렇게 알아먹으라는 알만한 것들끼리의 코드를 깔고 말하는 것이다.
즉 그 후일의 오랑캐 집단새끼덜 사이에서 도교의 도사라는 놈은 카더라와 짝퉁이 판을 치는 중국인들의 인지 사이에서 리얼리티와 역사와 팩트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주는 일종의 가이드의 역할이고, 어쩌면 그 것은 몽골시절의 샤먼새끼덜도 했던 역할인 것이다.
그러나 중고한어 집단들의 헤게모니도 나중에는 석경당이가 요나라새끼덜에게 털릴 때에 끝나버렸고, 그렇게 서로 같은 코드를 가지고 알아먹던 새끼덜의 시대도 이미 천년전에 끝난 것이다. 지금은 북경시대이고, 요금원명청의 시대에서 그 것도 끝나고서는 공산당의 시대인 것이다.
그런데 요금원명청의 관화 집단 새끼덜도 오랑캐이기는 하지만 5호 16국 시대새끼들과는 근본이 조금 다른 새끼덜인 것이다. 즉 그 코드를 못 알아먹는 새끼덜이 나중에 중국의 주류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중국인들에게 한국인은 특히 그 요금청새끼덜과 근본이 유사한 새끼덜인 것이다.
그러므로 진짜 5호 16국의 후예새끼덜에게 제갈량은 후일의 오랑캐새끼덜이 전시대의 인물들을 참칭한 것 정도라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그들의 역사라서 서로 그렇게 다 아는 것이지만 요금청, 한민족 요런 새끼덜은 그러한 코드를 무시하고 그냥 곧이 곧대로 쳐 알아먹었다는 것이다.
무후사의 도사라는 새끼는 과거에는 그들끼리의 알만한 코드를 공유하던 중국을 지배하던 주류 집단의 샤먼이었지만 그들이 더 이상 중국의 주류까지는 아니게 된 오늘날에는 그 코드를 유지되고 이어지도록 전승하는 역할자가 된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넌지시 옆에서 뻔한 소리를 시부린 것이다. 그러한 뉘앙스나 코드를 알아야 진짜 삼국지를 이해할 수 있고, 단지 그 것이 거짓이라고 해도 실망하거나 할 필요도 없고, 그냥 그렇구나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 진짜 삼국지를 이해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