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중국의 하얼빈 뒷골목 창녀새끼덜=의외로 생활력 높음. 소싯적 한국의 기성세대급의 생활력은 됨. 기실은 정상인이지만 중공 사회의 그늘에서 태어난 것이 죄인 애.

VS

일본의 가부키초 창녀새끼=명품 좋아하는 씹된장. 이 년이랑 살면 살인 충동 매일 느끼게 됨. 애초에 비정상 또라이년 등골브레이커. 어정쩡한 저지능 일본 4~6등급 새끼덜 댕기는 대학 나왔을 가능성도 꽤 높음. 물론 대졸임에도 불구하고 자제력이나 절제력 따위는 씹창난 미친년.

 

일본 씹버러지년 데리고 살다가 결국 살인나서는 쳐 죽여서는 토막살인해서 버린 것 CCTV로다가 다 찍혀서는 들키면 무기징역 받고서는 인생 개좃되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애새끼들도 겨우 낳는다고 캐봤자 죄다 보호소행.

선진국이라는 곳에서 타락한 것들은 죄다 그러한 것들이고, 은근히 대졸 쇼핑중독 또라이 마통 보지도 널렸다는 것. 국군이 일본을 전쟁으로 이긴다 캐도 일본 보지새끼는 이 나라에 필요하지 않다. 그냥 핵폭탄으로 불구덩이에 불쏘시개로 쑤셔넣어야 할 미친년들 뿐인 것이다. 덤으로 매독, HIV, 각종 헤르페스 장착. 우허 드러. 구역질 나. 꾸엑.
비임균성 요도염, 임균 감염 따위에 걸리면 앉은 자리에서 치료비 2~30만원 깨짐. 빠구리 값보다 약값이 더 든다. 

 

일본국에서 방송에 출연할 사이즈나 되는 상타치 연애계 창녀새끼덜이나 2군급 합쳐서는 1천마리 정도 업어와서는 일본 전직 연애인 창녀 나오는 FKK나 만들어서는 위수지역에나 깔아주면 버러지들 활용 용도로는 이미 다한 것. 나머지 씹버러지들은 그냥 다 살처분해도 되는 버러지일 뿐이다. 

 

프랑스 파리의 bois de boulogne의 창녀새끼덜도 좃물이나 함 뺄 년들은 존나게 많지만 조금만 대화해보면 그냥 정신상태 안드로메다의 걸리면 에이즈인 똥꼬충, 약쟁이 뿐인 것들인 것이랑 동급인 것이다. 필라델피아의 약쟁이 보지를 내 마눌로 삼아서는 그 씨발년이 내가 번 월급 300 중에서 200을 약값으로 쓰는 미친년을 데리고 엎어오고 싶은 놈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선진국 버러지들 하류새끼덜이 그 지랄인 것들 투성이인 것이다. 소싯적 청나라 말기의 아편중독 만주족 상류층 보지년과 결혼하면 행복해질까? 거진 그러한 수준인 것이다.

 

일본 버러지년과 결혼할 바에는 차라리 중국이나 똥남아 하류년이 낳고, 하얼빈 도시 빈민보다는 차라리 베트남이나 태국의 촌출신년이 낫다는 것. 농사 지으시는 처가부모가 돈 달라는 그지짓은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농사 지어서 몸뚱아리로 돈 벌 수 있는 양반은 사우한테 용돈달라고 개지랄은 하지 않는다. 도시 빈민 버러지는 폐지 안 주워지는 날에는 돈 좀 달라고 개지랄할지는 모르지만.

 

남아시아 촌동네년>>>>>>>>>>>>중국 도시하류년>|살인충동한계선>>일본 도시빈민 창녀=강남하류년 라고 보면 된다. 다만 강남의 태반의 루저보지새끼덜 또한 살인충동한계선 밑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헬쥬신 퐁퐁남들 병신새끼덜에게는 일본스시년들의 단점이 별반 크게 느껴지지 않는 착시현상이 존재할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한국된장이나 일본스시나 지뢰인 것은 똑같다. 차라리 중국 하류년들은 돈이라도 아껴 쓰지만 말이다. 물론 중국에서도 발달한 도시인 동관이나 선전 보지새끼덜은 많이 된장이라고 칸다. 그래도 중국 하류 보지들은 아직은 된장지잡대 4~6등급 대가리에 똥만 찬 PC충 쇼핑 중독 버러지는 별로 없다는 것.

 

일본 창녀와 인생 엮일 바에는 차라리 그냥 초식으로 사는게 낫다. 서인영 40대 버러지새끼 엎어가고픈 20대 바보는 없듯이 말이다. 20대 병신새끼 문돌이 학과나와서는 서울시 공무원 달고는 혹은 전기자격증 가지고 서울 메트로 정규직으로 취업했는데 40대 버러지 전직 보지년 연애인 꿰차고 싶은 바보는 없듯이 말이다. 게다가 자세히 보면 와꾸에 색소침착에 몸매도 실제로는 아줌씨 몸매에 보지는 헐었고 임신 불가능이고 개조까틈.

문신육수충 딸쟁이들이나 엎어가서는 씹구녕 싸게 박는 것 말고는 메리트 좃도 없지. 그런데 씹구녕도 별로 박고 잡지 않음. 왜냐면 늙은 보지라서 개짜증남. 그렇게 살고 싶은 남자는 없다. 결정적으로 임신도 안 됨. 더 결정적으로 기성 스폰새끼 사장새끼가 돈줄테니 씹구녕 쓰자고 부르면 득달같이 달려나감. 바로다가 수틀림.

결국 연하새끼와도 수틀렸다고 칸다.






  • 세마
    23.09.20
    왜년들 단점이 그거지. 돈을 아낄 줄은 아는데, 돈을 버는 지혜는 존나 ㅎㅌㅊ라는것.

    돈 존나 많으면 일본년하고 결혼해도 일 없어. 돈맘 넉넉하마, 집안에 잡음 생길 거리는 만들지 않으니까.

    그런데 남자가 돈을 ㅍㅌㅊ 이하로 번다? 돈벌 줄도 모르는 일본년하고 살려면 진짜 고달플끼다. 특히 일본 것들운 불만을 그때그때 바로바로 얘기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보니, 몰아서 수가 틀려지다 보면 진짜 칼이 오가도 이상하지 않다는 것.

    괜히 일본 국민성을 "칼과 국화"에 비유하는게 아니라는걸 알게 될때는, 이미 그 비극을 돌이킬 수 없는 것이겠지.
  • Legatus
    23.09.20

    존나 알찬 정보다 지우면 죽는다 나 짱개년 존나 좋아함.

    내륙지방 짱개년 물론 야만화를 고치는데 시간이 걸릴듯.

    어차피 내가 데려와서 문명화 시키면 되지만말이다.

  • 세마
    23.09.20
    문제는 4000만명의 중국의 노총각들과 경쟁해야 한다는 점임. 지참금만 해도 억대는 간다고... "남성학", "범죄학", "전쟁학"의 얼개를 아는 사람으로서 딱 봐도 중국이 살인률 브라질 수준으로 떡상 안하는게 이상할 지경인데, Can you afford it? 이미 중국의 막대한 "인셀계급 남성" 인구는 중국을 너머서, 유라시아 대륙 전체의 여자들을 매의 눈으로 노리고 있음.


    중공을 자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다 죽어 자빠라지게끔 내전을 유도하거나, 중공같이 성비불균형으로 몸살앓는 베트남, 인도하고 전쟁이 나게끔 유도해서 어부지리를 노리는게, 아주 효율적인 신의 한수의 솔루숀이라는 것임.


    내가 홍콩 민주화운동을 지지했는 이유 역시도, 중공 붕괴 및 중국 발카니즈로 인한 어부지리를 얻기 위해서였음. 솔직한 남자의 욕망 날것 그대로 고백하꾸마. 무기, 마약(전장에 마약을 파는건 큰 죄가 아니다) 장사해서 가업도 일떠세울 겸 여자 하나라도 더 손쉽게 낚아채게...

  • John
    23.09.20
    중국 청년들 실업율 심각한데 억대 지참금 패드립 개구라 지림. 하얼빈 빈민촌에 취업 안 된 쌈마이 널리고 널림.
  • 세마
    23.09.21
    오카다 유키코(岡田有希子)가 왜 뛰어내려서 죽어버렸는지 알 것 같다. 뭐 다른 것 없지.


    그냥 고향 나고야에서 알아주는 "천재"였잖아.


    예나 지금이나 일본이야말로 여자들한테 얼마나 지독한 우민화 교육을 시키는 나라던가?


    그때 연예인 바닥에 나 빼곤 다 꼴통년들 뿐이었으니까, 오죽 자괴감을 느꼈겠는가?


    뿐만 아니라 지 엄마까지도 딸이 연예계 진출하겠다니까, 엄청나게 방해를 놨다고 한다.


    일본에, 특히 딸밖에 없는 집안들 그런거 있잖아. 엄마하고 딸의 신경전이 가히 살기등등한 수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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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둘째큰아버지가 일본 출장가서 사왔다는 카메라가 니콘EM ... 나는 35mm 이찌간레후 카메라 렌즈 덕후질을 했어도, 니콘하고는 인연이 영 없다. 니콘의 라이벌이었다는, 도뿌콘(東京光学) 35mm렌즈는 있어도...


    "해군의 니콘, 육군의 톱콘" 일본 카메라 마니아들 사이에서 통했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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