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X0rpPmp1t1c
강남과 비슷한 동네. 파리에도 있음. 메테르니히 시절에 가장 잘 나갔다는 부르주아지 동네. 영화 식스 센스에도 나온다고 칸다. 메테르니히가 오스트리아의 재상이던 시절이 언제고 씨발. 하여간 거기 파리의 부촌은 나중에는 폐쇄적인 통혼 따위의 음침한 것들이 사는 곳이 되어버렸다는데 말이다.
강남 버러지새끼덜도 대치동 학원에서 만난 것들끼리 고딩엄빠 찍고, 나중에는 몰락한 뒤에도 그런 것들은 자손으로 남아서는 또 지덜끼리 통혼하고 나중에는 룸살롱 창녀랑 문신육수충이 낳은 것들도 죄다 통혼해서는 강남촌이 되어가면 존나게 웃긴 강남촌놈들로 열화됨.
는 강남의 미래.
휘문고, 중동고가 마약남용으로 판치는 전국 최강 꼴통들의 학교가 될 때쯤에 제2의 조승희가 나타나서는 아빠 문신육수충 약장사새끼가 숨겨놓은 미제 총기로다가 버러지들에게 총기난사쇼도 함 하고 나서. 그 뒤에는 조금 잠잠해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