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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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 하자르국을 세웠던 튀르키예의 별종+하자르국을 멸망시켰던 바이킹+위구르 버러지들+일부 짱개 유전자+폴란드, 벨라루스+일부는 보헤미아 새끼덜 독일계 까지 섞인 씹버러지들이라고 보고 있음.

 

중차한 그들의 형성과정은 그간 씨발 주류 개새끼덜은 상상도 못한 것으로 그들은 로마-한제국 때부터 존재했던 개새끼덜로 보여진다. 한제국이 망하면서 한나라새끼덜의 일부는 서역쪽으로 도망가면서 파미르 고원과 티베트의 어족이 알타이어족에서 시노-티베탄으로 바뀌는 희대의 인구 변화가 있었고, 그게 바로 흉노족의 대이동으로 서양새끼덜에게 비정된 인구 이동 도미노임. 결론적으로 알타이어를 쓰는 튀르키예새끼덜의 인구이동이 초래되어서는 티베트에 살던 알타이민족은 카스피해쪽으로 밀려나고, 카스피해쪽 새끼덜은 러시아쪽으로 러시아쪽 새끼덜은 우크라이나쪽으로 우크라이나새끼덜은 헝가리평원으로 밀려나는 인구이동이 있었음. 

 

그 마지막 도미노에 유럽을 침략했던 아틸라라는 씹버러지가 있었던 것임. 아틸라라는 새끼가 본디는 동유럽에 살던 게르만 새끼덜을 공격하자 게르만 새끼덜의 절반은 아틸라에게 굴복했고, 나머지 절반 버러지들은 서로마 제국에 붙어먹었는데, 아틸라에게 붙어먹은 전자의 개새끼덜은 나중에 슬라브족이 되었고, 후자의 개새끼덜은 또 서유럽 내에서 이동을 해서는 반달족, 롬바르드족, 프랑크족, 고트족, 앵글로 색슨족과 같은 버러지가 되었음.

 

그러므로 게르만과 슬라브의 구분은 순전히 상대적인 것이었고, 보헤미아지방에는 아직도 고슬라브어와 고게르만어가 크게 분화되기 이전의 어체를 사용하고 있음. 폴란드도 그렇다고 하는데 폴란드는 안 가봐서 잘 모름.

하여간 슬라브새끼덜은 폴란드도 지덜 역사라는 식으로 서슬라브라고 카는데 정작 폴란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 따라서 그 중간에서 탄생한 유대인 새끼덜은 애초에 adaptive 할 수 밖에 없음. 몽골과도 비슷한 튀르키예 근성도 있어서 여느 문화에 잘 적응함. 몽골 새끼덜도 외국어 습득의 달인들이라고 하는데 유대인들도 그렇다고 보여짐.

 

유대인이라는 놈들의 성향은 애초에 짱개국의 상이라는 집단과 상당히 유사함. 본질적으로 유통과 금융에 종사하는 새끼덜임. 그리고 일부 유대인의 근본은 한나라 짱개이고, 상고한어를 쓰던 집단으로도 보여진다. 다만 한나라의 진짜 통치 주류 출계집단은 아니고, 그 출계집단들과 의사소통이 가능했던 여느 버러지들까지는 될 거라고 본다.

어쩌면 그 유대인새끼덜의 일부는 당나라에서 황소의 난이 일어났을 때에 상고한어를 쓰던 집단들, 출계집단 새끼덜은 완전히 축출되어서는 서역으로 토꼈던 새끼덜로 본다. 그러한 새끼덜, 서돌궐 새끼덜이 또 나중에 이슬람 지역에서 셀주크 튀르키예를 세우면서 기독교와 이슬람 사이에서 세를 불리기도 했던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이 정착했던 지역은 시리아이고, 시리아를 로마제국이 멸망한 이후에 쳐 먹은 버러지들 또한 유대인인 것이다. 

 

서돌궐 튀르키예 새끼덜과 유대인 새끼덜 사이에는 별반 큰 장벽이 없고, 그래서 터키와 이란에도 유대인이 꽤 많은 편이다. 그러한 점 등이 유대인새끼덜이 유라시아 유통과 금융을 장악하기 용이하게 한 것이다.

 

적어도 근대 이후를 보면 오스만 튀르키예가 제국으로 발전하는 것에 유대인의 공적이 상당했었고, 프랑스 새끼덜이 오스만 투르크 새끼덜에게 존나게 많은 융자를 해줬다고 칸다. 일부의 유대인 새끼덜은 특히 원나라의 아흐메드라는 씨발 새끼는 페르시아의 패권을 장악한 최초의 시아파 왕조였다고 하는 부와이 왕조(최초의 이라크의 시아파 왕조이기도 함)의 바그다드의 부르주아였다는데, 정작 그 시아파와 튀르키예 새끼덜의 동맹이 고구려계가 세운 나라이기도 한 호라즘제국에게 박살나고는 아흐메드라는 놈 또한 원나라로 노오예로 팔려가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러시아쪽보다 이슬람 쪽에서 유대인들의 정치역학은 훨씬 복잡한 편이다. 원대에는 그러한 이슬람권 유대인들은 위구르 상인들과도 혼돈되었는데, 또한 혼종 또한 일어난 것으로 보여진다.

 

다르게 말하면 짱개와 유대인은 상당히 비슷한 종자라는 것. 나중에 유대인이 서구쪽 종자들로 알려지게 된 것은 나중에 맘루크조내의 혼돈 속에서 상당한 아이유브조의 고위급들이 맘루크 새끼덜에게 쳐 죽었기 때문이라고 보여진다. 

맘루크 새끼덜이 아이유브 왕조를 전복했을 때에도 상당한 계급의 업사이드 다운이 있었던 것이다. 아이유브조의 멸망과 동로마제국의 멸망으로 인해서 유대인들이 대거 베네치아 공화국과 독일쪽으로 이주하면서 되려 알아보기 쉽게 압착된 것이고, 되려 몽골 제국의 시대에는 유대인들이 훨씬 더 세계적으로 퍼져있었다고 본다. 

 

몽골제국은 유대인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따라서 지금 우크라이나에 있던 크림 반도의 칸국에서는 자유가 용인되었던 것이다. 유대인들의 커뮤니티도 원제국에서는 꽤 용인되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원나라 말기에 일어난 홍건적과 주원장이 새끼의 대학살 시기에 상당히 뒈졌을 것으로 본다. 주원장의 칼빵을 벗어난 새끼덜도 아이유브조가 멸망하고, 맘루크 노예들로나 문돌이와 금융가새끼덜이 취급당할 때에 싸그리 계급적으로 맘루크 문돌이 테크를 탄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이슬람 유대인 새끼덜은 천상 레반트에서 시리아계 소수민족으로 살던가, 이란계 소수민족으로 살던가 아니면 이집트에서는 맘루크 문돌이가 되기를 강요당하여섯 결과적으로 상당히 소멸하였고, 남아 있는 주류 유대인이라고 하면 아쉬케나지 새끼덜이 된 것이다.

 

하여간 오스만 제국에서 딤미라고 하는 계층을 용인할 때에는 유대인들이 꽤나 번성했을 것이지만 나중에는 그 정체성조차도 자랑할만한 애들은 독일새끼덜과 살게 된 것이다. 오스만 제국의 말기에도 화끈하게 말아먹었기 때문에 아시아의 대격변 속에서 흥망을 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유대인 버러지들은 상대적으로 정치적으로 안정적이었던 서유럽에 많이 남아있게 된 것이다. 그러다가 어느날 이스라엘을 세워서는 본래 그 지역에 살던 새끼덜을 몰아내고는 닥치고 땅 뺐어서 나라도 쳐 세우고 말이다.

 

본디 유대인 버러지새끼덜은 동서양에 걸쳐서 번성했지만 동양쪽의 유대인 새끼덜은 황소의 난과 당나라의 멸망과 이민족의 침입, 주원장의 홍건적 혁명과 원나라의 멸망, 그리고 일 칸국과 맘루크조와 아이유브 왕조의 삼파전이라는 혼돈기 사이에서 상당수가 뒈졌고, 그래서 지금은 유대인 새끼덜은 서양쪽에 많은 것이다.

유대인 병신새끼덜은 전쟁을 가지고 논다고 생각할테지만 실상은 그 지랄하다가 지덜도 전쟁에 말려서 많이 뒈진 것이다. 특히 이슬람에서 유대인들이 증오받는 이유는 소싯적에 전쟁 사주나 하던 그 모든 것들이 나중에 까발려졌기 때문이다. 왜냐면 그들의 최종승리자인 맘루크조는 문돌이는 모조리 노오예로 간주한다는 극단적인 군사정권이었는데, 그러한 정권에서 하류화된 문돌이새끼덜이 죄다 까발려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은 다시 중공쪽으로 촉수질을 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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