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들이 취지는 좋지만 잘못된 역사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는 취지는 자칫 관존민비로 이어질 수 있는 경도된 사상이기 때문이다.
국민들 섬겨야 할 정치인들이 되려 지덜이 스스로 잘해서 항일투쟁이라는 실력주의에 의해서 정통성을 스스로 획득했다라는 뜻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 것은 그들의 사후 행적과 역사의 팩트와도 맞지 많는다. 폴권도 지적하지만 독립운동했다는 개새끼덜이 정작 해방 이후에 병크를 존나게 많이 저질렀기 때문이다.
그러한 역사적 사실을 은폐하고서야 그들에 대한 찬양, 고무나 하고 있는 것이 현대의 역사관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김구라는 새끼는 자신이 경교장에서 마치 운현궁마냥 가부장적인 리더로 행사할 때에 조병옥이라는 새끼를 제주도로 보내서는 4.3 사태를 초래한 장본인이며, 거창 양민 학살사건이라는 것도 광복군 출신 최덕신이라는 새끼가 자행한 짓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되면 어째서 독립운동 했다는 씨발 새끼덜에 대해서 누군가는 침을 뱉었다는지 알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태반의 독립운동 했다는 씹새끼덜은 우익 깡패가 된 것들이 태반이고, 김두한이나 그 새끼덜이나 도낀개낀인 조선왕조식 서울중심 위계질서나 강요하려다가 지방민이랑 충돌해서는 덕유산과 지리산의 빨치산이나 초래하던 조까튼 인간들이 태반이던 것이 사실인 것이다.
게다가 좌파새끼덜의 역사관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다. 당시에 임시정부를 주도했던 이승만, 김규식, 안창호, 김구 등은 기실은 엄연하게 말하자면 친일파인 것이다. 왜냐면 미국과 일본은 1931년에 수틀리긴 했지만 반대로 말하면 1931년 이전에는 되려 친구였기 때문에 이승만, 김규식 등도 1931년 이전에는 일본과도 우호관계였다는 등식이 성립하기 때문이다. 1931년의 만주사변 이후에 그들은 수틀리게 되지만 도산 안창호와 같은 인간들도 총독부 지배 산하 조선에서 제법 명망있는 사업가이자 교육가로 이름을 날렸던 것이다.
김구라는 놈도 그러한 가이던스에 따라서 당시의 국제연맹 산하국이던 프랑스의 상하이 주재 외교관 따위와 친하던 중국인의 눈으로 보면 여느 제국주의 라인이던 놈이었던 것이다.
그랬던 김구가 항일운동을 하게 된 것으로 간주된 것은 어디까지나 2차대전의 여파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 그가 그 이전부터 항일운동을 한 것은 아니고, 그 이전에는 단지 외교독립론이라는 노선만 가졌을 뿐인 것이다.
바로 그러한 김구라는 놈이 전후에는 반공투사 미국 하수인으로 돌변해서는 제주민에 대한 군사 작전을 조병옥에게 실질적으로 명령한 개자슥이 된 것이다. 김구라고 해봤자 실상 장제스에서 미국으로 갈아탄 박쥐새끼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한 씹새끼를 교조적인 방식으로 찬양, 고무하려니까 임신정부의 법통 운지까지 하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실상 김구를 나중에 띄워준 놈은 박정희였다고 칸다. 김구의 아들이 516에 가담했기 때문에 박정희는 이승만은 낮추고 김구를 높임으로써 자신의 정변을 정당화한 것이다. 그러한 본질적인 문제를 제치고 닥치고 독립운동했다는 새끼덜이 나라에 공훈이 있다 그 지랄인 것이다.
게다가 장제스에게는 실상은 황포군관학교를 졸업한 김원봉이 진정한 조선인 협력자였지 김구는 별반 중요한 인물은 아니었던 것이다. 그러한 지점조차도 후대의 한국새끼덜이 곡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군사적인 공적 역시도 김원봉의 조선의용대가 광복군을 압도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김구나 이승만 새끼는 오로지 자신들만이 정권창출을 할 수 있는 집단이라는 독재적인 마인드로 정적이 될 가능성이 있는 김원봉을 탄압한 것도 사실인 것이다. 따라서 임정의 정통성이라고 해봤자 단지 일개 정치집단에 불과하던 것들이 국민들의 승인이 결여된 독재 집단에 불과한 것들에게 마치 왕정에서 사후 추존해주듯이 권위주의 체제적인 방식으로 교조적인 해석으로 그들을 찬양, 고무하는 것이다.
그러한 부분을 인정해주니까 항일투쟁이라는 명분을 가졌던 정권이 국민의 위에서 국민을 다스리는 권위주의적인 통치에 대한 정당화도 함께 따라오는 것이다. 586들의 그릇된 민좃주의 사관이 되려 권위주의를 옹호하는 것이다. 김구건 이승만이건 그들이 국민을 섬겨야 할 것들이었을 따름이지 그들 자신이 항일투쟁을 했으므로 정통성이 있다는 것은 완전한 어불성설이라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위협하는 사고방식이 독립운동가 공훈주의인 것이다.
항일투쟁을 했으니까 나한테 조까고 정통성이 있다고 해 버리면 그 것이야 말로 김일성이나 할 법한 짓거리인 것이다. 김일성 패밀리 그 개새끼덜의 북한 지배의 명분이 소싯적에 항일투쟁을 했다는 것이 아닌가. 그러한 지점에서 김구를 좃빠는 개새끼덜도 김일성 찬양이나 다름 없는 짓거리를 하는 것이다. 되려 그따구 사고 방식이 헬조선의 엘더리즘, 아시아적인 권위주의적인 지배를 초래한다고 하는 팩트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김구이건 이승만이건 국민을 섬겨야 하는 일개 피선거인에 불과한 놈일 뿐이며, 그러한 것들에게 명분이란 없는 것이다. 국민은 조까고 내가 원하는 자를 뽑을 수 있는 것이며, 심지어 친일파새끼가 유능한 자가 있어서 그를 뽑자고 한다고해도 그 선택조차도 따라야 되는 자들인 것이지 독립운동이 그들의 집권 명분이 된다는 사고 방식인 마치 이성계새끼가 내가 새로운 나라를 만드니까 조까고 나만 옳다라는 이조시대적인 권위적인 사고방식일 뿐인 것이다.
게다가 독립운동했다고 카는 씹새끼덜도 워낙에 짜가가 많아서는 일제시대에 수해성금이나 내고 지역 교육체에 금일봉이나 좀 투척했으면 민좃을 위해서 좋은 일 하신 분으로 추대되어서는 졸지에 독립운동가가 되어버리는 돈으로 독립운동가 된 개새끼덜도 태반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부분에서 한국 기성새끼덜의 거짓부름이 존나게 명백하며, 택도 아닌 개자슥들이 그따구 방식으로 독립운동했다는 개새끼덜이 태반인데, 또 그 개새끼덜 중에서 일부는 우익깡패 집단의 민중에 대한 폭력 및 살인 행위에 가담한 개새끼덜도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독립운동했다는 개새끼덜이 개새끼라고 욕 쳐 먹는 것이다.
전의 글에서도 말했지만 서울의 그 집단들은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에 대해서 국군과 전투경찰과 조폭민병대새끼덜을 내세운 한국 정부라는 씨발 새끼의 체계적인 명령에 의해서 지방민들에게 교전을 걸어서는 군사침공을 통해서 한국정권의 전국 지배를 확립했던 침략자 집단 개자슥새끼덜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에게 민주적인 방식은 1도 없었으며 이제와서 과거사에 대해서 돈으로 떼운다 그 지랄인 것이다.
그리고 그 군사침공에 임정새끼덜 또한 체계적으로 가담해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남괴 국군 개새끼덜의 무력으로 지방민들을 강제로 병합시킨 개새끼덜이 한국 정부의 성립의 진실인 것을 엉터리로 왜곡하려는 우익 깡패새끼덜의 self 정통론이 임시정부라는 박쥐새끼덜로부터의 적법성이라는 엉터리로 조각된 반역사적인 팩트가 아닌 거짓부름인 것이다.
그러한 거짓부름으로 정통성을 억지로 만들어내는 짓거리는 또한 이성계가 정도전을 시켜서 문돌이 새끼에게 조까고 우리 조선왕조 정통성 좀 니가 지어야겠다 이 개자슥아 라고 하는 짓이나 별반 진배없는 짓인 것으로 북한 개새끼덜이나 자행하는 짓인 것이다.
북한의 김일성 개자슥이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어서 일본새끼덜 쳐 죽이고 댕겼으니까 합당한 북한 지역의 군주가 될 정통성을 스스로 갖추었다는 논리나 김구, 이승만이 반일투쟁하는 임시정부의 수반이었으므로 합당한 남조선의 수장이 될 정통성을 스스로 갖추었다는 인서울 문돌이 새끼덜의 명분론은 똑같은 것이다. 씨발 아니란 말이냐? 이 개새끼덜아.
그런데 정작 실상은 국군 정규군과 전투 경찰 새끼덜과 우익 깡패조직 비정부군 무장 민병대새끼덜이나 남부지역에 보내서는 체계적인 학살과 총질로 엉터리 질서를 성립시키고서는 닥치고 임시정부에게는 법통이 있다고 헌법에 조까고 명시하고서는 조까고 우리가 그렇다고 하면 조까고 믿으라고 우격다짐으로 교과서에 그따구 논조로 싣고, 조까고 헌법으로 박았으니까 이게 정통이라는 개새끼덜이 과연 국민을 섬기는 새끼덜인가? 국민 위에 군림하는 새끼덜인가?
그러한 가장 기본적인 부분에서부터 386새끼덜 또한 크나큰 결함을 가지고 있으며, 양당 개새끼덜의 통치방식은 조까튼 권위주의적인 부분으로부터 별반 민주적이지 않은 기본이 안 된 양당엘리트독재체제라는 것이다.
국민의 대가리 위에 군림하려는 개자슥새끼덜이 한국의 재벌새끼덜과 같은 족벌새끼덜에게 특혜나 주는 것이 경제정책이라는 부분에서는 그 개새끼덜은 국민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섬김을 당하는 것을 기조로 하는 단지 아시아적인 인서울 왕당파 총독부 잔존그룹 양당독재 엘리트 체제이라는 것이다.
한국에 필요한 것은 바로 이 것이며, 586새끼덜이나 민주당이 진보적이라는 조중동 새끼덜의 거짓부름도 모조리 거짓인 것이다. 한국은 소싯적 베네수엘라식 민주화 그대로 애초에 우익깡패나 밀던 개자슥들인 자유당, 한민당에서 발전한 국짐당, 민주당새끼덜의 보수양당새끼덜이 돌아가면서 해 쳐 먹는 방식의 존나게 미개한 정치 체제, 양당독재일 뿐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