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제주도의 투쟁은 1955년까지 계속되었음. 그 와중에도 국군 씹버러지들에게 무기와 탄약이 꾸준히 공급되었다는 것이다.

 

서울과 도쿄 개새끼덜이 핵 쳐 맞고 뒈졌으면 국군 씹버러지들도 총알이 없어서라도 제주에서 철군하고서는 제주도는 대만마냥 독립국가가 되었을 것이고, 본인은 아마도 그 독립국가의 지배집단이 되었을 제주도의 상원의원 집안이 되었을 터인데 서울 개새끼덜의 악질적인 군사공세에 무너져서는 지금은 똥푸산 바닥에서 노가다나 쳐 하고 있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보상금 조까튼거 준다는 것도 죄다 푼돈일 뿐이며 웃기지도 않는 개지랄인 것이다. 이미 죽은 자들과 절손된 자들은 말이 없음이다. 서울 개새끼덜이 지방민들을 그따구 방식으로 일본국 잔당 군세인 국군새끼덜을 시켜서는 공세를 걸어서는 지방을 강제로 합병한 더러운 국가가 한국이라는 쓰레기 국가인 것이다.

 

당시에 경상도와 전라도, 제주도는 노골적으로 국군 개새기덜에 의해서 군사적으로 강제병합된 것이다. 그에 대해서 그나마 무기를 가지고 투쟁했던 자들이 지리산의 남부군이었던 것이다.

 

그랬던 진실을 가지고서는 끝까지 지금도 국가관에 충성하라는 점령군 개새끼덜이 서울 개새끼덜, 특히 국짐당 개새끼덜인 것이다. 충성은 대통령이 국민한테 해야지 이 씨발년아. 정부가 국민을 배반하냐? 이런 미친 개념없는 것들이 개새끼덜 친일파 총독부 잔당 개자슥새끼덜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국제그룹을 박살내서 나눠 해 쳐 먹은 것도 국제그룹의 양회장이 제주 양씨의 부류라는 것으로 서울의 총독부 잔당 국군 개새끼덜이 그 지랄을 약탈질을 한 것이고, 부산 경제와 고용율이 지금에 와서 씹창난 것도 그 개새끼덜의 소행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경제를 빨갱이 이념따위로 박살낸 개새끼덜 총독부 잔당 새끼덜에게 굴종하는 국가관이나 쳐 가지라는 씹것들이 그 개새끼덜인 것이다.

 

실상 김일성과 공산주의는 별반 상관이 없으며 김일성은 단지 남한의 이승만+박정희일 뿐인 그 셋은 판박이인 것들인 것이다. 실상 뉴라이트니 윤석열이니 하는 것들이 빨갱이 운지를 할 때의 진짜 목적은 소싯적에 국군에 의해서 강제병합된 전라도와 경상도에 대한 군사작전과 서울의 지방의 위력과 위계에 의한 지배인 노오예제에 굴종하는 것이다. 소싯적에 지덜이 이겼으니까 닥치고 서울 상전으로 받들라는 것이다. 그와 함께 좀 더 실질적인 레벨로 가자면 국제그룹을 훔쳐간 삼당합당 세력 내에서 김종필 집단 따위가 그 재산들을 부산인들에게 돌려주지 않을 것이라는 엄포인 것이다.

OVER MY DEAD BODY. 씨발 훔쳐간거 다시 찾으려면 서울에 핵 쳐 놔서는 다 죽이고 다시 가져가보라고 개새끼가 엄포를 놓는 것이다.

 

삼국지의 위연새끼가 누가 나를 죽일 것인가? 누가 나를 죽일 것인가? 누가 나를 죽일 것인가? 그따구 싸가지 없는 소리를 하늘에 찌끄리다가 마대라는 놈에게 뒈지면서 이 병시나 내가 죽여주마. 니 군사지휘권도 너 쳐 죽이고 내가 가져갈께 이 개병시나. 라고 했던 것과 똑같은 것이다.

 

미국 무법자 개자슥새끼덜이 권총으로 사람 쳐 죽이고 뺐은 다음에 싸그리 쳐 죽이고서는 OVER MY DEAD BODY 그 지랄을 잘 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소 천마리 몰고 가는 애들 다 총으로 살인한 다음에 이제 이 천마리 소는 다 우리꺼다. 누가 우리에게서 소유권을 다시 주장하겠는가. OVER MY DEAD BODY. 누가 내게서 이 소를 주장할 것인가. 누가 나를 죽이랴. 이 뜻인 것이다.

그런 개지랄이 빨갱이라는 단어의 참 뜻이며, 모조리 살인마+도둑놈 개새끼가 하늘에 대해서 정당화하는 것이다.

 

강남의 개자슥새끼덜이 그러한 마귀새끼덜의 소굴이며, 강남의 조까튼 학교에서 일진 놀이하는 씨발 새끼 또한 누가 나를 죽이랴면서 방자하게 쳐 구는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를 쳐 자고 있을 때에 칼빵을 놔서는 목을 그어버리면 그때부터 죽인 피해자에게 온갖 도덕적인 지탄이나 퍼 붓는 마귀새끼덜이 그 강남 개새끼덜인 것이다.

애초에 우정도 의리도 없는 판에서 가튼 학우를 쳐 죽인 흉악범이니 저 나이에 살인이나 저지르는 또라이 새끼니 온갖 개지랄과 함께 부모빽으로 강남에 소재한 검찰청에서 정상 참작 없는 구형이나 받아서는 지덜 새끼덜 일진새끼 쳐 죽인 것에 대해서 가혹한 처벌이나 할 것이다. 실상 별반 살인도 경감형 잘 해주는 나라에서 말이다.

 

스크린샷 2023-09-09 180921.png

한국이라는 조까튼 나라가 그 살인마와 도독놈 새끼덜에게 얼마나 기울어진 판인지는 이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김성민이 비록 살인범이지만 강남 새끼덜의 부류를 쳐 죽였다고 해서는 30년이나 쳐 받은 것이다. 강남 개자슥들이 팔이 안으로 굽는 것이 그러한 것이다. 그 지랄이면서 지덜 아들 조폭문신육수충 새끼한테는 일진놀이 해도 된다 그 지랄이나 하는 씹새끼덜인 것이다. 어찌나 더러운지 초딩학교 개새끼가 선생을 자살시키는 개새끼덜인 것이다.

동방예의지국은 조까고 있네. 이러한 개쓰레기 나라는 전세계에 없는 가장 더러운 버르장머리의 새끼덜의 나라일 뿐인 것이다.

나아가서 한국은 상거래에 대한 신뢰도 법에 대한 신뢰도 투자에 대한 신뢰도 그 버르장머리로 말미암아서 죄다 말아 쳐 먹은 자본주의적으로도 실패한 씹버러지새끼덜의 나라일 뿐인 것이다.

김성민이 30년형이나 받은 것은 주취경감과 심신미약을 주장하지 않아서인 듯. ㅋㅋㅋㅋㅋㅋ 그냥 조까고 괘심죄지 씨발. 그러한 개새끼덜의 강남 창녀와 도둑놈, 살인마, 일진, 조폭식 질서나 쳐 내세우는 위선자 씨발새끼가 윤석열이라는 개자슥일 뿐인 것이다.

 

빨갱이라는 개소리는 소싯적에 지방민들을 학살한 살인마와 살인마의 무리들 살인마 새끼덜의 개소리에 불과한 것이다. 그 개소리를 추종하는 개새끼덜도 살인마 친구새끼덜이고, 모조리 언젠가 북핵이건 중국의 핵이건 쳐 맞아서 뒈져도 본좌와는 아무런 감정선이 없을 것들에 불과한 것들인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0 0 2015.09.21
26662 이번생은 망했어^^ 8 newfile 좀비생활 395 7 2017.04.30
26661 한국인이 너무너무 싫다 9 new fuckthat 498 7 2017.04.17
26660 미중일한 전세계에서 가장 창렬한 빚덩이 국가들. new John 43 7 2022.02.22
26659 뉴비들은 이거나 한번 봐라 new 교착상태 173 7 2017.04.16
26658 아 씨발... 10 new 교착상태 354 7 2017.04.14
26657 오늘 아침에 뉴스에서 블레이징 님 글 봄ㅋㅋㅋㅋ 11 new 씹센비 338 7 2017.04.12
26656 아직 아직 더 부족합니다. 4 new 은거기인 256 7 2017.04.11
26655 X병우 봤냐? 존나 웃기더라ㅋㅋㅋㅋㅋㅋ 3 new 생각하고살자 232 7 2017.04.09
26654 헬비우스의 띠 1 newfile 너무뜨거워 165 7 2017.04.07
26653 한국인들하고는 대화한마디한마디 이어가는게 너무힘겹다; 14 new 인페르노조셍반도 356 7 2017.04.07
26652 센숭이에게 발전을 기대하다니... 9 new 교착상태 215 7 2017.04.06
26651 예전엔 내가 문제인지 알았다. 5 new 죽창맞을래죽빵맞을래 268 7 2017.04.06
26650 S빌라 '알박기' 논란. hell 14 newfile 불타오른다 203 7 2017.04.03
26649 철조망 가설법 36 newfile 블레이징 1547 7 2017.04.02
26648 문재인의 의혹정리.dcinside 8 new 호9왓트 329 7 2017.03.30
26647 헬조선노인들에게 가장잘어울리는 두가지단어 3 new 서호 215 7 2017.04.02
26646 다들 열심히 사는데 결과는 왜그래 3 new 생각하고살자 206 7 2017.03.27
26645 중국한테는 찍소리도 못하고 일본한테는 큰소리 치고 6 new 이거레알 211 7 2017.03.26
26644 지금, 헬좆센에 필요한 대통령은 뭐다? 23 new 반헬센 291 7 2017.03.27
26643 한국의 운전 문화 15 newfile 템트스 278 7 2017.03.25
1 - 80 -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