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다는건 잘 알고있어
바꾸려고하면 누군가는 손해보거든
대부분의 반응이 누가 비판하면
'너 나 가르치려고 드냐?' '니가 뭔데?' '너나 잘해라' 거기다 입에 담기힘든 험한말까지
헬조선애들이 진심으로 사회문제에 받아들이는 반응들이다
처음에는 문제가 발생하면 안타깝고 개선해야된다고 그러겠지 대부분이
근데 정작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손해가 오면 180도 바껴버리는게 현실임
결국 사회가 수구화되서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