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가 집권했을때 이사이트가 생겼는데
그때는 엄청 활발했음 . 애들도 많이 들어오고 하루에 글 몇십개 이상 올라오고 그랬었는데
박그네를 까면서 나라를 까면서 나라를 바꿔보고자하는 의지가 엄청 강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의지마저 사라졌음 . 사실 그게 진짜 무서운거
많이 절망하고 좌절한거지 그만큼 . 젊은세대들이
박그네가 집권했을때 이사이트가 생겼는데
그때는 엄청 활발했음 . 애들도 많이 들어오고 하루에 글 몇십개 이상 올라오고 그랬었는데
박그네를 까면서 나라를 까면서 나라를 바꿔보고자하는 의지가 엄청 강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의지마저 사라졌음 . 사실 그게 진짜 무서운거
많이 절망하고 좌절한거지 그만큼 . 젊은세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