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병신새끼가 복수를 기획함. 무력 1. 방법이 마땅찮음. 끽해야 씹 댄 다음에 성포캥 신고 정도. 그러나 요즘 한국 경찰 속이기가 쉽지 않음. 일단 여경이 붙어서 수사하기 때문에 보적보 성립하면서 바로 이상하면 캐치해냄. 차라리 가부장제가 강한 시절에는 연기를 잘하면 되었다지만 여경새끼가 딱 붙어서는 개구라 안 치나 존나게 보고 있음.

 

결국 현실적으로 매우 리스크가 큼. 엮으려다가 나만 무고로 청주보지교도소에 가는 일 생김. 자지는 학교 갈 수도 있다지만 보지가 교도소에 가면 인생 굴욕임. 절대로 등가리스크가 아니다. 게다가 아들 학교가면 에미가 사식비는 보내준다쳐도 보지새끼가 학교가면 애미가 욕 밖에 하지 않는다. 

 

보지의 현실적인 복수는 씹대주는 것 밖에 없다. 차라리 애새끼 낳아주고 마눌되면 소소한 복수를 매일 할 수 있다지만. 씹대주다보면 임신하게 되고, 역시나 부부가 원수지 씨발. 그러나 부부관계를 유지하려면 씹을 대야 한다. 그래야 유지가 되므로. 씹을 안 대는 복수를 하려고 하면 그냥 이혼당하면 끄~읏. 주던 씹을 안 줘서 말리게 하는 복수를 하려고 해도 일단 몇 번줘야 한다는 것.(=몇 번이 아니라 몇 수십번, 심지어 100번 넘게 대야한다)  하룻밤에 5번 질싸 당할 수도 있다.

 

는 보지가 할 수 있는 모든 옵션.

 

보지가 한을 품는다는 것은 완전한 개소리이고, 씹이 젖느냐 아니냐 1 아니면 0 뿌~운. 현실은 자지는 수초에서 수분간 세우기라도 해야 되지만 보지는 냄비라서 동하면 바로 물 쳐나오고 0에서 1로 전환하는데 거진 바로 전환된다고 칸다. 보지는 그냥 박으면 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