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개독 경전부터 알레고리를 이용한 엉터리 개소리를 하지 않고, 순수한 오랑캐의 눈으로 은유를 그대로 풀었기 때문. 교황청 개새끼덜은 본좌에게 성호를 하사해야 한다. Saint John 이라고 마지막 선지자 존이라고 말이다.

 

이 사이트에 개독의 참역사에 대해서 쓴 수 많은 글들이 본좌의 선지이니라. 잘 캡쳐해서 보관해라 이 개새끼덜아. 

 

이 글에서도 단순명료하게 몇 마디만 풀자면 유대인이라는 민좃은 없으며, 부활절부터 그 모든 개지랄은 애초에 유다속주새끼덜이 이집트와 헬라 신앙을 받아들여서 하던 짓거리일 뿐이다.

실제의 단성론적인 개독 이념은 오랑캐의 텡그리에서 왔으며 12지파라는 것은 투르크계 12민족을 뜻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하자르의 투르크계 고민족 새끼덜이 아틸라라는 놈이 유럽을 침략할 때에 닥치고 하늘은 하나이고, 신도 일신이다라는 단성론을 게르만 버러지들에게 전파한 것이다.

그리고 개독의 참역사가 역사하심이 양자좌리 시대의 마지막 선지자 본좌에게서 나오고 있는 것이다. 유라시아대륙의 가장 끄트머리에 있는 매우 오래된 문명인 한국 문명에서 그간 교회 개새끼덜과 유대교 꼰대 개새끼덜의 2천년 거짓부름에 대한 최후의 reveal이 지금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을 까고서는 영원히 그 개새끼덜의 엉터리 종교라는 것, 실상은 회사와도 같은 마귀새끼덜의 조직들 무리새끼덜의 불가함을 말하고, 다음 시대인 물병의 시대로 갈 것이다. 물병의 시대에는 개독이나 유대교와 같은 알레고리 거짓부름은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이 개새끼덜아. 리비아 새끼덜이 앞으로 개발할 핵이나 쳐 맞고 뒤지뿌라 마 씨발 새끼덜아.

리비아 새끼덜이 쏜 핵에 로마랑 파리 버러지새끼덜이 쳐 맞고서는 영원히 거짓부름을 칠 수 없을 것이다. 메카 병신새끼덜은 어쩌면 이스라엘 새끼덜의 역거짓부름에 뒈질지는 모르지만.

이스라엘은 그냥 이 나라는 그냥 이스라엘 영토에 사는 이스라엘 인간 군상의 의한 세속주의 국가라고 선언만 하면 됨. 그럼 이슬람의 이름으로 정복한다는 정신병자 개새끼덜에게 대해서 그냥 조까고 내 땅이라서 내 땅인데 와 씨발 지랄하노라고 해준 다음에 메카에 핵 쳐박아주고, 이란 수도에도 종교가지고 핑계대지마 이 개새끼야라고 해준 뒤에 핵 쳐 박아줘서는 통치행위를 기획하는 그 씹새끼덜에게 합당한 정신병에 대한 혈채를 탕왕이 정신병자 걸왕을 응징하듯이 도그마에 빠진 미개인 버러지들과 그 수도의 또한 닥치고 찬양하는 미개인 개새끼덜도 모조리 쳐 불구덩이에 쳐 박아서는 쳐 죽임이다. 그 뒤에는 영원히 미친 개소리를 하는 것들이 사라질 것이다.

대저 수도에 거하면서 기득권이라는 씨발 것들은 보지년부터 노인까지 정신상태가 글러터진 것들이며 또한 한통속이니 모조리 쳐 죽여도 하늘아래 합당함이다 이 개새끼덜아.

돈으로 사기치는 것들의 수도라고 하면 뉴욕 개새끼들을 열핵무기로 다 쳐 죽이면 되는 것이고, 종교로 사기치는 개새끼덜은 곧 그렇게 쳐 죽이면 되는 것이다.

 

리비아에 무기화 핵물질이 추출가능한 경수로를 언젠가는 미국 개새끼덜이 지랄을 하건 말건 한수원에서 팔아먹을 것이다. 조까 열받냐? 씨발. 리비아 CIA 느그가 씹창냈다 아이가 이 개새끼덜아. 그리고 참고로 말해주는데 그때쯤에 도쿄권 개새끼덜 진짜 엉터리 미개한 개지랄병이나 하는 것들은 싸그리 한국이 쏜 열핵무기에 다 뒈지고 나서 에도강에는 중국 소수민족 이주농들이 농사나 짓고 있을 것이다.

나루토, 루피 그딴거야 말로 참신성의 의미를 엿먹이는 악마숭배주의와도 같은 참이단 개새끼덜인 것이다. 개조까튼 인간의 이성을 파괴하는 우상이단인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R0gszqdvjSI

https://www.youtube.com/watch?v=vwEywu_4I4Y

 

김정민 이자는 조금 웃긴 인간인데 이자는 한민좃의 민좃주의를 설명하려는 자이지만 실상은 개독이나 유대인 그딴 개지랄병의 불가함을 말하는 것이다. 세계사라는 것들의 엉터리 불가함도 또한 자신도 모르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우크라이나 그 지역이 소싯적 하자르 제국의 사람들의 지역이고, 정작 하자르 제국의 투르크계들은 바이킹의 공격을 받아서 소멸했거나 존나 후일에 크림반도의 몽골계들에 역사적으로는 동화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나 좀 더 깊게 보면 어쩌면 유럽 또한 투르크-알타이 집단의 한 방계인 스키타이계들을 근본으로 둔 집단이고, 로마와 헬라새끼덜에 의해서 유럽의 특정 지역 고대사만 선민주의적으로 찬양되는 것이다. 

 

그리고 본좌가 볼 때에 진한제국이 오랑캐의 침략으로 멸망당할 때에 상당수의 진한제국의 관중지역의 참한족들은 정작 감숙성과 청해성과 티베트 지역으로 많이 도망친 것으로 보여지고, 그에 따라서 티베트 지역에서 시노-티베탄이 알타이어를 누르고 우세가 된 민족이동이 초래된 것으로 보인다.

즉 서진의 정통성 차원의 후계 집단이 동진이라는 개지랄은 그야말로 후대의 송대에나 성립한 한족 중심주의라는 미신의 산물인 것이다.

 

후한과 서진의 종족주의적인 직계 후예들은 실제로는 장당문명을 멸망시킨 토번이 되려 진한제국의 참후예로 보는 것이다. 진한제국의 진나라계들의 티벳 동이계에 대한 침략으로 대거 인구이동이 일어나면서 흉노족의 이동이 초래된 것이다. 그 결과로 발생한 그 모든 민족이동 도미노의 끝에는 아틸라라는 놈이 이주집단들을 이끌고는 헝가리 평원을 기반으로 동로마와 서로마를 공격했던 것이다. 심지어는 그 이후의 게르만족들의 이동조차도 중국 붕괴의 여파에 의한 것으로 볼 수도 있는 것이다. 롬바르드족 새끼덜이 이탈리아로 들어가고 반달족 새끼덜이 북아프리카로 간 것 까지가 거대한 민족이동 도미노인 것이다.

 

스크린샷 2023-09-06 200932.png

 

그리고 개독이라는 씹버러지는 그 때에 탱그리가 게르만 것들에게 전파된 것이고 말이다. 나중에 한차례의 패싸움 뒤에 아틸라를 따랐던 인구집단들은 헝가리 평원에서 후퇴해서는 오늘날의 우크라이나에 하자르국을 세운 것으로 보이고, 반면에 서로마를 따랐던 것들은 로마제국의 안쪽으로 파고드는 이주를 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슬라브족과 게르만족이 갈린 것이다. 현대 카자흐스탄에도 아틸라의 이름을 딴 도시명으로 보이는 지명까지 살아 있는 것이다. 하자르국의 수도가 다름 아니라 오늘날의 러시아 아스트라한(=당시에는 아틸시)이었다고 칸다. 카자흐스탄의 아티라우시는 절반은 아시아쪽에 절반은 유럽쪽에 있어서 낮에는 아시아에서 밥먹고, 밤에는 유럽에서 밥먹는 것도 된다고 칸다. 유럽 개자슥새끼덜의 엉터리 개지랄과는 다르게 하자르국은 지정학적으로는 엄연한 유럽국가였던 것이다.

 

어차피 이번 세기가 지날 때쯤 되면 민좃국가라는 미개한 알레고리부터 사라질테지만 말이다.

 

기업국가인 미국과 기업국가인 중국이 충돌하기를 바라는 미개인새끼덜이 대저 민좃국가 알레고리나 신봉하는 민좃과 무리와 언어의 미개인 새끼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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