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는 부모새끼 뒈질려면 너무 기다려야 되고 말이다. 나 40대 되고, 부모새끼 70대 되면 이제 슬슬 저한테 넘기시죠. 말 꺼낼 수 있음. 20대에는 지려서 못하지. ㅋㅋㅋㅋㅋㅋ

 

40대랑 70대를 편가른다는게 존나게 웃긴거지. 그들이 왜 싸울거라는 거냐고. 70대 뒈지면 40대꺼 되는건데. 되려 90대까지 살면 열받지. 젊을 때에 과로 많이 하셔서 빨리 돌아가시면 효부, 효모지 씨발.

 

그리고 40대에 부모님 건물 있으면 든든한거는 국룰이고, 다이아몬드 수저, 흙수저 차이는 젊을 때에도 나지만 뒈지긴 전에 가장 빛난다. 10억 상속만 받아도 겁날게 뭐가 있음. 30억따리까지 공제됨. 30억 받으면 별로 세상 겁 안 나지.

 

서울이 가난해서 문제가 아니라 서울은 너무 성공해서 허우적대는 것이지. 서울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게 미국이 동맹이라고 조까고 밀어주니까 실패를 모르는 것은 어느 정도는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막히니까 마이너스 성장 뜨는 것도 팩트지 씨발 새끼덜.

 

서울의 저축은 많은데 기업이 병신이라서 주식이 메리트가 없으니까 상대적으로 서울의 부동산이 안전자산이 된다고 보는 상류층적인 관점이 어쩌면 순리이지. 그런데 공급을 쳐 늘려서 가격안정시킨다는 것은 이미 인구감소가 연간 10만마리인 현실에는 조금 맞지 않고, 게다가 그렇게 경제 굴리면 영업이익률 2프로도 못 찍는 현대건설가튼 버러지들도 수명 연장하면 더욱 주식은 메리트가 없어지고, 자본이익률조차도 부동산에 기대하게 되면 더욱 부동산이 안전자산이 될 수 밖에. 

 

결론은 토건족 씨발 새끼덜에게 특혜를 주는 정책을 거둬야 된다지만 그럴 생각은 없는 정부새끼덜이지.

 

고금리 정책의 관건은 좀비 토건회사새끼들에게 돈에 대한 합당한 이자비용을 지불하라는 것이고, 그럼 그 이자 받아서 서울의 자산계급은 이자 받아 쳐 먹으면 됨. 왜 그걸 부동산과 자꾸만 연결시키냐는 것이지. 조까는 개지랄이지 씨발 새끼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건 알겠는데, 부동산에 포커스를 너무 맞춰서 20억 상속받을 애, 1억 태클 걸면 기분 좋냐 씨발.

서울의 공급을 굳이 늘리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되려 더 비싸져도 상관없기 때문에. 청약하나로 분양 대박이 씨발 경제논리냐고. 그따구 불로소득을 하류 버러지들에게 맛을 보여주니까 서울의 주택시장이 비이성적으로 되는 것이다. 되려 서울의 아파트는 공급도 필요없고 더 비싸져야 함. 강남아파트 10억 더 비싸져야 함. 그러나 그렇게 되면 서울의 관료나 대학교수 같은 놈들 박봉으로는 완전히 구매불능이 되면서 그들은 강남의 사채업자 모가 굴리는 아파트의 세입자 밖에 안 되는 처지로 영원히 전락하게 되니까 정부새끼덜이 지랄을 하는 것이지. 즉, 한국의 노멘클라투라, 고위공무원단새끼덜의 월급 내에서 청약을 살 수 있게 해주려는게 그 개새끼덜의 진짜 속셈이지. 아사리 공급도 안 하고 강남아파트 50억 가게 만들고서는 강남에서는 진짜 재벌급 인간들만 강남아파트를 굴리고 정부 1급 공무원도 세들어사는게 당연하답니다. 그렇게 되지는 원치 않는 것일 뿌~운.

게다가 강남 아파트 50억 가게 방치하면 또 공무원끼리도 세대간 사다리론이나 뜨게 됨. ㅋㅋㅋㅋㅋㅋ 뭐 애초에 수도이전은 위헌이라고 법새새끼덜이 박아놨는데 어쩔 수 없지 씨발.

 

부모 잘 만난 40대, 50대 새끼덜 룸살롱에 가서 창녀 보지에 더 많이 꼽아주면 경제 순환되는게 서울의 창녀 이코노미다 씨발.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리 올리면 아파트 가격은 떨어짐. 존나게 미개한 헬쥬신 갱제지 씨발.

 

존나게 역발상으로 가자면 한국호의 자본총량이 상승할 수 있는 수단은 부동산 밖에 없음. 기업 R&D가 많기는 한데 사기질 투성이라서 주식시장을 통한 국민에게 트리클 다운 따위는 좃도 없는 나라임.

 

본인의 역발상을 보기에는 한국의 부동산이 급상승한 것은 진짜 원흉은 유능한 아버지 이건희의 회사를 존나게 무능한 병신새끼 이재용이 상속받았고, 더욱이 그 와중에 삼성전자 액면분할이라는 주주를 등쳐먹는 희대의 사기질을 쳤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에 들어가있을 유동성이 부동산으로 죄다 옮겨가면서 확딱 박살이 난 것이다. 그래서 문재인이 뭘 해도 안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절대로 재벌을 욕하지 않는 한국 언론 개자슥새끼덜은 그러한 관점은 거부하는 것이다. 

 

김동연이 개자슥새끼가 기획재정부 장관일 때에 액면분할하려는 삼전 주식을 띄워줄려고 시장에 유동성이 넘치라고 당시에 미국보다 저금리로 깔아줬지 말이다. 그 댓가로 개자슥새끼가 경기도지사도 되고 말이다.

그러한 문재앙의 통치 행위 때문에 삼성전자에 대한 신뢰도가 무너지면서 삼성전자의 달러환산 시가총액은 개박살이 난 것. 그만큼 검은머리 외국인등은 부동산으로 갈아탔다는 것이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6124208Y

삼성전자, 전세계 기업 시가총액 순위 22위…작년보다 7계단 ↓

 

증거 스샷.

 

지금 한국의 패널이라는 개새끼덜은 죄다 삼성에 대한 오메르타 거짓말을 쳐 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의 시총이 무려 2021년에서 2022년으로 가는 동안만 890억 달라가 씹창난 것이다. 890억 달라는 무려 100조 조금 넘는 돈이라고 보면 된다. 100조가 씨발 증시에서 빠지거나 박살나서는 다른 곳으로 가거나 그냥 쌩으로 박살난 것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2021년에 삼전팔고 부동산으로 갈아탄 놈은 시장에서 승자라는 것이다. 수익률 차원에서는 2021년이 아니라 액면분할한답시고 지랄하기 전에 2018년 1, 2월에 삼전주식 처분해 버리고 강남아파트로 갈아탄 놈이 시장의 승자인 것이다. 그리고 시장에서는 닥치고 승자만 추종한다. 패자는 그냥 꺼져인 것이다. 

코로나를 핑계로 문재앙 병신새끼가 한국의 재벌들에게 존나게 싼 돈을 투하해줬지만 별로 장사 못 하고 있는 그 것부터 모든 단추를 궤야 하는 것이다. 30억 따리 강남아파트 야그는 그냥 갸들의 야그일 뿐인 것이다. 되려 한국의 집권당 관료새끼덜이 그 30억 따리 아파트 지가 갖고 싶어서 지랄한다면 모를까나.

 

강남은 4공때부터 집권집단의 인센티브마냥 운용되어 왔음. 그러다가 문재인의 대에 더 이상 공무원이 가지기에는 지나치게 큰 자산이 되어버린 것이다. 집권집단의 인센티브라는게 짱개 소설 삼국지로 치면 유선이 제갈량에게 뽕밭 만평이랑 노오예 천마리를 줬다 뭐 그런 수준의 정치인센티브를 말하는 것임.

처음에 주택담보대출은 2010년 이명박 정권 당시만 해도 공무원이나 대기업 새끼덜에게나 줘서는 관료가 된 놈들이 강남아파트를 살 수 있게 해준 시스템이었지만 나중에는 과열이 되어서는 이상하게 되어버린 것임.

정작 강남아파트 가격 상승의 사다리치우기 대상자와 치우는 놈도 싸그리 같은 관료새끼덜끼리 지랄병을 하는 것임. 

 

그러니까 요즘에는 검사달고도 회사 재미없다고 자살을 하질 않나 수사출장 간다고서는 피시방 가서는 롤 쳐 돌리지 말이다. 검사 업무는 개노잼 끔찍한데 지금 검사 신입들한테는 국가가 월급 말고도 이런저런 챙겨주는 인센티브가 거의 녹아버려서 말이다. 

 

90년대에 검사 신입으로 들어가면 바로다가 주담대 나오고 강남아파트 나오는거나 다름 없는 검사 월급에 비하면 비할 수 없는 낮은 가격에 나와서는 보지 아무나 데리고 살아도 된다고 캤지만 2020년대에 검사 신입 들어가면 전세 살아야 되지. 청약도 씨발 이미 너무 많은 서울 시민새끼덜이 알박아놔서는 후순위이고, 개노잼이지. 검사 달아도 딸잡치고 원룸에서 살아야 됨. 그런데, 요즘에는 유흥업소도 맘대로 못 가고 말이다.

청약 선순위 되려면 애새끼 셋 나으면 됨. 그런데 신입 검사 등골 휘지 씨발. 그거부터 글러먹었지 그렇다고해서 연공서열 폐지하고 일한만큰 가져가자는 직능급제로 바꾸자고 하면 선배 검사랑 윗선의 놀고 쳐 먹는 시체새끼덜이 조까고 반대하지 서울의 관료사회의 특성상 결국 그 자체가 사다리 치우기지 씨발.

 

 

남캘리포니아 대학의 Laurence. J. Peter의 "피터의 법칙"

1) 계층사회에서는
   ⊙ 모든 사람은 승진한다.
   ⊙ (머지않아) 그 사람은 '무능레벨'에 도달한다.
   ⊙ 직무를 수행할 능력이 없어지면 그 이상은 승진하지 않는다.
2) 조직에 "충분한 지위"와 "충분한 시간"이 있는 경우
   ⊙ 모든 사람은 그 사람의 '무능레벨'까지 승진해 거기에 계속 머문다.
   ⊙ 이윽고, 모든 지위는 직책을 완수할 수 없는 무능한 인간으로 채워진다.
   ⊙ 그 결과, 일은 아직 무능레벨에 이르지 않은 사람이 한다.
3) 승진은 '무능에 이르는 길'의 이정표
   ⊙ 슈퍼엔지니어가 슈퍼무능매니저로 된다.
   ⊙ 조직 상층부에는 시체들이 쌓여있다.
   ⊙ 무능 레벨에 이르는 사람의 인원수는 조직에 존재하는 '지위'수에 비례한다.
   ⊙ 충분한 시간과 충분한 지위가 있는 조직은 '무능조직화'된다.

 

요지랄이니까 신입 검찰새끼가 자살마렵지. 강남의 아파트 문제도 실상은 그따구 선배 검사, 선배 고위공무원단 시체새끼덜이 후대 검사, 후대 공무원 새끼덜에게 통으로 등쳐 먹으려는 것이고. 강남이라는 공간이 애초에 한국호의 엘리트 양성기관인 서울대의 관악구 옆동네 아니겄냐고. 솔직히 서울에서 공시 준비 해 본 본인의 입장으로는 원룸 동거도 가능한 신림동 쌈마이 아무나 업으면 되지만 아파트를 사달라는 강남 창녀를 굳이 고르는 병신새끼덜이 문제라지만.

 

신림동 쌈마이도 빤스 내리면 보지에서 물 나오고 임신시킬 수 있으면 똑같은데 퐁퐁남이 되기를 자처해서는 스스로의 인생을 개노잼으로 만들고 만 것이라는 20대 애들의 지적은 나는 타당하다고 본다.

 

동작구 도서관, 관악구 도서관에서 적당히 보지 물색해서는 30대 다되어서도 공시준비 책이나 펼치고 있는 애들 슴가랑 와꾸랑 체질량지수 대애충 보고서는 눈 좀 맞는 것 가트면 쪽지로다가 점심이나 같이 먹자고 전번 주면 연락오면 점심만 같이 먹는다냐 보나마나 혼자 사는 외로운 보지새끼 씹창 내주면 보지친구 되는거지 씨발. 연애하기 존나게 좋게 되어 있더만 그리고 남자새끼가 먼저 합격하면 보지새끼 취집시켜주기 딱 좋고 말이다.
 

그러면 뭐 씨발 보지새끼 원룸에서 노콘으로 질싸해서는 임신시킨 다음에 아 씨발 이사 귀찮지 않냐라고 설득해서는 원룸에서 데리고 살고 애새끼 키워도 되는데 그렇게 해도 정상적인 보지랑 만날 수 있는데, 굳이 논현동 창녀한테 인생 상납함. 그게 미친 짓이지 씨발. 가튼 서울대, 중앙대 보지 포기하고서는 스스로 발로 걷어차고 지방잡대에서 쳐 올라왔다는 논현동 보지 새끼 닥치고 아파트 사라는 새끼한테 낚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