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51Pk29-jjo

 

개병신새끼가 짱개새끼 남이 써 제낀거 쳐 보고서는 잣도 모르면서 자신의 지식인 양 개지랄함. 후쿠시마 오염수도 윤석열이 깨끗하다면 깨끗해 져야 하는 카더라가 맹신되는 조까튼 개지랄이나 하는 미개한 하류새끼가 헬쥬신의 고질적인 문제인 것이다.

 

삼국지는 애초에 위서이고, 그 개새끼덜의 대부분의 중화정권으로 묘사된 것들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은 것이다. 상고한어집단과 중고한어 집단이 완전히 상이하다는 사실도 모르는 헬무새 버러지새끼덜이 개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특히 북경 근교에서 유비나 장비가 태어났다는 설정은 존나게 후대에 주원장이 북경을 점령한 이후에나 이루어질 수 있는 일로써 애초에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인 것이다. 중국 개자슥들의 24사라는 사서는 청대에도 고증따위가 없는 버러지라고 까인 적이 있는 것인데, 청나라 미개인보다 인문학의 수준이 낮은 버러지가 헬쥬신 병신새끼덜인 것이다.

 

게다가 그나마 중국학의 정통이라고 할 수 있는 관롱집단 따위를 비정한 천인커 요런 자들의 논문은 쳐다보지도 못한 개새끼덜이 지랄을 하는 것이다. 중국의 역사라는 개지랄은 현실적으로 북주와 북제 이후에나 제대로 된 기사가 나오기 시작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나 있고, 사마천의 사기조차도 별반 믿을 수 없거나 후대에 엉터리로 첨삭된 것들 투성이인 것이다.

 

특히 한족 중심으로 역사를 쓰려는 짱개새끼덜이 문제인데, 정작 진짜 중국의 참역사의 계보는 오랑캐 지식인이었던 위수라는 놈이 쓴 위서부터 시작이라고 나는 본다. 그 이전의 개지랄은 애초에 참고할 것이 없는 엉터리인 것이다.

 

《위서》의 특징으로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본기의 첫번째에 태조 도무제의 기록이 아닌 북위 창건 이전 탁발부의 역사를 기록하는 〈서기〉를 두고 있다.
• 북제 때 편찬되었기 때문에, 동위가 정통으로 서술되었다.
• 열전에 5호의 여러 나라와 남조의 계승을 내세우는 점
• 불교·도교 관련의 사건을 기록한 석로지가 있다는 점

위서는 편찬 당시부터, 공정하지 못하다는 비난을 받아서 예사(穢史, 더러운 역사서)라는 별명이 있다. 때문에 서위, 북주, 수를 정통으로 하는 위담찬의 《위서》(92권)이나 당의 장태소찬의 《후위서》(100권)도 존재했지만, 기록을 상실하고 오늘에는 전해지지 않는다. 현존하는 위수의 《위서》도 북송대에 교정되었을 때에 30권 정도 소실본이 발견되어 「북사」에 의해서 결을 보충하였다는 기록이 있고, 텍스트에도 보충 부분이 명기되어 있다.

 

그러나 위서는 짱개새끼덜의 정권투쟁의 승자인 서위가 아니라 동위를 정통으로 서술되었다고해서는 논란을 낳았다고 칸다. 어차피 중국의 언어를 보면 상고한어새끼덜은 죄다 쳐 뒈졌기 때문에 논할 것이 없는 것이다. 단지 상고시대의 정권의 축이 되던 새끼덜이 초나라계 남방계였다는 것만 오늘날에는 대애충 알아먹으면 그뿐인 것이다. 반면에 춘추전국시대를 다채로운 한족정권의 투쟁기로 그려놓은 그 모든 것이 후대의 외삽인 것이다.

되려 그 개새끼덜의 엉터리와 다르게 줄곧 초나라계 이민집단이 중국을 차지했고, 초한지에서도 초나라계 외에는 죄다 별 볼일 없는 것들로 주변부 민좃이라는 것은 아예 등장도 하지 것이다.

 

어쩌면 중고한어의 사용자 새끼였던 위수라는 놈과 후대의 수당새끼덜이 서로 정통이라고 쳐 싸우느라 정작 진한제국의 진짜 정통들은 아예 서융으로나 간주해서는 지덜과 같은 오랑캐라고 했을지도 모른다.

 

당시에 중고한음을 쓰던 짱개들에 의하면 티베트계 저족으로 분리되었던 부견이라는 놈이 정작 전통적인 진나라 영역인 간쑤성 텐수이시 출신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전량의 장궤라는 놈은 어쩌면 진한시대의 마지막 인물로 보인다는 것이다. 게다가 장궤라는 놈의 족보에 대해서는 명백하게 초한투쟁기로부터 기인하는 족보까지도 남아있는 것이다. 장궤라는 놈은 장이라고 하는 진승, 오광 그 지랄할 때부터 진나라인이던 정통 진나라인이었다고 칸다. 

그런데 정작 장안 옆동네 천수 출신인 부견이라는 놈은 저족으로나 기술되었따는 것이다. 아마도 닥치고 정권창출을 한 놈이 정통이라는 관점에 의해서 부견이 졸지에 비한족이 된 것이다. 그러한 엉터리 관점 변화에 의해서 중국사는 엉터리로나 기술되는 것이다.

 

애초에 중국의 언어가 시노-티베탄이라는 점으로 보더라도 티베트계로 중고한어새끼덜에게 묘사된 것들이 실제로는 진한제국의 후예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그렇게 보면 어째서 유비의 촉한의 자리에 나중에는 저족정권이 들어서게 되는 것으로 묘사되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것이다.

 

특히 300년대의 혼란기에 대해서 조금은 알아야 한다. 전량의 군주가 되었던 장궤라는 놈은 정작 삼국지의 끄트머리에 나오는 사마염에게 오나라를 토벌해야 한다고 했다는 장화와 두예라는 것들중에 장화라는 놈에 의해서 천거되었다고 칸다.

실상 그러므로 진나라 완전히 쳐 망하는데에는 오나라를 멸망시키고 진나라가 망하는 것이 모조리 장화라는 놈의 살아생전의 단 1대에 쳐 망한 것이다. 그래서 장화라는 놈이 산시성에 꼽아줬던 새끼가 진승, 오광의 난 때부터 진나라의 지배계급의 축이었다던 장씨 새끼가 전량의 군주가 된 것이다.

 

그리고 전량을 흡수한 나라가 부견의 나라라는 것이다. 전량은 진한제국의 잔당들이 끝까지 버티던 세력으로 봐야하며 부견 또한 진라계였거나 끽해야 진나라 강역의 외노자였을 수는 있지만 부견이 장씨 일가를 잘 대해줬다는 것으로 봐서는 가튼 동네 원숭이 정도로 여겼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한 부견과 장씨들이 진한제국의 최후의 리니지들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5호 16국에 장씨 정권을 쳐 넣어준 것이 정작 유연의 양자이던 유요에게 장씨 정권은 책봉되었다고 캐서는 북주와 북제의 관롱집단 오랑캐새끼덜이 굳이 위상을 감하지 않고 16국의 축으로 쳐 준 것이다.

그만큼 정작 후대의 북주, 북제 새끼덜은 씹오랑캐였다는 것이다. 정작 부견은 지덜 동이의 축이 아니라고 해서는 저족으로 쳐 박아넣었던 것이다. 부견은 어쩌면 최후의 진한제국 부흥운동을 편 자이지만 정작 실제로는 동이새끼덜에게 통수를 맞고는 나라가 개박살난 것이다. 그리고 그 이후에 나타난 것들이 북위새끼덜인 것이다. 그러니 닥치고 북위가 정통인 것들에게는 부견이 오랑캐가 된 것이다.

 

이후에 상고한어를 쓰던 새끼덜은 죄다 티베트 새끼가 되어서는 티베트의 위구르계들이 실상은 진한제국에서 떨어져 나간 떨거지였을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서 정작 티베트와 위구르의 언어가 투르크계 언어에서 시노-티베탄으로 바뀐 것이다. 서쪽으로 이주해가는 중국인들을 다룬 한국의 다큐멘타리 차마고도에 나오는 이주해가는 짱개들의 흐름이 정작 진한제국의 멸망과 전량과 전진의 멸망 이후의 진나라의 후예들의 모습인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vwEywu_4I4Y

 

김정민이 지적하듯이 엘람어는 알타이어족이었고, 정작 시노티베탄어가 티베트와 위구르의 대세가 되어가면서 사멸된 집단의 잔재이지만 그들이 투르크어족들과 깊게 교류한 것은 사실인 것이다. 그러나 나중에는 오늘날의 타지키스탄인들조차도 페르시아어를 받아들이게 되었기 때문에 엘람 문명의 후예들은 완전히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김정민이 지적하듯이 서구 위주의 역사 기술에 의해서 스키타이와 엘람이 인도-유럽계로 비정되는 현실에 의해서 역사 자체가 곡해되니까 나아가서 진한제국의 참후예들의 운명조차도 완전히 붕떠버린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후대의 티베트 제국의 송첸캄포라는 놈은 티베트계 정복자가 아니라 되려 진한제국의 서부지역민들의 후예들의 고토회복정복이었을 거라고 보는 것이다. 적어도 당나라때까지는 그러한 진한계 티베트계들이 여전히 중국의 산시성일대까지 오가면서 정치적 영향력도 가질 수 있었다.

그러니 촉한새끼덜의 후예가 졸지에 저족이 되어버리는 것이 북주, 북제, 수, 당 새끼덜의 관점인 것이다. 그러한 모든 부분으로 볼 때에 삼국지라는 위서는 북경을 명나라가 차지한 이후에나 혹은 원대에나 쳐 나온 시대의 위서라는 것이다. 본인은 삼국지의 민족 분포와 지정학에 대한 대부분의 개구라는 실상은 명대 북경의 출판가의 버러지 짱개 문돌이새끼가 돈이나 쳐 받고 팔아먹으려는 엉터리에서 나온 것이라고 볼 뿐이다. 

 

 

애초에 전세계의 문돌이 역사내에서 가장 구라를 존나게 친 씨발새끼덜이 있는데 정작 인쇄술이 널리 퍼지기 시작한 초기 출판가 버러지들이 공통적으로 개지랄을 많이 한 편이다. 대표적인 집단이 명나라대의 북경의 출판가새끼덜, 그 개새끼덜의 대표적인 위서가 삼국지와 수호전 등등이고, 조선이 병신되게 만든 성리학 경전들도 그 개새끼덜의 작품이다. 그리고 14세기경의 파리의 개구라꾼 씨발새끼덜. 성경을 인쇄했다는 개새끼덜. 두에-랭스본이라는 위서가 그 개새끼덜의 작품이고, 그리고 킹제임스본 성경을 펴낸 런던의 출판가 버러지새끼덜이 가장 더러운 역사의 곡해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