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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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깜빵에서 운동도 못하고 밥도 조까튼거 쳐 먹다가 성인병와서는 70살도 못 찍고 뒈짐. 청주여자교도소. 그리고 이유 없이 김건희를 존나게 싫어하는 암컷 원숭이들에게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도 받았다고 칸다.

 

폭삭 늙은 김건희 뒈지기 3일전에 윤석열에게 통화. 아따 나 뒈질 것 같당께. 마지막일 될 수도 있을 거 같으니 함만 보자. 윤석열: 아따 시간 보고. 

김건희 왈 니가 시간 볼 께 뭐있냐고 쳐 놀면서 말이다. 마눌 보러 오는게 그리 힘드나. 윤석열: 아 씨발 스케쥴 있을 수도 있지 새꺄.

 

보지의 본능으로다가 바로 윤석열이 통화중인 것을 알고는 나타는 윤석열의 새로운 애인. 역삼동 퀸카. 정확하게 그 년은 아니고 하여간 그 컨셉의 판박이 아무년.

아따 뭐다냐. 면회 오라냐? 아따 나 지금부터 관장해서는 내일은 똥꾸녕에 하루종일 박게 해줄께. 그냥 딴데 가지 말고 똥구녕 섹스나 하자. 우리 똥구녕으로 안 한지 좀 됐지? 응 자기야.

윤석열: 응 씨발 재미지겠다. 그럼 나는 호텔잡고, 너는 관장하고 단식하고 있어.

 

윤석열이 서울시의 모 호텔에 예약했다. 아따 예의 그 손님들이다. 이런 개조까튼. 응 누구? 시트에 변실금 오지게 쳐 지리는 그 VIP손님 있잖아. 아 씨부랠 똥털 존나게 치워야 되네 씨발. 똥젤 지리는 애들? 응 씨발 조깥네 한동안 안 오더니 내일 예약 잡힘.

그리고 다음날 선글라스 끼고 아닌 척 하고서는 똥구녕 창녀와 예의 그 손님이 왔다. 

카운터 직원: 우웩 씨발. 저 것들만 오면 비위가 지려서 말이다. 아 씨발 침대시트에 똥구녕 트래끼부터 화장실까지 싹다 긁어내야 되는데 조깥네 씨발. 그리고서는 커플들은 그 사이에 엘리베이터를 타고서는 사라졌다. 

 

그리고서는 윤석열은 새 애인과 똥꾸녕에다가 존나게 쳐 박고서는 호캉스를 즐기고, 이틀뒤에 김건희는 청주여자교도소에서 꼴까닥. 체중증가와 당뇨, 고혈압 등 전신증상에 운동부즉, 스트레스까지 겹쳐서 뒈졌다고 칸다. 고령에 스트레스 심해져서는 밥도 잘 못 먹다가 저혈당으로 쓰러졌지만 교도소 직원새끼가 대애충 그냥 빵에 넣어놨는데 뭐 심장인가 뇌혈관 어딘가가 터져서는 그 자리에서 할망구새끼 꼴까닥. 부검결과 관상동맥 어쩌구저쩌구 출혈 혈전으로 뒈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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