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의 유일신 사상은 텡그리신의 하늘과 주신이 곧 동일한 오랑캐 집단의 유일신과 같은 신에서 나온 것이고. 유대교 버러지새끼덜의 12지파라는 개지랄은 실상은 위구르족의 12연방국가에서 나온 것을 어떤 버러지 페니키아 씹버러지새끼가 베껴다가는 개지랄을 한 것이다.

 

 

굳이 따지자면 카자흐스탄의 노가이족 씹버러지 2세손이나 자손 씹버러지가 로씨야 아스트라한의 우크라이나계 스키타이들과 바이킹들계, 위구르계들이 교역을 하는 볼가강 유역의 시장에서 버러지년이나 임신시킨 자슥새끼가 어쩌다가 카프카스 산맥을 넘어가서는 아라비아반도의 사막잡신 집단의 부르주아지새끼 하수인이나 용병이나 되려고 갔다가 베두인+팔레스타인 혼종인 예루살렘의 지도집단 밑에서 정착해서는 예루살렘의 하류 씹버러지 보지년을 임신시킨 새끼한테 너의 근본은 12부좃 체제란다. 뭐 대애충 그 정도만 전달해주고 어차피 부좃으로부터 단절된 애비새끼도 꼴까닥했는데, 하여간 버러지같은 어떤 예루살렘 하류새끼가 그 것을 유대교 역사라고 일반화한 것이다.

 

한편으로는 우크라이나를 따라서는 아마도 아틸라 집단의 군바리들 새끼덜의 원정로를 따라서는 헝가리 버러지들에게 탱그리신앙이 퍼지고, 체코와 슬로바키아 씹버러지들도 닥치고 신은 위대하다 신이 위상이 있다는게 말이되냐. 그냥 닥치고 신은 하늘에서 내려온 무결점 종자다 삼위는 다름이 아니라 그냥 하나이다. 그 지랄로다가 이해하는게 무지렁뱅이 버러지들에게는 그냥 알아먹기 좋으니까 단성론계열의 일신교 사상이 퍼짐. 그 것을 지중해 새끼덜은 아리우스파라고 불렀던 것이다.

 

본연의 헬라 제국 새끼덜의 개독인 네스토리우스 학파라는 것은 헬라 씹버러지들의 스토아 학파의 기풍에 따라서 이데아가 있고, 로고스가 있고 그 지랄인 뭐가 복잡한 개지랄에 따라서 성부와 성자와 성신이 있고, 한마리가 세가지 위상이 있고, 각 격에는 표징하는 바가 있다고 하면서 다시 그 3대 위상의 격의 이데아의 그림자인 것이 동로마제국 황제인 바실레우스 씹버러지새끼라는 조까이 복잡하지만 하여간 결론은 황제새끼가 신의 아들은 아니고, 신의 신격의 3대 위상의 교집합이 되는 부분의 그림자인 하여간 조까고 신의 아들이나 다름없다. 그 지랄인 조까는 황제가 외계인이라는 개지랄병을 조까이 복잡하게 설명한 것이다. 

 

그러나 게르만 버러지들과 프랑크족 버러지들은 그냥 이해하기 존나게 쉬운 하늘의 아들, 닥치고 단성론 요걸 더 믿었던 것이다. 그게 바로 프랑스 개독의 원조인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게르만 새끼덜의 개독은 엄연하게는 네스토리우스계 헬라계 신앙이라기 보다는 아틸라가 가지고 온 동양적인 절대자 개념에서 컨셉을 뽑아온 것으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애초에 개독이 유다속주에서 쳐 나왔다는 개소리부터가 중세의 좃도 모르는 개병신새끼덜이 쳐 찌끄린 것이다. 보다 디테일하게 들어가자면 유대종교라는 개지랄은 위구르와 관련이 있고, 그쪽이 기원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다가 카프카스 산맥을 넘은 소수의 볼가강 유역의 노가이족 버러지들의 일부는 아라비아반도까지 가서는 닥치고 유일신앙이라는 것을 퍼뜨린 것으로도 보여지는데 그 버러지가 이슬람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개독과 이슬람 모두 탱그리 짝퉁인 것이다. 그러나 나중에 9세기 경에 바이킹 씹버러지들이 지금의 우크라이나 새끼덜을 정복하기 시작하면서 우크라이나의 유목성향이 강하던 스키타이족들이 모조리 정주민 슬라브족이 되면서 나중에는 정교도로 개종당하면서 그들의 고유 문화가 말살되는 일이 있었고, 그러한 단절에 의해서 개독의 참역사와 유대교의 참의미는 실전된 것이라고 본다.

 

하여간 그러한 개종된 동유럽 유대교 새끼덜이면서 위구르 시절의 역사성, 정체성을 조금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오늘날에는 아슈케나짐라고 하는 것이다.

 

https://namu.wiki/w/아슈케나짐

 

유럽, 특히 동유럽(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폴란드 등)에 정착했던 유대인들을 지칭하는 표현.

디아스포라 이후 유럽에서 천 년을 넘게 살면서 대대로 혼혈을 거쳐서 외모는 유럽 백인과 별 차이가 없는 사람이 많다. 유대인의 여러 분파가 있지만 아슈케나짐이 전체 유대인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의 주류 분파이다. 오늘날 이스라엘에 재정착한 유대인이나 미국, 혹은 남미 등으로 재이주한 유대인들의 대다수 역시 러시아, 우크라이나, 폴란드 등 동유럽에서 살던 아슈케나짐의 후손들이다.

 

 

주류쪽에서는 아슈케나짐을 역시나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 폴란드에 정렬되는 인구집단으로 지칭한다. 아슈케나짐이라고 하면 뭐 대단한 줄 아는데 독일 FKK에 가면 나오는 루마니아년 말고 동유럽 씹창년이 대략 아슈케나짐이라고 보면 된다. 폴란드계나 우크라이나계, 벨라루스계 씹창년들 말이다.

차라리 개독과 유대교, 네스토리우스교가 완전히 분리되기 전에 당나라쪽으로 건너간 네스토리우스 일파중에서 짱개국에 정착했다고 하는 카이펑 유대인이 실상은 가장 초기 유대인의 원조라고는 할 수 있겠고, 카이펑 유대인의 개독이 참초기 개독의 원류를 한동안은 따르고 있었지만 나중에 개독 먹사 마테오 리치새끼가 중국에서 본 카이펑 유대인들을 보고할 때에는 그들과 유럽 카톨릭들은 너무 상이해져서 그들이 개독이라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고, 그래서 카이펑 유대인들을 유대교라고 보고했다고 칸다.

 

그러한 카이펑 유대인들 중의 한 지파는 어쩌면 한국의 제주도로 갔을지도 모르지만 근거는 없음.

 

덤으로 한마디 하자면 젤렌스키 요런 씹버러지새끼는 자신의 종족의 근본도 모르는 씹버러지니까 되려 유럽새끼덜의 하수인이나 되어서는 자신과 조상이 같은 후손들을 공격하는 것이다. 참으로 인간 안 되는 조까튼 종자라고 할 수 있겠다. 차라리 아슈케나짐 행사나 해서는 미국에서 노가다나 뛰지 조까튼 개새끼가 우크라이나 민좃의 리더랍시고 근본 없는 짓거리나 자행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