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년 씨발 새끼 소싯적 본좌의 대학교 시절 알던 년이랑 닮았네. 젖살 좀 빠지면 말이다. 씨발년새끼 1만엔 지불할 용의 있음. 슴가가 조금 작으려나. 근데 임신시키면 조금 커짐. 실리콘 넣을 정도로 작지는 않으니까 임신해서는 유두발달해서는 덜렁되면 젖은 잘 나오긋네.

성님이 경험해본바로는 저 정도 사이즈인 년들이 젖은 잘 나온다고 칸다. 아기새끼 1년차까지 밥은 잘 먹이겠다만 창녀라는 것이 함정. 영원히 애새끼 못 가질 수도 있음.

 

오른쪽에 있는 말라빠진 년은 그냥 거지로 보이고 말이다. 저런 년들은 젖도 잘 안 나온다고 징징대게 된다. 보지는 젖이 잘 나오면 애새끼한테는 좋은 엄마임. 적어도 돌때까지는 말이다. 

 

일본 보지창녀들이 창녀로 전락하도록 때가 무르익었네 씨발 것들아. 보지는 많되 자손이 없어짐이도다. 왜냐면 창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남 병신새끼가 엎어가주면 뭐 자손은 낳을테지만 국군에나 입대할 새끼가 될 것이고 말이다.

 

엔화 환율만 속절없이 원화 병신에 대해서도 떨어지고 있다고 칸다.

 

중국 위안화에 대해서는 1엔당 0.083위안이던 2011년에 비하면 거진 반토막이 난 것이다. 0.042가 되면 반토막이 되는데 앞으로 조금만 더 떨어지면 반토막이라고 칸다. 중국놈들 입장에서는 일본 창녀새끼가 반값이 된 셈.

어떤 중국 병신새끼는 반값으로 싸진 일본 보지년들에게 좃질 존나게 하다가 HIV 걸린 새끼도 있다고 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