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프리랜서 아나운서면 소속이 없다는건데. 창녀가 개구라친거랑 뭐가 다르다고. 경찰에서는 자신이 아나운서라고 했나 BOJI. 보지가 아나운서라고 캤나 보지 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6fEXg2KYg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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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저 소돔과 고모라 개새끼덜 죽여버리고 싶다.

 

지덜은 저따구이면서 지방새끼덜에게만 일이나 쳐 전가하고 말이다. 그렇다고해서 서울의 관료 개자슥새끼덜이 지방에 권한 따위를 부여하지도 않는. 개만도 못한 위력과 위계로만 지배하려는 개씨발새끼덜. 

서울의 양당과 서울의 행정부, 사법부 개자슥새끼덜. 핵 쳐 맞아야 되는 것들.

 

https://www.youtube.com/watch?v=0VsSgLDPRBQ

요동영상에서 고기 굽고 노래방 청소하는 것도 죄다 결국에는 창녀로 떨어질 애들이지. 지금은 그냥 이 악물고 버티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보지새기 언제 타락하노 ㅋㄷㅋㄷ 요지랄할 수 있는 애들.

20대, 30대 버티다가 결국에는 40살 쳐 먹고라도 짝집 창녀되거나 노래방 창녀 됨. 나중에 되려 땅을 치면서 후회함. 어차피 창녀 될꺼면 20대에 되는게 맞는 것이 이 조까튼 서울이라는 바닥이었는데 왜 안 되었을까 라고 말이다. 20대에 되었으면 돈이라도 많을텐데 요지랄하지만 연하 문신충 남 좃에 존나게 쳐 박히고서는 일어나서는 나가요 출근 준비함.

 

고기 열심히 굽고 있으면 어느날 서울에서 태어난 자지가 와서는 아따 보지님 저랑 사겨주세요. 요지랄칸다냐? 택도 없는 야그. 문신충 아니면 기초생활수급자새끼가 와서는 똥구녕 흘깃해주고서는 가방 놓는 척 하면서 살짝 터치함. 흠칫해서는 떨린 마음으로 보려니까 바로 헌팅 뻐꾸기 쳐 날라옴. 그리고 3개월 뒤에 500털림. 씹은 대략 매일마다 100번 조금 안 되게 털림. 는 서울 상경 보지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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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는 모든 것이 드러나서 감출 것이 없는데 부모한테만 형편 숨기고 살면 그게 씨발 진짜로 숨긴거다냐. 다 빨가벗고 사는거지. 옷으로다가는 슴가, 보지, 자지나 가리는 것이고. 내가 딸배면 딸배라고 하고 댕기지 누가 봐도 딸배인 것이고, 내가 노가다면 누가 봐도 노가다지 말이다.

 

대가리가 나쁘니까 나만 부모 모르는 곳에서 음지에서 고생하는 줄 아는 것이다. 공개적으로 처우개선이나 사회가 잘 못 되었다고 말도 할 줄 모르고 말이다.

 

나같은 병신이 100만, 천만이다 이 새꺄. 이제 코로나 끝나서 마스크도 벗었는데도 아직도 착각한다냐. 니 고기 굽는거 니 미래 사돈될 장인도 안다 이 새꺄. 하늘 아래에서 고기굽으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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