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평양공화국

남헬쥬신=서울공화국. 

 

그냥 둘 다 판박이일 뿐이며, 조선왕조로부터의 전제성도 별반 극복하지 못한 답없는 스머프 개새끼인 것이다. 조까고 인공기에 충성하라. 조까고 태극기에 충성하라. 그러한 개지랄밖에 못하는 전제적인 중앙정부 개새끼인 것이다. 

 

지방에는 그 어떠한 권한도 돈도 없으면 부산시가 경상도의 농민들의 생산물에 다소간의 우선규정 따위를 부여해준다는 정도조차도 되지 않는 나라일 뿐이다. 서울의 관료 개새끼덜이 지랄을 해서 말이다. 애초에 divide and rule을 시켜놓은 것이다. 그러하면서도 LH나 SH를 통해서 서울 소재의 토건족 개새끼덜의 이권만큼은 모든 지방 정부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해 놓은 개새끼덜이 서울 정권새끼덜인 것이다.

 

부재한 권한 위에서 한미 FTA를 성립시킨 국립외교원 출신의 김종훈과 같은 매국노 씨발 새끼가 권한을 남용하고, 외국 메이저 곡물사에게 특권을 부여하기 좋게끔 애초에 국가 자체가 그따구로 설계되어 있는 것이다. 대통령 개새끼가 미국의 식량, 의료 업체들과 그 수입사들에게 거래 특혜나 제공해서는 팔아 쳐 먹고 말이다.

 

북한의 개자슥 또한 북한의 지하자원을 헐값에 중공 업체에 팔아 쳐 먹고는 북한의 지방에서 생산된 산물들을 마치 제 것인 양 가지고 논다는데 남한과 북한의 체제가 다를 바가 뭐란 말이냐. 조까고 국가에 대한 충성, 국기에 대한 충성이나 강요하면서 뒤로는 자신들의 잇속이나 챙기는 평양 엘리트, 서울 엘리트 개새끼덜의 그 개새끼덜만의 체제인 것이다.

 

애초에 태극기라는 깃빨 자체가 유길준이라는 양반 씨발 새끼가 그 양반 엘리트새끼덜의 장수기로다가 설정한 깃대였고 그딴 것에 국민들의 찬양 고무나 쳐 강조하는 것이다. 그 엘리트 새끼덜을 표징하는 수帥기에 대가리를 숙이도록 국가주의적인 복종이나 강요받으면 그러한 지방 국민이 살아가는 곳에는 실상 정치, 행정, 정책도 무엇도 없으며 그냥 조까고 1번 아니면 2번 찍기만 강요되는 민주주의가 전혀 구현되어 있지 않은 공간이 지방이라는 공간인 것이다. 그 지점에서 오로지 평양 엘리트 중심으로 국가 체제가 돌아가면 그 뿐이라는 북한이나 다를 바가 없는 조까튼 미개한 아즈텍 제국의 테노티치틀란식의 식인종 정부나 똑같은 개새끼가 서울 정권인 것이다.

 

그러한 정권인 주제에 공산주의, 민주주의 개지랄하면서 택도 아닌 우월주의 꼰대짓 문수육수충이나 할 법한 짓거리나 부심짓이나 쳐 부리고 말이다.

 

한국 정부와 북한 정부의 특이점은 미국으로부터 제제를 받고 있냐 아니냐일 뿐이지 정치 제제의 본질적인 문제가 아닌 것이다. 실상은 양 정부가 정치적인 문제를 설정하고, 권한이 분배된 양식이나 누가 무엇을 결정하냐는 부분에서 서울의 전제적인 리더 씨발새끼인 수령이나 대통령이라는 개자슥이 지멋대로 할 수 있게 되어 있는 부분에서 북한과 서울 양 체제는 별반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론상 지방민들은 서울 개자슥들이 너무 심하게 말아먹거나 민심이탈을 초래했을 때에는 선거로 심판할 수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 선거를 받아먹는 양당독재로 인해서 선택권이 전혀 없는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에 민주당과 국짐당 개자슥들은 국회의 상설기구들을 선거 결과와는 무관하게 상시적으로 갈라먹기로 한 합의에 의해서 다수정당이 되는 것에 실패한 새끼덜에게도 위원회 자리를 주도록 야합해서는 실질적으로는 국민들의 선거행위의 결과를 무시하고 상설연정이 되게끔 국회 개새끼들이 제어하고 있는 것이다.

 

즉, 1번 다수가 되나 2번 다수가 되나 법사위에서 국짐당 6명 민주당 4명이나 국짐당 4명 민주당 6명이 되나 도낀개낀이라는 것이다. 단지 국회의원 개인적으로만 자신의 지역구에서 상대정당 후보를 이긴다는 의미만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게 나눠먹게 되어 있으면서도 마치 지덜편이 아닌 양 서로 정쟁이나 쳐 벌이는 쇼를 하는 씨발 새끼덜이 기존 국회의원 나으리 개새끼덜인 것이다.

 

한국의 양당 개자슥들은 1948년의 우익깡패 체제 이래에 그냥 야합해서 해 쳐 먹는 연정집단이면서도 마치 선거가 정책의 향방을 가를 뭔가가 되는 것처럼 눈 가리고 아웅이나 하는 양당독재인 것이다.

누가 이기던 새만금으로 수조를 쳐 먹는 정책은 애초에 나눠먹기식 정부 체제내에서 바뀌지 않는다는 진실을 호도하는 더러운 개자슥새끼덜 서울에서 기인하는 창녀와 양아치 집단의 폭력 행위를 통해서 집권세력을 규정한 깡패민주주의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