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재벌 개자슥새끼덜에게 종속적인 경제 구조의 기성세대 씨발새끼덜의 승리 공식으로는 경상도의 지속가능성은 담보 못하지. 경상도 청년집단이 서울 새끼덜에게 빨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경상도만큼은 미국식 주로다가 한국은행 경상 디스트릭트로다가 한국은행까지 쪼개서는 주로 나아가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한 다음에 한국은행을 연준과 마찬가지로 민주적 조직으로 바꾸고, 경상도에는 별개의 지역 연준은행까지 성립시켜야 하는 것이다. 지금의 재벌 중심의 제2금융권 새끼덜이 전국구로다가 영업권을 확립하게 하는 구조 자체가 경상도를 노오예화 하는 구조인 것이다. 삼성생명과 현대화재해상, 한화손해보험과 같은 서울의 수도권 제2금융권의 영업 범위는 서울경기와 전라충청에 국한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대구은행이나 부산은행 산하의 새로운 보험업체와 대구와 부산의 제2금융권들이 별도의 디스트릭트를 이루고 연준과 같이 한국은행 또한 이사회 조직화 해서는 경상디스트릭트 의원들이 12개 의석 중에서 4개 정도를 차지한다던가 하게 되면서 대통령과 경제부총리 하수인 집단과 같은 한국은행 또한 독자적인 이사회 조직으로 개편해서는 재벌새끼덜을 위한 화폐남발이나 베푸는 정부의 중앙은행에 대한 장악력을 현저하게 낮추는 것이다. 

 

지금의 한국의 행정부 구조는 철저하게 애초에 서울의 재벌 족벌집단을 서포트 하는 행정조직으로써 되어 있는 것 자체를 지방의 독자화를 통해서 완전히 구축하는 것이다. 나아가서는 경상도 지역의 수자원과 전기를 경기도 새끼덜이 끌어다 쓰는 것에도 경상주 산하 법인집단으로 그들을 재편함과 동시에 국가간의 거래에 준하는 가격현실화로 염가로 지역의 자원을 쓸어담는 짓거리를 방지하고 지역간 대등한 계약으로 바꿔야 할 것이다.

당연히 수자원 공사도 경상주 수자원 공사와 기존 수자원 공사가 나뉘게 되며, 한수원의 지분 문제 또한 지역 정부와 액면분할하게 될 것이다. 그러할 경우에 원전의 소재지가 있는 경상도에 대부분의 지분이 돌아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부산항, 대구공항, 김해공항 등의 소유권 문제와 관할권 또한 경상주의 독자적인 정부에 그랜트 되게 되는 것이다.

 

가장 궁극적으로는 경상도의 조선소와 자동차 공장의 본사 소재지까지 경상도에 종속되게 하는 것이다. 경제권의 분리에 따라서 어차피 현대자동차는 경상권 소재의 금융권 사용이 강제되고 그러함과 동시에 경상권 법인으로만 현실적으로 작동할 수 밖에 없게끔 재정정책과 금융정책의 관할 종속 문제에 결국 복속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나아가서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의 법인새끼덜도 경상구 지역연준 금융권에 종속되면서 자동적으로 그들의 본사 소재지는 대구나 부산으로 옮기게 되면서 진정한 경상도의 것은 경상도에게 서울의 것은 서울에게라는 분리주의를 실현하는 것이다. 

 

나아가서는 경상도의 학교 및 법인들의 경상도 농산물 우선 구매 규정, 경상도내 식료품등이나 경공업 제품 등의 경상도내 생산 강제 규정, 맥도날드나 버거킹과 같은 프랜차이저들의 주내 법인 등록 강요 규정으로 그 개새끼덜이 경상지역에서 번 돈을 서울로 맘대로 빼 갈 수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즉, 대구 지역에서 프랜차이저를 열려면 경상주에 법인 등록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와 동시에 주간 자금 이동 규제에도 제약을 받아서 지금처럼 서울 소재의 법인이 경상도의 시장에 맘대로 access해서는 매출 올린대로 돈 빼가는 짓거리는 할 수 없게 된다. 그러한 부분과 함께 결국에는 서울의 시장세력, 궁극적으로는 재벌 개새끼덜의 서울 중심 가부장적 체제가 지방에서 권력을 소실하게 하는 것이다.

아니면 단지 매너적인 문제로 경기도의 시장과 경상도의 시장은 분리하는 것이다. 맥도날드 개자슥들도 (주)경상맥도날드를 따로 세워서는 경상주내 법인은 별도의 재정환경을 지닌 서울 지역 맥도날드와는 다른 업체가 되는 것이다. 마치 베트남맥도날드와 일본맥도날드가 다른 회사이듯이 말이다.

 

그리고 중차한 준국가적인 무역장벽 규제에 의해서 강남세관 개새끼덜은 부산항을 통관하는 업무 서비스를 중개할 수 없게 되어야 한다. 이 것은 경상주의 경제독자화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 것이다. 

따라서 서울 소재의 태반의 무역회사 새끼덜은 경상주로 회사 소재지를 옮기거나 혹은 인천항을 통한 환적해운 물동량에만 그들의 영업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한편으로는 경북지역이 국제무역에서 배제되게 하는 토건족 새끼덜의 철근이나 쳐 만드는 포스코를 해체해버리고 포항을 경북지역의 여느 무역항으로 만들어서는 경북새끼덜의 서울경제에 대한 종속도를 낮추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본다. 경북새끼덜이 지나치게 폐쇄적인 것은 그들에게 국제적인 항구가 없어서라고 본인의 관점으로는 사료된다.

 

포항이 단지 포스코 새끼덜이 쓰는 석탄과 철광석이나 하역되는 항구인 것은 한국의 토건 재벌새끼덜의 수요에 그 지역의 자연 항만입지가 카운터파트가 되어서 사용되는 행태이지만 앞으로 한국사회에 그렇게 많은 토건프로젝트는 필요없어지는 시대가 오기 때문이다. 분명히 환태평양 전체로는 물동량이 늘고 있고, 경북에도 여느 무역항이 들어설 수 있다. 하다못해 강구나 울진이라도 그러한 방식에 의해서 개발되어야 하지만 기존의 서울 중심 통치체제에서는 서울의 무역회사새끼덜에게 수요를 창출하지 않는 비즈니스는 도태되기 때문에 경북의 바닷가들은 경북들의 국제물류에 대한 인프라로 작동하지 못하는 것이다.

 

부산항을 통과하는 무역에 대한 포워딩은 경상주 소재의 법인들에게만 주어지는 배타적 권리여야 하며 그들에게서 무역 물류를 얻으려면 그 때에는 주간 무역에 의해서 서울 법인들은 경상주 법인들에게서 육상교역을 별도로 발주해야 할 것이다. 요컨데 독일새끼덜이 헝가리의 물류를 이용할 때의 매너와 똑같아져야 한다는 것이다. 인천항으로 수입하던가 억울하면 대구의 무역회사가 부산항을 통해서 들인 보유한 컨테이너를 사야 하는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대구의 무역회사는 합당한 중계이익을 추구할 수 있으며 그러한 부분들이 완전한 별도의 독자적인 경제 권역이라는 독자주의가 되는 것이다.

기존의 기재부 중앙관료새끼덜 산하로 부산세관따위가 편제되는 현 구조는 철저하게 조선시대적인 것이다. 그러한 봉건적인 구조에 의해서 지역인재들이 서울의 클러스터 집단들에게 빨리는 경제행태가 자행되는 것이다. 그러한 개만도 못한 체제는 타파되어야 한다. 그 개새끼덜이 끝까지 총독부세대적인 복속을 요구한다면 서울 개자슥들에게 핵이라도 쏴야 한다.

 

한국호의 근본적인 불균형은 이조스러운 서울 중심의 전제주의에 있으며 아즈텍 제국과 같은 미개한 왕국의 테노티치틀란의 귀족새끼덜이 주변의 인디오 출계집단을 복속시키는 양식으로 된 미개한 전제주의 탓인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 대해서 경상도는 완전히 준국가 경제화를 통해서 그 서울 개새끼덜의 이기적인 경제구조에 대한 독자화라는 원펀치를 쳐 날리고 '우리끼리'를 구현해야 하는 것이다.

 

최종적으로 완전히 독자화되고 독자적인 재정을 가진 체제로써는 자연스럽게 재정문제의 의해서 국군을 둘로 쪼개서는 경상주 방위군과 경기주 방위군으로 나뉘어서는 별도의 무력까지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국방비의 부담이 한쪽에게만 전가되기 때문이다. 강원도는 경상주로 편입시키고, 동부전선과 경상주 해병대는 경상주가 관할하고, 서부전선과 제7기동군단과 같은 핵심 전력은 경기도새끼덜이 경기주방위군으로 편제하는 것이다.

 

그리고 기존의 서울새끼덜에게 의존하는 교부금 체제와는 다르게 만약에 경상도 지역에 재정이 부족하다면 경기도 지역과 경상주 간의 관세를 만들어서 벌충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그러한 방식이 진정으로 독자적인 경제 체제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물론 재벌 개새끼덜은 반대하겠지만 경기도에서 서비스를 경상도로 끌어오거나 경상도의 재화를 경기도로 끌어가는 그 것에 대해서 비용을 물려서는 경상주정부의 재정이 되게 하는 것은 지극히 민주주의적인 독자적 경제가 추구해야할 방향인 것이다. 그러한 독자성이 없다면 지금의 대구와 부산의 청년이나 앞으로 대구와 부산에서 태어날 것들은 서울 새끼덜이 선점한 경제내에서 비정규직이나 일용직과 같은 것들이나 되려고 서울 새끼덜의 생산성 없는 교육기관에 지역의 재화나 납부하는 학부모나 가진 것들로 항구적으로 이러한 나라내에서 제2 시민으로나 간주되는 불합리한 나라에서 살게 될 것이다. 아니면 서울소재 대기업 새끼덜이 경상주에 성립시킨 조선소나 자동차 회사의 생산직으로나 취급당하는 경상주를 독자적으로 운용할 엘리트 집단 따위는 전혀 필요하지 않은 생산계급들이나 쳐 사는 종속 지역으로나 전락당하고 그 격에 맞는 처우나 영원히 당하고 사는 지역이 될 뿐인 것이다.

 

조세, 소비, 소매, 서비스, 무역서비스, 사법, 군사 그 모든 것에서 소싯적 신라문의 경계비에 적혀있었듯이 백제와 신라는 서로 범침하지 않으며 각자의 경제구역을 상호 인정한다는 상호주의에 입각한 새로운 지역간 질서가 성립되어야 하며 고대적인 질서조차 붕괴시킨 조선왕조와 총독부식의 막되먹은 종속 강요적인 구조는 타파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한 구조를 강요하는 서울 정부는 단호하게 거부되어야 할 것이며, 이 모든 것은 신 앞의 혹은 하늘 아래 정의의 문제로 간주되어야 할 것이다.

 

경상도의 것은 경상도인에게 신라의 것은 신라에게 경기도새끼덜의 것은 경기도새끼덜에게 백제의 것은 백제새끼덜에게.

서울 개독 새끼덜은 단지 가부장적인 질서나 쳐 강요하는 진정한 참프로테스탄트적인 윤리조차 없는 도둑놈과 창녀의 집단인지 아닌지를 이를 통해서 시험해 보는 것도 이 세계를 재단해 봄이라고 나는 사유한다.

 

대구대와 경북대와 부산대와 부경대 새끼덜이 지역 사회에서 법관이라도 해 먹고 살려면 그 병신들은 이 나라에 대해서 조금은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 병신새끼덜이 무능하기 때문에 엉터리 중앙집권제가 지역 문돌이새끼덜에게 받아들여지고, 서울새끼덜의 가부장적 통치 구조가 강요되는 것이 당연한 것인 줄 아는 병신새끼덜이 똥푸산대 로스쿨이나 쳐 나온 세계관이 빈약한 애초에 타인의 머리 위에 설 자격조차 없는 병신같은 버러지새끼가 배워 쳐 먹은 ruling class랍시고 자처하려다가 서울의 변호사 나부랭이도 못 되고서는 병신같이 쳐 망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 병신새끼덜에게 지혜를 줘도 병신이라서 노오예의 길이나 가는 버러지들부터 이 글을 봐야 할 것이다.

 

똥푸산대 법대 쳐 나온 병신새끼가 자신이 딪고 일어서야 할 땅과 이 나라의 통치양식이라는 하늘의 기운, 천기조차도 보지 못하는 하늘도 땅도 모르는 소경 버러지새끼가 엘리트임을 자처하려니 그지새끼 백수 프리터 등골브레이커나 되는 것은 참으로 합당한 세상의 이치인 것이다. 나는 이 말을 나의 지인 모에게 해 주고 싶지만. 공대 나온 나보다도 더 무식한 씹버러지가 말이다.

개새끼나 원숭이도 니 나와바리에서는 먹고 들어간다는데 그 것도 없음이 당연한 짐승보다도 못한 병신새끼가 심장은 뛴답시고 살아있다는 병신새끼덜이 지역의 문돌이 씹쓰레기들인 것이다.

 

실제로 똥푸산 문돌이 병신새끼덜 일자리도 없으니 지 나와바리에서도 할 일이 없는 병신새끼덜이거든. 존나게 웃긴 바보들 세뇌나 쳐 당하는 애들이지. 똥푸산에 살면서 사법연수원 함 가봤다는 병신들이 존나게 많지 말이다. 

그 병신이 대오각성해서는 부산인들을 이끌 엘리트가 될 것이라고는 아무도 기대하지 않음이며 또한 곧 그렇게 됨이니 모두 그러한 합당한 것이며, 독자존속의 의지가 없으니 도태됨이 가혹하지 않은 당연한 병신새끼들인 것이다. 그러한 병신 기성세대의 길을 부산의 젊은 것들은 답습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똥푸산에서 586 찌끄레기랍시고 김영삼당이라고 자처하던 씹버러지들도 다 그렇게 된 것들 시체 투성이인 것이다. 죄다 웃긴 씹버러지들인 것들.

 

지역의 리더쉽이랍시고 설치는 홍준표, 김두관, 김기현 요런 버러지새끼덜도 애초에 서울정권의 하수인이나 자처하면서 으르신이랍시고 설치려고 하는 개쓰레기 새끼덜일 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