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말로 사과해야 하는데 오히려 큰 소리네
네이버 카페나 다음 카페 같이 관리를 엄격하게 하는 곳이었으면 아마 영구정지되거나 강력한 제재를 받았을텐데
여기 운영자라는 사람이 마냥 놔 두기만 하니까 아마 그거 믿고 그러는 것 같다
내가 쉽게 넘어갈 사람 아닌데 계속 사과 안 하고 반박하려 드는데 다음에 보자고
그리고 자기도 잘하지 않으면서 한국을 비판할 자격이 되나?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
-
매너없게 너나가 뭐냐? 그게 토론하는 자세야?
자신이 그동안 상습적으로 모욕한 것을 사죄 안 하고 책임 회피하려 하네
당신이 그동안 나를 상습적으로 멍청하다고 모욕한 게 사죄할 게 아니면 뭐지? 그리고 그게 비방이 아니면 뭐지?
당신 논리대로라면 당신이야말로 비방을 많이 했으니 100% 영구퇴출감은 당신이지
그리고 내 말을 개소리라고 모욕하던데 자신이야말로 비방을 많이 했으면서 나보고 비방했다며 영구퇴출 운운하는 당신의 말이야말로 말이 되는 소리야? 당신이 비방한 건 비방이 아닌가? 자신이 비방한 걸 왜 인정 안 하는데? 그리고 부실한 증거로 내가 도배했다고 단정 짓지 마
-
-
-
-
실컷 비방? 자신이야말로 멍청하다는 등 저능아라는 등, 돌대가리라는 등 비방을 실컷 해놓고 나보고 실컷 비방했단다.
나는 비판을 주로 했고 본인의 과격한 언행에 비하면 강도가 엄청 약했다.그리고 하도 나보고 너라고 하니까 나도 너라고 좀 해 보자.너야말로 그동안 비방과 인신공격을 실컷 해 놓고 나보고 비방을 실컷 했다고 하고 툭하면 인신공격을 했다고 하던데 제발 말이 되는 소리 좀 해라너는 논리를 자꾸 강조하던데 네 말이야말로 도대체 논리라는 게 1이라도 있냐?계속 자신이 그동안 숱하게 비방하고 인신공격한 거 계속 인정 안 하는 너야말로 진짜 문제고 너야말로 정직하게 좀 행동해라자꾸 빠져나가려고 잔머리 좀 굴리지 말고아무튼 다음에 보자. 내가 만만한 줄 안다고? 너야말로 내가 만만한 줄 알지? 누가 이기나 해 보자네가 하도 너라고 하니까 나도 너라고 해야겠다. 이러면 또 모순이니 어쩌니 할 거 같은데 무례한 인간에게는 똑같이 무례하게 대해주는 것도 옳을 수 있다모순이란 말 좀 단순하게 파악하지 마라. 좋게 대하려니까 아주 못하는 말이 없네그리고 빼애액, ㅋㅋㅋㅋㅋ 같은 가벼운 언행만 일삼으면서 하면서 잘난 척, 피해자인 척, 한국을 비판하는 지성인인 척 좀 하지 마라.넌 그냥 가벼운 인간일 뿐이야. 막말을 수시로 하면서 왜 보통 한국 사람들과 다른 척 하냐?어때? 내가 너가 잘 쓰는 척이라는 말 써서 너가 하던대로 해주니까 기분 나쁘지? 나보고 자업자득이라고 했지? 너야말로 자업자득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너가 하던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하니까 기분 나쁘지?그리고 네가 나에게 멍청이, 저능아, 돌대가리라고 숱하게 모욕했던 게 죄가 가볍다고 생각하냐? 너야말로 죄가 무겁다.제발 그동안 본인 잘못 좀 깨끗이 인정해라. 자꾸 우기고 빠져나가려 하지 말고. 내가 요즘 너 고소하려고도 생각 중이다 -
-
그동안 네가 저지른 잘못이나 좀 돌아봐라
그동안 여기서 사람들을 숱하게 모욕해 놓고 뭘 잘했다고 또 큰 소리냐? 그래놓고 미안한 마음 안 드냐?혹시 부모님은 계셔? 부모님이 계시냐고 물으면 왜 대답을 안 해? 만일 부모님이 계시다면 어떻게 가르쳤길래 저러고 다니나 모르겠다.그리고 할 게 없으니 새로 계정 판 거라니 그게 할 말인가? 그렇게 깎아내리듯이 말하면 한국을 비판할 자격이 없고 이 사이트에 올 자격도 없다. 앞으로 그렇게 말할거면 제발 여기 오지 마라.본인이 여기 올 자격이 있나? 나는 다만 다른 별명이 쓰고 싶어서 계정 만든 것뿐이다또 글만 길게 쓰네 ㅋㅋㅋㅋㅋ라고? 좀 진중해라. 사람이 왜 그리 늘 가볍냐? 그러는 건 좋은 태도가 아니지.그리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길게 쓴 거다. 더 압축적으로 쓰려면야 쓸 수 있지그리고 자꾸 나보고 진지한 척 한다고 하는데 상대방을 그렇게 깎아내리면 되겠나?나이가 몇인지 물으면 계속 대답을 안 하던데 왜 그리 말을 안 하나 모르겠다또 내가 언제 이 사이트만 그렇다고 했나?이 사이트만 그런 게 아니라 디시인사이드, 일베, 에펨 코리아 등 여러 곳이 있다는 거 알고 있다. 제발 가르치려 들지 좀 마라 -
-
-
-
다른 사이트에서도 욕하는 사람들 비판했다고 대체 몇 번을 말하냐? 그리고 제발 확실한 근거도 없이 도배했다고 좀 하지 마라. 당신이 내 옆에서 내가 뭐하는지 보기라도 했어? 100% 확실하지 않으면 제발 성급하게 단정짓지 마라. 또 욕하지 말라며 스스로 모순을 범했다고? 내가 요즘 욕 안 하는데 무슨 모순을 범했다는 거냐? 억지주장하지 마라. 그리고 자꾸 위선자라고 매도하는데 상대방에게 최대한 잘하려고 하는 거니 매도하지 좀 마라.그동안 사람을 숱하게 모욕하고 조롱한 당신이야말로 반성해라. 그리고 예전에 자업자득이라고 조롱하던데 남이 닉네임 갖다써서 불쾌해하면 위로해주는 게 도리지 그렇게 조롱하는 게 사람이 할 짓이냐? 내가 뭘 잘못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그냥 악감정으로 내 닉네임 갖다쓴거겠지. 남 조롱하기 전에 본인이 쌓은 업이나 먼저 돌아봐라. 아무튼 스무살 넘었으면 진중하게 좀 말해. 자꾸 빼애액이라며 조롱하던데 혹시 10대냐?아무튼 여기서 남 조롱하고 모욕하느라 시간 낭비 좀 하지 말고 의미 있는 일 좀 해. 그리고 내가 요즘 너랑 누구 고소 준비 중인 거 아나? 잡을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너랑 더이상 대화해봤자 무의미하고 선처는 없으니까 그런 줄 알아라. 하기는 하는 거 봐서 봐 줄 수도 있지만 너는 또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니 선처는 거의 없을 거다. 그리고 너 어디 사냐? 한번 만날까? 만나서 누가 옳은지 한번 대결할까?
-
-
자기가 먼저 멍청하다고 인신 공격해 놓고 나보고 먼저 인신 공격했다고 억지 부리네
그리고 나는 당신이 트롤에게 당한 거를 가지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당신이 나한테 그동안 숱하게 모욕한 거를 가지고 얘기하는 거다.그리고 뭐? 문맥 파악 제로? 본인만 문맥 파악을 중요시하는 줄 아나?나도 늘 문맥을 정확히 파악하려고 하니까 문맥 파악 얘기 좀 그만 하고 과도한 폄하 좀 그만 해라또 예전에 뭐? 내게 분노한다고?나에게 그동안 막말 많이 하고도 사과 한 마디 안 하는 본인이야말로 볼 때마다 정말 분노가 치민다이 사이트 운영자 님이 이 사람 좀 강하게 제재해야 되는데 말이지 -
-
-
그 문맥 파악 얘기 이제 그만 하면 안 될까? 내 문맥 파악 능력을 필요 이상으로 지나치게 깎아내리는 것 같다
나도 문맥을 늘 정확히 파악하려고 하는 편이야
물론 늘 문맥 파악을 완벽하게 파악했다고 자부하는 건 아니고
가끔 피곤하거나 흥분한 나머지 내가 봐도 문맥을 약간 엉뚱하게 파악했던 때가 있었던 것 같기는 해
그래도 과장이 좀 지나치다
본인은 늘 상대방을 필요 이상으로 지나치게 깎아내리는 것 같던데 비판하는 건 좋지만 적당히 좀 비판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자꾸 위선자라고 말았으면 좋겠다
나는 상대방을 정말로 배려하려는 마음에서 말을 가려 하려고 하는데 위선자라니 말이 너무 지나치다본인이 내 마음을 완벽하게 다 아는 것도 아닐텐데 나를 계속 위선자라고 하는 건 도가 좀 지나친 것 같다그리고 앞으로 너라고 하기보다는 님이라거나 본인이라고 했으면 좋겠고
정답이라니 말이 심하다.물론 제재해야 한다고 말한 나도 심하기는 했는데 본인도 말이 심하지 않나?
그리고 내가 무슨 거짓말을 했다는 거지? 자세히 말을 해봐
아무튼 본인이랑 너무 오래 대립했는데 이제 대립 좀 그만 하자
그리고 제발 나 좀 그만 깎아내리고 말 좀 곱게 좀 했으면 좋겠다본인이 성인이라면 멍청하다거나 개소리라는 말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그게 성인이 할 말은 아니지 않나?
그리고 내가 요즘 할 말이 없어서 가만히 있었던 거 아니야본인 댓글만 보면 많이 불쾌해서 잠시 쉬고 있었고 좋은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었지아무튼 우리 대립 좀 그만 하면 어떨까? 아무래도 무의미하고 소모적인 대립인 것 같어
정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
| 공지 |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
헬조선 | 78527 | 0 | 2015.09.21 |
| 25995 |
조선과 헬조선은 달라진것이 없습니다.
6
|
blazing | 420 | 7 | 2015.11.14 |
| 25994 |
월급쟁이들의 최후의 전선 " 치킨집 "
2
|
임병화 | 543 | 2 | 2015.11.14 |
| 25993 |
한국민은 고통 당하는걸 즐기는 SM환자들 같습니다.
9
|
헬탈출하고싶다 | 493 | 7 | 2015.11.14 |
| 25992 |
꼬봉과 국뽕의 혼란이 시작됐던 광우병 촛불시위와 그이후
|
살려주세요 | 304 | 1 | 2015.11.14 |
| 25991 |
나라운영하는 방식 추측
|
헬조선탈출 | 271 | 7 | 2015.11.14 |
| 25990 |
아 시발 노인충들 지하철 졸라타네
9
|
왓다헬조선 | 648 | 7 | 2015.11.14 |
| 25989 |
신문 기사로 국민들 협박()
8
|
임병화 | 408 | 2 | 2015.11.14 |
| 25988 |
헬센징들의 제일 큰 모순
7
|
일뽕극혐 | 574 | 6 | 2015.11.14 |
| 25987 |
유전자는 문제가 없나?
4
|
위천하계 | 343 | 4 | 2015.11.14 |
| 25986 |
명불허전 네이버네요~
6
|
조세니스탄 | 433 | 7 | 2015.11.14 |
| 25985 |
오늘자 헬조선
5
|
죽창한방 | 414 | 5 | 2015.11.14 |
| 25984 |
죽창의 위력
2
|
새장수 | 849 | 4 | 2015.11.14 |
| 25983 |
간디의 위엄.jpg
2
|
새장수 | 580 | 6 | 2015.11.14 |
| 25982 |
이 기사 댓글들이 가관이네요..
2
|
양송이스프 | 441 | 2 | 2015.11.14 |
| 25981 |
일베애들 보면 왜 헬센인들이 힘들게 사는지 이해가 됩니다.
4
|
탈죠센선봉장 | 584 | 4 | 2015.11.14 |
| 25980 |
한국군, 미군과 일본군 사이에서 씁슬한 모습.. ㅉㅉ
3
|
왕이었다. | 620 | 0 | 2015.11.14 |
| 25979 |
박근헬은 민비 판박이.. 자기 아버지 욕하는 국민들 다 죽이고 싶어해..
5
|
어차피망한나라 | 473 | 6 | 2015.11.14 |
| 25978 |
민중총궐기 대회가 부디 혁명으로 발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
|
blazing | 434 | 7 | 2015.11.14 |
| 25977 |
프랑스 테러 관련 기사를 보는데...
4
|
일뽕극혐 | 440 | 3 | 2015.11.14 |
| 25976 |
[헬조선 엑소더스] 환상의 섬 '쯔시마' 그 첫걸음
|
헬조선엑소더스 | 482 | 0 | 2015.11.14 |
뭘 사과하라는건지. 니 돈을 떼먹었냐 니 여자를 후려갔냐? 사과라는걸 그렇게 쉽게 하냐 이 병시나. 니가 조폭이냐 씨발 조또 아닌 것 가지고 사과 운지하는 조폭새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