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일 그룹과 뉴요커 새끼덜이 박태준의 사위 새끼인 김병주새끼를 키워준 것만 보더라도 자명한 것. 미국은 한국의 민주주의가 잘 되는 것을 별로 원치 않는다.

 

애초에 1983년에 레이건 새끼가 미국의 모든 금융인사들과 내노라하는 재정, 통화쪽 관료들을 데리고 한국을 방문해서는 한국이 당시에 미국으로부터 대량의 빚을 내서는 경제성장을 하려는 것을 독려하고는 신군부와 재벌새끼덜과 얼라이언스를 맺었던 것이고, 그러한 컨센서스에 반대되는 집단이 집권하자 imf를 일으킨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LbnJnBeg9NY

 

https://www.mk.co.kr/news/economy/617251

레이건수행「핵심6인」

 

요 때에 데려온 새끼덜이 조지 슐츠, 에드윈 미즈(이란 콘트라 사건의 핵임용의자), 제임스 베이커, 로버트 맥팔레인 요런 새끼덜이라고 하는데 죄다 안보통인 새끼덜이었던 것이다. 

 

전우원이 삽시간에 제거된 것도 전씨 집안 뿐 아니라 박태준과 뉴요커새끼덜의 레벨에까지 이슈잉을 몰이할까봐서 제거된 거라고 보면 된다.

 

https://namu.wiki/w/박태준/일생

김영삼이 민자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후 선거대책위원장 제안을 거절한 채 1992년 10월 민자당 최고위원 및 포철 회장 직을 모두 사퇴하고#, 제14대 대통령 선거 전날인 12월 17일에는 국회의원직 사퇴서까지 제출했다.# 김영삼을 도울 수 없다는 명확한 의사를 표시한 것. 김영삼 정부 출범 후 국세청이 포철에 대한 세무조사를 시작하자, 박태준은 1993년 3월 출국하여 해외를 떠돌다가 1994년 10월 모친상을 당하면서 귀국하였다. 그리고 포철 계열사와 협력업체에서 약 39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재판 도중인 1995년 특별사면되면서 공소기각 결정을 받았다.

 

그 후로는 일본에 머무르다가, 1996년 11월 귀국하여 1997년 4월 정계 복귀를 선언하고 같은 해 7월 24일에 실시된 1997년 재보궐선거에서 포항시 북구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 당선되면서 국회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후 같은 해 11월 자유민주연합에 입당, 당 총재로 추대되어 김대중과 김종필 간의 연합(DJP연합)을 통해 정권교체를 이끌어낸다.

 

 

나무위키를 보면 박태준이 김영삼 정권에 대해서는 대놓고 비협조적으로 굴었던 것은 사실인 것이다. 그러다가 나중에 김대중과 잠시 손을 잡았지만 그 것도 곧 결렬하게 된다. 상황을 잘 복기해보면 imf의 주범이 박태준의 김영삼에 대한 반감이 아닌가 사료될 수 있는 것이다. 김대중과 박태준이 손을 잡았던 것조차도 imf 당시에 imf의 이행조건을 야당 총수에게도 전하도록 미재부장관새끼가 강요하면서 억지로 맺어준 것이라고 사료된다.

그 부분은 김혜수가 찍은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 조금은 묘사되어 있다. 그 때에 이미 박태준은 미국의 양대 사모펀드이던 칼라일 그룹에 사우새끼인 김병주를 박아두고 있었던 것이다. 곽상도새끼가 화천대유에 아들을 박아넣었듯이 말이다. 혹은 바이든의 아들새끼가 우크라이나의 천연 가스 회사인 부리스마 홀딩스의 이사로 앉아있었던 것처럼 말이다.

 

나중에 일어난 카드대란으로도 결국에는 외환카드의 부실을 빌미로 외환은행을 팔아서는 김병주새끼한테 막대한 이득을 준 것이다.

 

그러한 식으로 전대갈 라인의 5공 잔당새끼덜은 한국호내에서 금권내에서는 영향력을 유지해 온 것이다. 그러한 한편으로는 현대건설 찌끄레기새끼덜이 6자 회담이라고 하는 희대의 거짓부름 쇼를 위해서 북한관련 사업들을 진행시키는 쇼 또한 진행된 것이다. 그 또한 다시 현대카드의 정태영이 새끼랑 연관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북한의 핵무장은 미국의 안보라인 새끼덜과 한국의 재벌과 5공 잔당 새끼덜의 작품인 것이다. 거기에 당시에 이명박과 오사카 라인 새끼덜이 일본 여당의 오랜 집권 명분인 재무장 관련 이슈잉에 북한을 이용하려는 컨센서스가 일부 반영된 것이다. 그러한 한편으로는 안기부 새끼덜이 총풍을 일으키고, 북한의 보위부를 사주해서는 잠수함을 통한 침투 작전까지 짜고 쳤던 것이다.

 

이러한 큰 그림을 일으키려면 김영삼 정권에게 환란급의 소요를 일으켜서는 정신을 못 차리게 해야 하는 것이다. 그 이후에는 상도동계들을 대거 실각시키고서는 상도동계 중에서 남은 새끼는 현대계열인 김무성이 되어서는 당권을 현대쪽에서 잡고서는 김영삼계의 민주화세력들을 대거 몰락시킨 것이다. 그러한 이후에 국짐당내에서 떠오른 개자슥새끼덜이 일본새끼덜의 후원이나 쳐 받는 뉴라이트새끼덜인 것이다.

 

그러나 정작 타임라인을 따라가 보면 미국과 일본새끼덜이 북한의 핵이 갖춰지도록 하는 시간을 imf 외환위기를 통해서 벌어준 것이다. 실상 김정일 정권을 밀어준 것이다.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6187

 

북한이 핵을 포기한다는 댓가로 경수로 2기를 지어준다는 경수로 사업은 1994년 10월에 미국의 제네바 기본합의에 의해서 추진된 것으로 6자 회담의 근간이 되는 사업이지만 2006년에 최종적으로 그 사업은 결렬되었다.

그간 정반대로 한국 사회내에서는 1994년에 미국의 윈윈전략에 따라서 북한과 전쟁한다는 야그가 있었지만 그 것들은 모조리 개구라 디코이인 것이다.

1994년 7월 8일에 김일성이 사망했으므로 경수로 사업은 실상 북한의 김정일 정권을 미국과 제네바쪽에서 지지한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그러한 한편으로는 스위스에서 김정은이 새끼가 유학중이었던 것이다.

 

https://www.rfa.org/korean/weekly_program/ae40c528c77cac00c758-c228aca8c9c4-c9c4c2e4/co-su-11182020072356.html

 

북녘 동포 여러분, 고난의 행군시기인 1996년에 김정은이 동생 김여정과 함께 유학을 가면서 고영희도 스위스에 가서 어린 김정은 형제를 돌봤습니다. 오늘은 김정은과 그의 엄마인 고영희가 스위스에 보낸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김정은의 형 김정철은 ‘박철'이라는 가명으로 스위스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차로 7분 거리에 있는 베른국제학교에 다녔고 후에 스위스 유학을 갔던 김정은은 1998년부터는 리버펠트 슈타인휠츨리 공립학교에서 유학생활을 했습니다.

2009년 1월 김정은이 김정일의 후계자로 알려지면서 김정은이 유년시절에 유학생활을 보냈던 스위스에서의 일상에 대해 스위스 ‘베르너차이퉁’ 신문, 미국 ‘워싱턴타임즈’, 프랑스 ‘르 피가로’ 일간지 등 많은 언론매체들이 관심을 가지고 취재하기 시작했습니다.

 

 

김정은이 스위스에서 유학을 하던 것도 제네바에서 6자새끼덜과 북한의 협잡질이 있고 나서인 것이다. 이러한 사안들은 1990년대에 한국이 북한을 통일하는 것을 원하지 않은 것은 일본 뿐 아니라 국제사회전체가 그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일본 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새끼덜도 한반도에서 북한을 무장해제하는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원치 않은 것이다. 좀 더 심하게 말하면 한국의 통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던 것이다.

김관진과 같은 자들이 그렇게 지랄을 하건말건 글로벌 안보 소사이어티에서는 조까라는 것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주제에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따위를 통해서 한국인들의 여론만 들썩이게 하고서는 조종한 것이다.

이후에 imf 경제위기 이후에는 현실적으로 통일 담론이 불가능하게 만들었고 말이다. 

 

그리고나서 1995년에 김영삼 정부는 총독부를 철거해버리면서 일본과의 심기가 불편하다는 티를 냈는데, 안보라인새끼덜의 개구라와는 다르게 정작 김일성 사망 직후에 김영삼 정부가 북한과의 전쟁도 불사했을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그 뒤에 정작 북한새끼덜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드느니 하는 블러핑을 쎄리고, 6자 회담새끼덜이 경수로 사업으로 가자는 식으로 한국의 북진을 막은 것이다. 그 것으로도 안 되니까 박태준과 5공 잔당 새끼덜을 이용해서는 외환라인에서 고의로 파창을 내는 수법으로 한국 정부를 무력화시킨 것이다.

한국의 외환위기 탈출이 빨랐다는 것은 애초에 한국에 위기란 없었으며 단지 누군가가 들었다 놨다는 것이다. 보나마나 석유나 철광석의 원자재 구매라인의 어떤 개자슥새끼가 주문미스 따위를 핑계로 외환을 박살낸 것이다.

 

정작 한국석유공사 사이트를 보면 imf를 전후한 시기인 1998년, 99년, 00년에 비축시설을 급확장한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러한 모든 플랜이 환란에 맞춰져 있었다고 간주될 수 있는 사안인 것이다.

 

하여간 북한이 핵무장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준 것은 6자 회담의 강대국 새끼덜이고, 한국군의 북진은 미국과 일본에 의해서 스탑되었다. 그러함에도 정작 김대중 정권 당시에 현대건설발 대북사업들이 추진된 것을 핑계로 민주당에게 안보 책임이나 묻는 개자슥들이 국짐당의 친일파새끼덜인 것이다. 정작 그 현대건설에서 이명박이라는 개자슥이 국짐당 후보로 대통령까지 되었으면서도 말이다.

 

상식적으로 한국의 통일 기회를 파탄내고 북한이 핵무장을 하게 내버려 둔 것은 오사카 출신 일본화이트스파이새끼인 이명박과 현대가 새끼인 김무성과 당시에 빚쟁이이던 현대건설 새끼덜이지만 그러한 책임을 정작 민주당 빨갱이론 따위로나 물타기하는 개자슥들이 국짐당 개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한편으로는 국짐당 내에서 정통 동교동계들이 대거 몰락하고, 재벌집단새끼덜인 정주영의 통일국민당계 새끼덜이 한 때의 한나라당을 장악하고서는 매국노 짓이나 해 대는 것이다.

물론 김영삼이 애초에 김무성과 이명박을 받아들인 것 자체가 정치적 실수였겠지만 말이다.

 

당시에 상도동계의 차기 수장이던 최형우가 뇌졸중으로 쓰러진 것도 월스트리트와 일본 스파이 개자슥들과 현대 새끼덜의 공작질인 것이다.

 

당시에 미국 개자슥새끼덜은 한국의 차기 대통령이 될 자들에게 대단히 악의적인 공작을 했는데, 그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닌 것이다.

그 대상의 한 명은 최형우이고, 다른 한 명은 괌의 칼기 추락사건으로 죽은 신기하이다. 이게 우연일 수는 없는 것이다.

 

https://namu.wiki/w/최형우(정치인)

 https://namu.wiki/w/신기하

 

최형우에 대한 공작은 그렇다쳐도 신기하에 대한 공작은 가상 적국의 가장 똑똑한 새끼를 조진다는 의미 또한 있는 것이다. imf를 설계한 개자슥새끼덜이 한국의 집권집단내에서 가장 대가리가 좋은 새끼를 살해한 것이다.

그 개새끼덜의 공작을 밝혀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김대중 진영에서 지능 지수가 가장 높은 자라는 것 외에도 차기 대통령으로까지 거론되는 자이기 때문이다. 신기하가 살해되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장난질에 농락당하기 쉬운 노무현 따위가 대통령이 되어서는 외환은행 슈킹이나 당한 것이다.

 

당시에 5공 잔당 새끼덜이 외환은행을 가지고 장난질을 치는 것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정작 론스타 문제를 지적질한 개새끼인 그들과 한 편이었던 개자슥새끼 매국노 새끼가 최경환이라는 개새끼인 것이다.

 

최경환이라는 씨발새끼는 그 새끼덜과 한편이면서도 디스를 거는 척 해서는 괜한 정쟁을 건 것이다. 그 때부터 국짐당 개새끼덜은 매국노 집단이 된 것으로 간주한다. 최형우가 불상의 약물 따위에 의한 위계에 의해서 뇌졸중으로 쓰러진지 불과 몇 년만에 국짐당은 외국 스폰이나 쳐 받는 새끼덜에 의해서 전복된 것이다. 

 

현재 대구 텐인텐 그따구 부동산에 환장한 소수의 또라이 새끼덜 빼고는 경상도인들 중에서 국짐당이 소싯적의 상도동 집단의 정신적인 적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대구의 수성구 개자슥 새끼덜과 해운대, 센텀시티, 기장 라인의 토건족 졸부새끼덜이나 여전히 이 것도 김영삼 당이라고 쳐 우기지만 말이다. 애초에 그 개새끼덜은 현대건설 하수인 새끼들이면서 기장 출신의 롯데새끼덜과 기장 출신 박태준 라인이던 5공 잔당 개자슥들이라서 그러한 세몰이나 하는 것이고.

 

하여간 그렇게 해서는 통일을 팔아먹고 북핵이 갖춰지게 한 개자슥들이 지금에 와서는 엉터리 개수작이나 거는 것이다. 그게 국짐당 개새끼덜인 것이다.

 

그리고 똥푸산의 중앙시장과 영도의 제주계 후손인 본좌가 보기에 애초에 롯데 개자슥들 시게미쓰 다케오 새끼는 부산의 피난민들이 이루었던 재래시장쪽 인간들에 대해서 적대적이었던 씹새끼인 것이다.

그래서 전대갈 시절의 부산시장 새끼가 동서고가로나 쳐 지어서는 부산의 중심가를 고가도로로 절단이나 쳐 내 놓은 것이다. 지금은 그 것도 철거한다고 하지만 말이다.

 

정작 동서고가로를 쳐 놓으면서 부암의 엘지 공장 따위나 이전시켜서는 부산이 만성 일자리 부족에 시달리게 만든 씨발 새끼가 전대갈 새끼인 것이다. 그리고 그 개새끼가 국제그룹과 동명목재 등을 없애기도 했고 말이다.

그러한 부산에서의 5공 새끼덜의 패악질에 심정적으로든 실제로든 동참한 개자슥새끼덜이 해운대의 건설족 개자슥 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이 정작 똥푸산의 조선소를 기획 인수해서는 러시아의 항모를 수입해서는 일본에 되판다고 개지랄을 하더니 정작 중공에 팔아서는 중공해군에 항모 1호기도 던져주고 말이다.

조까튼 매국노 개새끼덜이 단단히 든 곳이 똥푸산인 것이다. 정작 그러한 곳에서 엄한 서민들 집단인 중앙시장쪽 인간들이나 영도쪽 인간들이나 한국의 재벌새끼덜이 쳐 만든 개쓰레기 영화에서 조폭으로나 묘사되고 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bOCSWX4_OX4

요지랄이나 하고서는 말이다. 정작 중앙시장과 국제시장 코 앞에다가 백화점 쳐 지은 친일계 재벌새끼는 누군데 말이다. 시게미쓰 다케오 집안 개새끼지 말이다.

 

서면의 롯데백화점 면세점 옆에는 카지노까지 세웠잖아 이 개자슥들아. 그 동네 창녀 업소들 죄다 콤푸 받고 성매매 한다더만. 조까튼 개자슥 새끼덜이지. 그게 일본 고객이 그렇게 많았는데, 일본 새끼덜이 카지노에서 쳐 놀고는 콤푸 20만 쌓이면 근처 안마시술소 가서는 한국 창년 존나게 따먹고 그랬다는데 그나마도 2000년대 중반까지의 일이고, 이후에는 이명박과 최경환이 새끼가 한국의 기준금리를 토건족 개자슥새끼덜 빚내기 좋게 파탄을 내면서 일본계 자금이 대거 부산에서 빠져나가자 부산의 제2금융권이나 구조조정한다고 씹창내서는 더욱 부산을 씹창낸 뒤부터는 일본 손님들도 확딱 줄었다고 칸다. 

같은 시기에 남대문의 일본인들도 싸그리 사라졌듯이 말이다.

 

그러한 씨발 새끼덜의 무리새끼덜에 김건희라는 보지년에 포섭된 버러지새끼가 윤석열이라는 씹자슥 새끼인 것이다.

 

김건희라고 해봤자 일본쪽 휴민트 스파이 새끼인. 노무현 당시에 기준금리 6프로이던 시절에는 한국에 일본계 자금들이 항상 있었고, 외국인 카지노에도 일본 호구들이 많았지만 그 이후에 싸그리 지리멸렬해지자 원희룡과 씹버러지들이 제주도에 내국인 카지노나 세우게 해달라 그 지랄이나 하던 씨발 쓰레기새끼덜이 윤석열 정권인 것이다.

 

그 이후에 한국의 집값은 상종불가 수준으로 쳐 오르면서 서울의 출산율이 0.64를 찍는다 그 지랄이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