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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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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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러한 존재라고 생각하면 된다. Power는 1이고, RESISTANCE가 5다. 그리고 컴퓨터 성향에 Weird로 분류된다. 그리고 알밥새끼덜 컴퓨터 그룹을 박살내는 것에 조금 특화되어 있다고 칸다. 그리고 써먹은 음모가 재활용되게 한다는데, 뭐 믿거나 말거나다.

 

본좌를 포섭하고 싶으면 AV 창녀새끼 + 그 창녀 밥먹고 똥사고 집에 사는 돈 100억을 주면 된다. 물론 씨발 새끼 뱃돼지살 다 늘어질때까지 임신해서는 젓탱이 다 뿌서지도록 육아하는 조건이고, 100억은 내 계좌에 넣는다. 임신도 안 되는 버러지년은 바로다가 환불이다. 100억 있으면 씨발 나도 보지 만들 수 있다지만. 한국년이건 러시아년이건 태국년이건, 아님 뭐 타지키스탄 가서 한마리 지참금 주고 엎어보던가.

 

그들은 실상은 나를 신경쓰고 있다는 것은 다 알고 있지만. 씨발 새끼덜 AI 알밥을 보내건 말건 뭐 개꿀잼일 뿌~운. 나랑 놀아주는거 재미있다고 이 새끼덜아. 삶의 보람까지는 아니더라도 병신새끼덜 멸망하나 안하나 보는 재미는 있지만.

 

https://serafin3.blog.fc2.com/blog-entry-426.html

 

폴권이 말하는 문자의 옥 같은 세상이 이런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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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판단하는 것마저도 통제당하는 것. If we knew what it was we were doing, it would not be called research. 폴권 말마따나 이러한 관점이 완전히 지배하게 되면 과학과 문명의 쇠퇴는 확정적인 것이 되고, 그 다음에는 지주회사 따위에 의한 영원한 노오예제로 열화하는 것이다. 특히 공산주의류의 사회과학이 통제받게 된다.

 

미국의 극심한 사회과학에 대한 통제로 영미권에서 그나마 존재한다는 것이 일본새끼가 쓴 소설 은하영웅전설 수준인데 그 것도 모르는 놈이 태반이다. 끽해야 일본의 천황제에 명분이나 주는 엉터리 은하소설이 G7새끼덜의 근자의 전후 이래에 가장 잘팔린 인문과학 은하 픽션이다.

 

더 웃긴 것은 그 소설의 작가 다나카 요시키라는 놈은 대놓고 미국의 체제를 부인했다는 것. 민주주의를 그저 그냥인 군국주의 비스무리한 것으로 묘사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군이 있는 한국이나 미국의 꼬라지를 보면 다나카 요시키식 디스토피아가 되어감을 부정할 수 없다지만.

 

 

폴 권에 의하면 클라우스 슈밥 등은 중국에 관심이 많은데 중국에서 위와 같은 완전 통제에 의한 디스토피아 국가가 나중에는 민주주의 흉내를 내게 되는 개조까튼 체제가 탄생하기를 바라마지 않고 있다고 칸다.

이미 중국에서는 안면인식이 되는 감시 프로그램으로 전도시를 감시하는 인프라가 구축된 것은 알려진 사실.

그들이 이제 기다리는 것은 시진핑이 자연사 한 이후의 중국내에서 일어날 권력투쟁을 살짝 비틀어서는 선거제 따위를 부분 도입하고는 공산당이 둘로 쪼개진다거나 하는 상황을 바라면서 중공이 유사민주주의가 되어서는 전세계 통제시스템의 진화를 이끄는 나라가 되게 하는 것이다.






  • 자신 있는 건 좋은데 그래도 자신을 계속 본좌라고 하는 건 너무 거만한 거 아닌가? 농담으로 그러는 걸수도 있겠지만 좀 과도한 것 같다. 그리고 레가투스, 세마 이 분들은 이 사람에게 왜 자꾸 동조 좀 그만 하면 안 되나? 왜 그리 적극 동조하는지?

  • John
    23.08.26
    믿음이 없는 새끼군. 지옥으로나 꺼져라.
  • 예전에도 말했지만 사람이 지나치게 냉정한 것 아닌가? 아무튼 나는 좀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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