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혹시 영구퇴출이라는 말이 서운한가?

그럼 여기 오는 건 좋은데 앞으로 말들 좀 가려 하면 안 되겠나? 즐거워야 할 분위기를 왜 늘 딱딱하게 만들지?

 

진작에 영구퇴출을 건의하고 싶었지만 너무 심한가 싶어서 아껴 뒀는데 이제는 해야지 안 되겠네

그리고 DireK 당신은 정말 분노조절장애가 심한 거 맞아? 누군가가 분노조절장애라는 이유로 당신에게 관대하라던데 분노조절장애가 그렇게 심한 것 같지는 않은데?

 

특히 노인 당신이야말로 영구퇴출해야 할 사람이다. 나를 비판할 자격이 단 1%도 없는데 무슨 자격으로 영구퇴출을 운운하나?

이 사람에게 그동안 너무 유화적으로 대했는데 강하게 대해야겠네 

 

그리고 레가투스, 세마 이 분들도 그 사람들에게 적극 동조하는 것 같은데 왜 동조하는지 모르겠어. 반대를 해야 할 상황인 거 같은데 거꾸로 동조를 하고 있는 것 같네

아무튼 아마 누군가 죽창 누르고 갈지도 모르겠는데 할 말 있으면 분명히 하고 갔으면 좋겠다. 죽창 누르고 가는 건 지성적이지 못하다

 

그동안 너무 약한 수만 썼는데 이제는 강수도 쓰면서 강경하게도 나가야겠네. 내가 그동안 대체로 부드럽게 대하니까 내가 쉬운 줄 아는 것 같다

그나저나 증거 자료 모아 놓았고 법적 고소도 할까 생각 중인데 여기 운영자 님은 대체 운영 철학이라는 게 무엇인가 모르겠다

악성 댓글을 근절할 마음이 통 없는 것 같네. 그런데 어디 몸이 안 좋으신 건지 몇 년째 오시지를 않는데 아마 영영 안 오실 듯. 아무튼 이 사이트는 대체 무엇을 위해 만들어졌나 모르겠다






  • John
    23.08.26
    난 빼줘 이 새꺄. 왜 너랑 별로 싸울 생각 없는 나까지 쳐 넣냐. 나 없는 이 사이트는 그야 말로 앙코 빠진 찐빵이지.
  • 섭섭했나? 
    여기 오는 건 좋은데 네티즌 분들에게 말 좀 가려 해 주면 안 되겠나? 하기는 욕설을 아주 하지 말라는 건 아니고 새꺄 같은 약한 욕 정도는 괜찮고
  • John
    23.08.26
    가려한게 이거야. 그러므로 알아서 쳐 들으라고.
  • 쳐 들으라니 말이 참 심하네. 그리고 정말 분노 조절장애가 심한 거 맞아? 그리고 세상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좀더 넓은 데 가서 하면 안 되나? 
    이 좁은 곳에서 얘기하면 영향력이 너무 작지 않나?  

    그리고 말씨가 굉장히 거칠고 과격한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려고 하는 것 같은데 세계 역사에서 과격한 방식으로 세상이 바뀐 적이 잘 없지 않나? 
    물론 과격한 방식도 필요할 수 있겠지만 세상이 그리 쉽게 바뀌지 않으니 말씨를 좀더 세련되게 다듬고 과격한 방식보다는 세련된 방식을 추구해야 할 것 같은데
  • John
    23.08.26
    세상이 왜 바껴야 되는데. 병신들에게 업보란 업보일 뿌운. 단지 알아먹을 놈들과 소통할 뿐이며, 너같은 놈에게 할 말은 없다.
  • 헬조선 노예
    23.08.26
    Direk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지나치게 위에서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 아닌가. 그리고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말할 마음 없나? 이 좁은 데서 얘기해야 별 소용 없을텐데. 
    그리고 글이 늘 좀 딱딱하고 옛날 방식 아닌가? 요즘 시대에 안 맞는 글을 쓰는 것 같다. 그리고 욕설을 과다하게 남용하는 것 아닌가?
    욕설을 많이 쓴다고 글이 재미있어 지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오히려 거부감만 줄 뿐이지
  • John
    23.08.26
    그럼 꺼져 이 새꺄. 거부감 들면 딴데가서 놀라고 이 개새꺄.
  • 개새꺄라니 또 시작이네. 
    아무튼 여기는 별로 듣는 사람들도 없는데 
    그렇게 계속 글을 쓰는 건 무익하지 않겠느냐는 얘기지
  • John
    23.08.26

    국짐당과 민주당 중진이랑 나랑 존나게 친한데 말이다. 국회의원 오퍼도 들어왔지라. 둘 중에 누가 이길 쪽인가 가늠하는 중. 너같은 병신은 이해못할꺼다.

  • 병신이라니 너무 진부하다. 그런 말은 누가 못하나?
    아무튼 본인도 정작 다르지 않으면서 누구를 비판한다는 걸까?
    그럴거면 제발 오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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