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실명이 멍청이? ㅋ
웃자고 한 얘기니 혹시나 섭섭하게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고
아무튼 여기는 작은 곳이니 넘 목숨 걸지 말고 쉬엄쉬엄 했으면 좋겠다
혹시 실명이 멍청이? ㅋ
웃자고 한 얘기니 혹시나 섭섭하게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고
아무튼 여기는 작은 곳이니 넘 목숨 걸지 말고 쉬엄쉬엄 했으면 좋겠다
무슨 표현하든 내 자유? 욕하고 폭언하는 게 자유인가? 그리고 나는 도배한 적 없다. 무슨 근거로 도배범이라고 하는데?
'~못하냐?'라고 하는 건 좀 꾸짖는 듯하지 않나?
하기는 님보다 훨씬 더 거세게 말하는 분들이 많다는 거 알고 있고 내가 님만 가지고 그랬던 건 아님. 다만 님도 평소 말씨를 보면 다소 거친 듯 하던데 앞으로 말씨를 좀더 둥글게 가다듬어 주면 좋지 않을까 싶네. 하기는 또 그렇게 말하는 게 님만의 멋인 것도 같아서 님의 그 톡 쏘는 듯한 말씨를 뺀다면 밋밋할 것 같기도 하네. 그리고 물론 나도 그동안 본의 아니게 욱했던 점이 있는데 본인도 그동안 욱했던 점도 있지 않나? 나도 그동안 욱했던 거 인정할테니까 본인도 인정해줬으면 좋겠고 더 이상의 얘기는 헛되이 힘만 들테니 이제 마무리 지을 때가 된 것 같은데 어때? 또 지난 번에 도배했던 사람에게 동조했던 건 그 때 내가 졸려서 그랬던 것임
무슨 표현하든 내 자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