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음 학년에 보낼 때에 선생들끼리 내규에 의해서 학생기록부에 별 세개 달림. 요주의 학생 병신새끼라서. 그나마 부모가 덜 꼰대였다면 견딜만은 했겠지만.
그러고서는 가정교육 안 된거 아무런 인연도 아닌 여기 우리한테 던져짐. ㅋㅋㅋㅋㅋㅋ 씨부랠. 지가 병신이라서 통제당하는데 되려 나만 왜 통제하냐고 선생한테 달려드는 또라이 새끼임. 아마도 요런 새끼는 초딩 4, 5학년쯤에 덩치도 커지고 나서부터는 초딩핵교 교사들도 두손두발 다 든 새끼였을 가능성이 높은. 부적응자라서 넷에서 어른들 노는 공간에 와서는 병신스러운 깽판침.
지랄견이나 레트리버 어지간한 병신새끼덜도 4살쯤 되면 철 든다던데 감성팔이 요 새끼는 그게 좀 늦거나 아예 가망이 없는 새끼. 40대 쳐 먹어도 병신짓 함.
야 이 씨발새꺄. 정신병원에 가서 메칠페니데이트나 프로비질이나 좀 처방받아 보라니까. 그럼 저지능 좀 개선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