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이런 병신같은 민족이 사는 나라에서 무슨 발전을 할 수 있냐는 것이다.
조선 말기까지 무슨 중세시대 수준으로 살고, 남긴 것도 하나 없는 개병신같은 미개 민족에다가
심지어 그것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 저능아 새끼들이 사는 나라에서 무슨 발전을 할 수 있는 것인가?
차라리 이런 병신 나라는 하루빨리 망해 버리는 것이 답이다.
한국은 원래부터 답이 없는 나라였고, 망하는 수 밖에 없다.
솔직히 이제 한국 발전같은 개병신같은 소리는 그만 들었으면 좋겠다.
아니 한국같은 나라에서 무슨 발전이란 말인가?
그런 소리는 다른 곳 가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