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할 말이 없어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니다
방안을 생각하느라 시간이 걸렸을 뿐이지
또 내가 악성 댓글 다는 사람들에게 그동안 지나치게 유화적이었는데 강경책도 써야겠다
물론 유화책도 쓰되 좀더 정교한 유화책을 써야겠다 싶다
악성 댓글 다는 사람들은 어지간한 말로는 고집을 꺾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이 사이트는 오래 전부터 전혀 자정이 안 되고 있는데
운영자 님은 관리는 안 하고 왜 보고만 있는 걸까? 자유방임의 결과가 이건가?
아마 운영자 님은 신변에 이상이 있는 듯 한데 아무래도 영영 안 올 것 같다
또 표현의 자유도 한계가 있지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욕설과 폭언이 표현의 자유인가?
욕설 자제를 부탁했더니 오히려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정당화하려는 사람들이 있어
그리고 내가 대안이 없다고?
대안이 왜 없겠나? 내가 그동안 티를 안 냈을 뿐이지 대안을 만들어 왔고 정치인 분들에게 대안을 제시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 잘 모르면서 왜 나에 대해 다 아는 양 말하나?
조금밖에 없기는 거짓말 치는 거 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