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바이든, 日 기자에 "당신 같은 법학교수 안 만나 다행"

https://v.daum.net/v/20230819131559753

 

미국 씹버러지 새끼덜 한미일 정상회담 중이라고 칸다.

 

 

  1. 그들은 귀신의 으로서, 기이한 일을 행하면서 온 세계의 왕들을 찾아 돌아다니는데,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큰 날에 일어날 전쟁에 대비하여 왕들을 모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2. ("보아라, 내가 도둑처럼 올 것이다. 깨어 있어서, 자기 옷을 갖추어 입고, 벌거벗은 몸으로 돌아다니지 않으며, 자기의 부끄러운 데를 남에게 보이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요한계시록 16:16
 세 영은 히브리 말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습니다.

 

아마겟돈은 이어도와 발음이 비슷하고 이어도라는 이름은 소싯적에 사산조 페르시아 뱃놈들이 지었다고도 한다. 왕들의 군세란 림팩 해군 새끼덜을 말하는 것이다. 바다 민족의 개지랄을 답습하던 바이킹 씹버러지새끼덜이 이제서야 그 개새끼덜의 천년 만행을 스스로 청산하려고 중국 앞바다에 제주도 앞바다에 왕의 해군들을 모으는 것이다.

 

그 지랄을 해서는 신에게 바쳐졌다는 거짓 선지자 창녀와 양아치새끼덜의 나라 미국이라는 씹버러지가 신의 택일을 받았다고서는 개지랄을 하려고 하지만 이미 속이 시커먼 쳐 늙으면서 염치와 도덕이 사라진 마귀새끼가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마귀가 책략을 꾸미니 정당한 것은 없고, 온통 과오 투성이가 될 것이 뻔한 그른 짓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동양의 한자어에 따르면 惡이라는 것은 서양 개자슥 병신새끼덜이 상상하는 마냥 미드 루시퍼같은 그러한 것이 아니라 단지 옳지 못함 정당하지 못한 것이 악이며, 그 반대는 정인 것이다. 

악한 짓을 스스로 제어못하는 억제 행동 도파민이 파괴된 미친 놈을 악마라고 하는 것이다. 이미 심성이 마에 빠져서 헤어나오기 힘든 상태가 된 놈인 것이다. 

 

바이든 씹버러지새끼도 실상은 메스암페타민 중독자일지도. 아님 말고 이 개새끼야. 과업수행 약물에 빠져서는 자아도취 정신병에 빠지면 그 또한 헤어날 수 없다고 하는데 말이다. 자신이 모든 것을 하고 있다는 높은 자아성취감, 과장된 자기효용감 망상병에 빠지면서 실상은 양심이나 도덕성이 결여된 선택을 하는 것이 예로부터 그 모든 말아먹은 지도자의 악한 특성인 것이다. 

 

석열이 병신새끼는 바이든이가 제공해준 고급 호텔 침대 스위트홈 더블 베드에서 건희랑 샴페인이나 짠하고서는 비아그라 쳐 빨고는 좃세워서는 똥구녕에 쳐 박고나 있을지도.

그냥 그 재미로 갔는데, 바이든이가 타결책이랍시고 제시하는 조까튼 것에 가서는 그냥 서류도 안 보고 사인도 좀 해주고 말이다.

 

정작 헬조선은 소싯적에 100만 마리씩 태어났던 인구집단이 이제 죄다 60대를 찍고는 인구수도 90만 밖에 안 남아서는 지금의 타이밍이 전쟁하기에는 가장 최악의 시기임에도 말이다.

 

늙어가는 한국, '1961년생' 최다 인구…서울은 '1993년생'

https://v.daum.net/v/20230819153445053

 

할려면 소싯적에 김영삼때에 1994년이나 1998년에 지르던가 지금 지르면 장고 끝의 악수밖에 안 되지 씨발. 장고 끝의 악수가 조까튼 이유는 그때까지 몰려서 악수를 택하면 그 때부터는 헤어날 길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인생의 가장 끝물 다되서는 회한이 될 짓을 저지른다는 것이다. 윤석열이라는 성공과 승진 밖에 모르던 교만한 엘리트 새끼가 한국을 위기에 빠뜨리는 것이다.

 

솔직히 1994년에 북한과 전쟁했다고 해도 별반 대단히 좋은 결과로 끝나지는 않았다고 보지만. 되려 그랬다면 중국인 천만명 농공새끼덜이 한국으로 죄다 몰려서는 지금쯤 중국계 한국시민이 천만명이 되었으리라고 보지만.

1990년대에 중국이랑 한국이랑 월급 차이 10배 날 때에 국경이 닿았다면 뻔하지 씨발. 다만 서울은 국짐당 찍어주는 꼰대들 소원대로 인구 2천만이 넘는 중국식 대도시가 되었을지는 모른다지만 그와 함께 살인적인 주택난과 청년실업이 발생했으리라고  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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