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도 못 건드린다고 한다. 인천시장이나 인천경찰청장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새끼를 권한으로 타치못하고 말이다. 그따구 편법이나 쳐 만들어놓은 것이다.

 

그 지랄이 된 것은 잼버리가 씹창이 난 것은 한국의 국회의원 버러지새끼덜이 새만금사업특별법을 만들어서는 새만금 개발청장새끼를 차관급 인사로 만들어놨기 때문이다. 그러한 법안을 양당이 장악했던 위원회새끼덜의 소관에 의해서 발의해서는 양당의 합의로 통과시켜놓고도 정작 지덜끼리 정쟁이나 일삼는 것이다. 

아주 개조까튼 양심없는 개자슥새끼덜인 것이다.

 

한국호의 국회는 양당독재이고, 그 것은 1948년의 자유당-한민당 체제에 기인하는 것이다. 그 이후에도 쭉 양당독재이며 단지 김영삼과 김대중이 현역일 때에는 잠시 이합집산이 있었지만 곧 다시 양당독재체제가 된 것이다.

위의 그림을 보면 새만금청은 정부조직법 제2조에 따른 중앙행정기관이다라는 것이 전북도가 잼버리 실패에 대한 책임이 없다는 명백한 법률적인 구문일 것이다.

새만금청장 그 버러지새끼가 잼버리 부지를 이미 매립이 완료된 곳으로 주지않고 레저용 부지 인허가나 받아내려고 엉터리 부지에 선정하는 순간에 그 모든 책임은 중앙행정부의 책임이 된 것이다. 그러함에도 행정부의 수반이라는 윤석열 씹버러지새끼는 오리발이나 쳐 내미는 것이다.

 

한국정부가 상설임시변통조직에 의거해서 문제해결을 하려는 방식은 조선왕조 때부터 존재한 행정전통인 것이다. 심지어 이조 말기에는 비변사라는 상설임시조직이 국정까지도 결정했던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말하면 한국의 지방에서 일어나는 프로젝트들은 원칙적으로 지방의 지사들 따위의 권한 밖에 있으며 그러한 지방권력에게 일상적인 권한을 부여하는 작업이 아예 되어 있지 않다는 뜻인 것이다.

요컨데 인천시의 주택공급대책에서 송도와 영종도의 경제자유구역청장 새끼가 점하는 권한이 지대하더라도 그러한 변통조직은 기본적으로 소통을 하지 않는 것이다. 애초에 청장새끼의 1인 리더쉽 조직이니까 말이다. 게다가 그러한 조직들의 인천시의 주택정책 따위의 명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명시되어 있는 독단적 권력인 것이다. 애초에 인천시의 주택정책이라는 것이 한국의 토건족 시장원리외에는 존재하지도 않지만 말이다.

그럼 그 인천시의 주택정책은 누가 정하는가? 소싯적 시전 상인새끼덜과 같은 도성의 거상새끼덜의 정신적인 후계집단인 전경련 개새끼덜의 시장원리가 곧 인천의 정책이라고 되어 버리는 것이다.

 

잼버리 문제의 본질은 애초에 전북도의 새만금이라는 이론상으로 중앙행정기관 산하에 있는 부지가 한국호의 중앙행정부새끼덜의 역량에 맞지 않는 부지였었기 때문에 실패한 거라는 것이다. 한국호의 중앙집권적인 행정체제의 한계인 것이다. 특히 박근혜 정부 시절에 제정된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34조라는 것은 정작 전북도지사의 역량과 전북도 행정집단과 권한 문제나 사후처리 문제에서의 무책임 문제만 일으켰을 뿐이다.

지금의 중앙정부체제로는 지방에다가 거가대고와 같은 서울의 대기업 새끼덜에게 프로젝트나 밀어주고서는 지방에서 발주되는 사업이나 구소련 중앙정부새끼들의 콤비나트식 개발이나 쳐 하고서는 중앙의 꽌시새기덜이 그 사업비를 고스란히 쳐 먹고는 내빼는 짓과 같은 양아짓밖에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한 빨갱이 콤비나트 집단새끼덜이 서울의 왕정적인 평양의 공산당 새끼덜과 다름없는 권위적인 하달조직이 국토교통부니 기획재정부니 하는 조직인 것이다. 

한국의 통치집단 개자슥들의 엉터리 세뇌와는 다르게 한국와 북한의 체제는 별반 다르지 않으며 본질은 조선왕조로부터 기인하는 중앙집권체제인 것이다. 요컨데 북한의 경제총국이나 기획재정부나 비슷한 지위인 꽌시새끼덜인 북한의 최고지도자나 남헬쥬신의 대통령새끼의 하수인 집단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의 눈치를 보면서 가부장적인 상명하복 체제를 통해서 전국을 관리한다는 통치이념에서는 조선시대로부터 하등 나아간 것이 없는 미개한 체제인 것이다. 남헬쥬신이 북한보다 낫다고 개지랄하는 것은 단지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에서 배제되지 않은 까닭인 뿐인 것이다.

그리고 북한과 남조선의 결정적인 특이점은 똑같은 가부장적인 독재를 구사했던 박정희와 김일성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남북한의 GDP도 비슷했는데 박정희 새끼는 말년에 총 맞고 뒈졌고, 김일성이 새끼는 아무도 못 죽이니까 노망나서는 80년대부터 북한을 본격적으로 말아먹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도 가부장적인 독재체제의 1인 독재의 한계라는 보편적인 컨센서스가 남북한의 차이를 낳았던 것이지만 오늘날 정작 그러한 가부장적인 리더쉽에 의해서 유지되는 개독집단과 같은 개자슥 새끼덜은 그러한 비판지점을 거부하고는 닥치고 북한은 공산주의라서 쳐 망했다는 근거없는 개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그렇게 따지만 남헬쥬신 역시도 시장적인 면은 별반 발달하지 않은 공산주의 정권인데 그러한 인지 따위는 좃도 없는 이만희, 전광훈이 기라고 하면 기가 되어야 되는 엉터리 개새끼덜의 세대새끼덜이 지금의 틀딱 개자슥 새끼덜인 것이다.

 

북한이 정부 맘대로 사유재산을 처분하기도 하고 개발하기도 하는 것이나 남헬쥬신 정권이 맘대로 대장동 농민들 땅을 수용해서는 땅개발하는 것이나 뭐가 다르단 말인가. 끽해야 그 과정에서 베푸는 compensate=보상금이 미화기준으로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도 말고는 말이다.

그러나 그 보상금 마저도 사기질로 쳐 받아가려는 꽌시새끼덜이나 LH 직원 개자슥새끼덜이 알 박아서는 쳐 먹는 중국보다도 민도가 낮은 북한이나 별반 부패도에서 차이가 없는 나라이지 않는가.

 

북한과 남헬쥬신의 기본적인 정권 스트럭처 또한 조선왕조의 효종 때나 다름없는 선군주의 한량집단의 대통령 혹은 최고지도자에 의한 집단충성으로 말미암아서 완성되는 엉터리 수도중심 병역국가일 뿐인 것이다.

지금은 그닥 군에서 지랄을 하지는 않지만 소싯적에는 군대에서 정훈시간에 남헬쥬신의 김두한과 같은 양아새끼덜이 건국한 부분은 조까고 불식시키고, 이 나라 민주주의 체제는 지켜야 하면 현존 정권에 목숨을 바쳐서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개지랄을 존나게 했던 것이다.

그러한 짓거리를 하는 댓가로 군바리새끼덜은 나라로부터 페이그레이더를 제공받고 말이다. 오늘날에도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교사연금, 군인연금 중에서 군인연금 만큼은 중앙정부에 의해서 아주 특출나게 보장된다고 칸다.

북한에서도 보위부 공무원이나 되어서는 군에 말뚝박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특권이라고 그러고 말이다.

 

그러한 체제는 조선조 말기에 훈련도감이 왕위친위 무력집단이 된 것과 똑같은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나중에 반란을 일으키자 임오군란이 되었던 것이며, 나중에 동학도들이 한국호를 전복하겠다고 나서자 일본새끼덜이 조선에 출병할 구실이 생겨서 결국 조선왕조새끼덜이 일본에 항복하는 양식으로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