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객관적으로 볼 때에 여전히 유럽에서는 왕조적인 개지랄병이 여전히 남아있고, 특히 아돌프 히틀러 음모론에 그러한 것들이 많이 투영되어 있고 또한 그 것은 정사로 보이는 것이다.
냉정하게 말해서 얼마전에 뒈진 엘리자베스 2세의 애배새끼가 형을 몰아내는 음모론을 꾸미면서 아돌프 히틀러를 정치적으로 띄우면서 자신의 형을 실제로는 당시에 백인새끼덜로써는 일반적인 우월주의정도나 에드워드 8세가 탑재했을 거라고 여겨지지만 영국의 왕실새끼덜이 대거 히틀러를 이용해서는 뭔가 사고를 친 다음에 그 것과 에드워드 8세를 엮는다라는 수작질도 분명히 있었던 것으로 보여지고, 그러한 씹새끼덜의 칵테일 파티에서 한 주인공이자 후원자이던 한 개새끼가 바로 그 엘리자베스 2세의 애비새끼인 조지 6세로 보인다는 것이다.
결론은 2차대전의 책임은 영국왕실내에서 형제끼리 일어난 암투로 인해서 외교부분에서 뭔가 불장난을 하려다가 실화가 터진 것인데 이후에 그 문제들이 왕정적인 메카니즘에 의해서 불식되는 과정에서 온갖 음모론이 주류 언론에 의해서 띄워지고 튀어나왔다고 본다.
요컨데 19세기, 18세기에는 아무런 존재감도 없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그따구 것들도 잘 생각해보면 그 지랄을 할 새끼덜은 영국왕실밖에 없는 것이다.
특히 엘리자베스2세의 남편돌이이던 필립공의 형제, 자매들은 죄다 그 히틀러 불장난에 개입했던 씨발 새끼덜이었음에도 되려 그 약점을 이용했건 뭐건 조지 6세의 딸년을 그들의 부계혈통과 결혼시키는 것에까지 성공한 것이다.
영국왕실의 공식적인 스토리는 뭐 엘리자베스2세가 필립공의 훤칠한 키와 와꾸에 한 눈에 반했다지만 씨부랠 그따구 일은 서울대 입학식에서도 일어나지 않는 일인 것이다. 보지가 자지한테 반한다고? 이걸 믿으면 바보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기실은 전형적인 왕실의 변명이자 왕가가 만드는 판타지 스토리일 뿐이고, 역사적으로 공주에 대한 취급을 보더라도 자신을 왕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나치스와 형을 싸잡아서 나자빠뜨리는 짓거리에 그리스 왕가새끼덜이 체계적으로 나섰고, 그 집안에서 씨발 새끼덜아 지금의 쌍팔년대냐 실상 조지 6세 니가 나치스도 후원하고 니 형도 디스해서는 폐위한 역사 다 까발릴테다라고 협잡할 것에 대비해서는 미리 가문의 결합이라는 얼티밋 솔루션을 미리 내놨고, 그래서 이루어진 정략결혼이고 엘리자베스 2세 보지년은 그냥 애비가 까라면 까라고 해서 시집간 것이다.
결론은 영국은 입헌군주제라지만 여전히 왕이 있는 나라라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과는 완전히 상이한 체제이지만 그러하기 때문에 그들을 객관적으로 말할 수 있다. 바로 실질적인 군주제 국가인 옆나라 버러지새끼덜을 보거나 한국의 조선시대 역사를 상기해봐도 그 모든 미담이라는 개지랄을 그 자체로 언플이자 정권에 대한 옹호이자 프로파간다의 속성을 가지고 있었으니까 말이다.
그러한 갸들이 노스트라다무스 그 지랄을 하면서 정작 본질을 물타기 한다해도 할 말은 없는 것이다. 혹은 음모론의 성지 일본새끼덜도 천황제가 유지되는 나라니까 일본 개자슥들이 그따구 개소리의 근원일지도 모르고 말이다.
노스트라다무스라는 놈이 이미 14세기에 히슬러라고 캤다고 함. 이라고 말하면서 그러한 부분들이 야사쪽으로 믿어지면서 조지 6세 개새끼가 한 짓거리는 영원히 묻어지게 되면서 역사까지도 그렇게만 알려지게 된다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왕정적인 역사주작인 것이다.
게다가 영국은 적어도 방송문화에 있어서는 미국과 함께 매우 앞서나간 나라였었고, 따라서 1950년대나 초기의 매체에는 꽤나 지대한 영향을 줬던 것이다.
조선왕조의 역사 또한 정사와 야사가 있고, 야사는 훨씬 더 인간의 이드와 욕망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하면서도 정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한편으로는 야사 또한 문해력이 있는 엘리트들이 다루던 프로파간다의 영역이었다는 현대 영국 왕조나 조선 왕조나 똑같은 것이다. 그러한 야사가 정작 민주주의 국가에 와서는 음모론이 되는 것이다.
물론 그 것들도 서지학이나 매체의 역사에 대한 후대의 정립이 나오면 모조리 수정될 수도 있겠지만 일단 떡밥은 깔아놨다고 하면서 왕정적인 안배를 해놨다고 딸 치는 새끼덜 또한 있을 거라는 것이다.
유럽이라고 해봤자 아직도 왕조들이 설치는 조까튼 미개국 연합인 것이다. 한국의 기성세대들은 아직도 이조말기적인 의식체계나 가지고 있지만 왕정이라는 개조까튼 체제는 그 모든 역사를 미담으로나 가공하거나 조금 뻑쩍찌근한 부분에 대해서는 야담이나 비사 따위로나 만들어서는 완전한 개구라로 가공해대는 것이다.
짱개 개자슥새끼덜의 24사라는 개지랄도 거의 전적인 그러한 왕정새끼덜의 개구라로 봐도 무방하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며, 특히 영토문제에 관한한 중국의 동북공정은 20세기와 21세기에만 시도된 것이 아니라 중공 왕조새끼덜에 의해서 고대로부터 자행되어 온 개지랄인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은 첨하거나 삭하는 첨삭은 기본이거니와 기전체라는 개지랄로다가 작가 자신이 하는 말을 소설속의 인물의 입을 빌려서 하는 식의 개지랄을 대놓고 해대는 사서가 아니라 애초에 소설책인 것이다.
애초에 중국역사에서 북방계 개자슥새끼덜의 주왕실이라는 것은 완전히 실체 없는 개지랄로 간주해야 하며, 정작 중국의 문명은 동남아계 초나라인들이 북상해서 성립시킨 초나라의 장왕계들로부터 초한의 역사로 이어진다고 본인은 그들의 오리진 수준에서부터 그 개새끼덜의 거짓말을 완전한 거짓말로 간주해야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러한 분석이 근자의 하폴론그룹 분석 따위와도 매칭되는 진실인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TKbpLtGgcWA
요지랄인 것들도 본질적으로는 유럽문돌이 씹버러지새끼덜이 왕조에 대한 문충임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선민사상이란 대저 왕조와 연관이 있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공화정 한국이라고 해봤자 경복궁과 총독부의 행정전통을 이어가는 친미 하수인 인서울 중심 국가에 불과하지만 말이다.
막말로 경상도가 준주가 된 뒤에 북한의 함경도와 중앙 정부의 개지랄을 무시하고서는 지역간 협약에 의해서 함경도산 대구들을 경상주의 어협에서 사주는 어협협정을 맺으면 어떻게 될까? 그렇게 해서 공급받은 대구들은 서울의 마켓에 판매해서는 막대한 중개소득도 거두고 말이다. 서울과 평양의 수령 새끼덜 하수인 새끼덜이 길길히 날뛸 것이다.
그러한 성격의 버러지 국가인 조선왕조로부터의 계승성을 버리지 못하는 개자슥새끼덜이 기성세대 씨발 새끼덜인 것이다.
특히 그 경우에 길길이 날 뛸 개자슥들인 왕조적인 국가 전통을 못 버리게 하는 정치적인 집단인 서울의 법조계 개자슥새끼가 윤석열이라는 개새끼인 것이다. 서울이 이 나라의 중앙집권국가의 센터라는 것은 관습법이라고 선언한 예의 그 서울의 법비집단이라는 개새끼덜의 무리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공고한 집단이 대놓고 역사까지도 조작하는 것이다. 본인이 맘대로 비정하기로는 에드워드 8세는 단지 환빠 수준의 게르만 판타지에 조금은 관심을 가졌을 뿐이었지만 조지 6세는 형의 그러한 취미를 이용해서는 형의 왕위를 빼았기로 작정한 진짜 음모를 꾸민 것이다. 실상 왕조의 가장 더러운 책략인 에드워드 8세의 보지가지고 시비를 터는 한편으로는 에드워드 8세를 나치 협력자인 적국 독일과 내통한 새끼라는 굴레를 씌울려고 한 것이다. 기실 이 것도 절반은 강짜인 것이 1차대전 때에 독일과 전면전을 펼치면서 막대한 영국인들이 죽은 것은 사실이지만 당시의 국제체제 상으로는 피차 국제연맹에 가입한 나라였으므로 나치와 에드워드 8세가 역모라도 꾸몄다는 증거가 없으면 그냥 개지랄인 것이다.
실상은 왕을 결정하는 영국의 참사원인가 하는 새끼덜의 법비새끼덜을 로비했을 것이 뻔한 것이다. 그러한 한편으로는 정작 자신의 사돈가문이 될 그리스 왕조 새끼덜을 나치스에 접근시켰던 것이다.
존나게 웃긴 것이 한국인들에게는 그러한 야사가 별로 접해지지도 받아들여지지도 않았다. 그러나 여전히 실질적으로 천황을 숭배하는 국가인 일본 개자슥들에게서는 히틀러새끼가 소싯적에 오컬트도 숭배했다는 류의 개지랄들이 많았던 것이다. 일본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도 그러한 나치스 새끼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한 점들과 교묘히 결부시켜서는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으로다가 퉁쳐버리는 왕실의 더러운 치부가 되는 것이다.
그러한 왕정적인 미개한 부분들을 제하고 다시 조선왕조라는 씨발 새끼덜을 진짜로 객관적으로 보기 시작하면 그리스계 왕조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와 마찬가지로 애초에 조선왕조라는 것은 여진족새끼인 이성계라는 씨발 새끼가 홍건적 주원장의 승인을 받고 건국한 나라라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씹꼰대 왕조마인드를 가졌던 개자슥들의 엉터리 역사비정과는 다르게 이성계라는 씹새끼가 당시 관념상 한국인이 맞긴 했냐라는 부분부터 그냥 씹엉터리라는 것이다. 그러나 왕조적인 미담이나 물타기가 되어버리는 주작에 의해서 이성계라는 개자슥새끼가 정작 전라도와 경상도에서 한국인들의 군세를 학살하고서는 고려조의 핵심 인재가 된 부분부터 싸그리 왜구를 소탕했다 그 지랄로다가 미담으로 주작된 그 모든 것이 가짜라는 것이다.
이시애의 난이 일어날 때까지도 조선은 여전히 함경도 출신의 여진족새끼가 세운 나라라는 관점이자 그러한 자들에 대한 정책이 여전히 남아있었다고 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뒤가 안 맞는 불일치는 엉터리 용비어천가 따위로 날조한 그따구 관점이나 헬무새 처럼 읊어대는 정신없는 씹버러지들이 현대 한국의 역사학자 문돌이 새끼덜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