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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관리라는게 씨발 사람 병신짓거리 시키는거 아니냐고. 그 시간에 수능만 준비해서는 검정고시 친 다음에 빡세게 고1부터 수능치면 3수해도 남들 고3인데.
더 좋은 것은 재수학원이나 댕기면서 연상 보지도 후릴 수 있고, 고삐리라서 못하는거 다 할 수 있다는거. 특히 씹구녕에 좃을 박을 수 있다. 이게 존나게 크다. 막말로 인생 씨발 씹에 좃 박아서 임신이나 시켜서는 새끼 낳자고 다 하는 짓인데 말이다.
자신이 킹카일수록 학교는 때려치우는게 맞지. 어차피 파오후라면 되려 그냥 킹카들이 관두는 반사이득이나 얻으려 들테지만.
한편 내 페로몬이 든 자지에 박힌 보지들은 관리만 잘 하면 영원한 컨택 대상이 되는 것이다. 보지새끼덜가 아무리 어장관리 잘 해봤자 자신에게 박아놓은 몇몇 자지들 사이에서 고른다 정도일 뿌운.
본인도 대학교 1학년 때에 조금 찍어본 보지새끼가 나중에 대학원 가서도 본인을 잊지 않았던 것에 소싯적 결혼적년기 시절에 알고서는 깜놀했다지만.
그 년 씹에 쳐 박았으면 지금쯤 코 궤어서는 유부남 되었겠지만 그 때에 안 박아줘서 그냥 쫑나고 말았다지만. 2년동안 학원 댕기면서 조금 같이 댕기고, 씹에도 박아놓으면 나중에 다 결혼 시장에서 자산이 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