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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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https://www.youtube.com/watch?v=JKe93R_EwuY

https://www.youtube.com/watch?v=noaAp65VxXA

 

2300년을 넘기지 못하고, 미국은 멸망하게 된다. 일본 병신국도 쓰잘떼기 없는 중공과 북한과의 전쟁 이후에 멸망하게 되고, 헬쥬신은 글로벌 국제 무역이전의 시대로 돌아가게 된다.

 

아따 헬쥬신. 아따 천마지기 지으면 마누라 10명 둬도 능력이제. 청주 재래시장앞에 결혼시장에 전통복 슴가 보지 다 비춰지는 개량 한복 입은 것들이 널리고 널림. 지참금 현대 물가기준 1500만냥.

고딩엄빠 부모새끼한테 1500만원 주고, 사돈될 놈 딸배 새오도바이 하나 사주면 딸년 엎어와짐.

와꾸가 씹헬창이거나 동네에서 창녀로 소문나면 바로다가 장터에서 뒷담화 날라감. 카톡으로다가 51번 년 저거 옜날에 장터 노래방에서 몸팔던 년임이라고 실사 몰카 링크 날라옴. 그럼 그 동네에서는 시집 못 감.

 

그리고 암묵적인 룰이 있는데, 이미 결혼 평판 씹창난 년 혹은 현직 창년 나가요는 40대, 50대 먹은 딸배 유부남이 가서 집앞에 택배 놔 주고는 벨 눌렀는데 집에서 나왔는데 창녀 사이즈다 그럼 그냥 슴가랑 궁뎅이 딸배 장갑 벗고는 바로다가 존나게 만지는데 보지새끼가 우허 이러고서는 특별히 강하게 저항하지 않는 이상 바로 씨부랠 빤스 내리고서는 강간쎄려도 합법임.

그 지랄치다가 행여나 50대 딸배 아재 좃물로다가 임신되면 유전자 검사후에 그 집안 후처로 들어가면 됨. 강간범으로다가 신고하면 정처신공 쓰는 년이 와서는 바로 머리끄뎅이 잡고는 개새끼 나한테 돈 벌어주는 놈 신고했으니 돈 내놓으라고 지랄함. 그럼 씨발 창녀새끼 몸 판 돈 그 집안에 주거나 아니면 그냥 보지의 기분으로다가 무고한 건데 실은 저도 즐겼습니다라고 나라에 죄 없애달라고 탄원해야 됨.

 

그냥 보적보에 의해서 강간죄 그딴 것은 사라지게 된다. 그냥 애새끼를 남자가 책임져주면 다 좋은 것이 좋은 것이 된다. 애새끼 유기하거나 버리면 판새가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하게 되면 가석방 없는 종신형 나올수도 있게 된다. 게다가 2300년대에 감시기술은 극도로 발전해서 애새끼 버리면 바로 CCTV나 드론에 찍혀서 교통단속하듯이 나오는 정도.

다만 좃물 싼 놈한테 책임져 달라고 할 권리는 존재한다. 그 권리 하나 레버리지로 알아서 살아야 함. 

 

가장 조까트면 유부 보지로다가 새시집 가겠다고 할 수도 있긴 한데, 그렇게 나오면 주로 60대 이상 할배들이나 주워감. 유부는 새시집 못간다는 것도 죄다 규범이 됨. 그리고 유부는 유부보지만 나오는 시장에서 따로 놀아야지 처녀노는 곳에서 팔면 안 된다고 암묵적인 룰이 생기게 된다.






  • 세마
    23.08.14
    그 시대에 당신 생각대로 일부다처제가 가능할 것 같냐고?


    내 생각은, 아니올시다.

    내 이래봬도 이쪽 학문에 "직"이 있던 전문가 아이가? 전문가 촉 날것 그대로 반박해주자.


    "인셀리즘"이 많은 나라들마다 심각한 내부 안보위협요소로 부상하여 무려 군대까지 나서서 리스크를 감시하고 있는 마당인데, 뭐 가뜩이나 고의적인 여아낙태로 인해 물리적 여성 과소에 시달리는 한국 중국 베트남 marriage squeeze로 인한 사회 불안을 한 문명공동체 내에서 견뎌내지 못해가 내전이나 정변같은걸로 존나 씨게 뚜까맞아보면, 국가 재건과정에서 정신차리고, 국가 역량을 총력동원해서 남자 하나당 무조건 일부일처제 약속하게끔 보장하는 법을 만들게끔 돼 있어요.


    조선시대에도 딱 하나 문명한 법이 있었는데, "광부"와 "원녀"를 없애야 국가에 우환이 없다고, 결국 미혼의 문제를 귀책소재를 "국가책임화"하는 법을 만들었는 적이 있었잖아? 이거 지금 생각해도 존나 까리한 법이야. 거기에 테크노크라트들이 "국가 사회 내 테스토스테론 총량 (기혼 남성들은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한다)"증가에 따른 사회 부하를 제어해야 한다는 과학적 근거까지 덧대서 그 법을 악착같이 부활시킬 것이라고 본다. (뭐 "enforced monogamy"론을 제시한 외국 학자 이름을 따서 "피터슨법"이라는 타이틀로 국회에 올린다든지...)


    가뜩이나 인간과 사회가 진화하면서 그 진화압이 가중되어 "최후통첩게임"이 발동되는 역치는 갈수록 첨예해져만 가는데, 그 "가난한 러시아 농부의 기도"가 얼마나 무서운 후과를 초래할 줄은, 지금 이 시대를 "오늘만 같아라"라면서 즐기는 알파 상류층 개새끼들은 전혀 상상을 못하겠지.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비극은 계속된다. 신의 정의가 다스리리라. 아민.


    ----------


    그라고 지참금 얘기도 민감하게 다루고 싶은데, 고도로 발달한 문명사회에선, 근본적으로 "신부 매매"라는 개념의 지참금 제도가 사라지는게 맞아. 중국에서는 이 지참금 때문에 "전쟁"이 났던 사례도 있어. 지금도 중국에선 이것때문에 살인나는건 물론이고, 채례를 지불하기 위해 가계부채를 지는 등 중국 내 신용환경에 끼치는 부하가 이미 심각한 지경이라고 한다. 한국도 이미 "마통론"문제가 터져서 사돈 남말할 지경이 못되고. (이 와중에 돈을 버는건 한국, 중국에 진출한 일본의 제국주의적인 약탈성 제2금융권 자본이다. 죤 말대로 한일전쟁이 앗사리 터져서 결산을 내야 할 사유중에 하나. 그 전에 우리의 적이 먹이감을 못 구경하게끔 마통결혼, 매매혼적 신랑측지참금 제도를 한국 중국 사회에서 탄핵하는 대대적인 "청야전술"적 캠페인이 필요할 것이다)


    https://shanghaicrab.tistory.com/m/16154678


    한편 지참금 마련 못하는 가난한 남자들은 이 "결혼자본" 획득하기 위해서 범죄를 저지르거나, 혹은 아예 납치 약탈혼으로 그 퀘스트를 우회하는 막다른 테크트리가 발생할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것이지.


    오히려 고도의 정신문명으로 무장된 전사사회, 혹은 한 나라 사회 내에서 부와 권력이 집중된 인도유로피안 인종의 전사귀족 계급일수록 신부측 집안에서 신랑측에게 지참금을 갖다준다고 한다. (도금시대 미국에서도 미국 신흥 부르주아 계급이 자기 딸들을 유럽 몰락귀족에게 지참금주고 결혼시키는 것이 유행했다 한다) 한 지역-계급 공동체에서 "경제"와 "전쟁"의 선봉인 젊은 남자를 상대로 "가족 동맹체"를 형성하기 위한 "지분"을 "투자"한다는 개념에 가까운 것이지. 신랑 측은 사업을 키운다든지 전리품을 획득해서 그 지분에 상응하는 보상을 해야 할 의무가 주어지는 것이고.


    한국은 (나라가 아주 망하지 않는 한, 필연적으로) 외계와의 유형 무형을 막론한 숱한 투쟁을 통해 "프롤레타리아 민족" 상태에서 "부르주아 제국주의적 민족"으로 신분상승하게 되면, 이 나라에서 남녀간의 기존에 통했던 룰은 전혀 쓸모가 없게 된다. "K-페미니즘"이 아니라, 아마 "K-사르마티즘(?)"에 의해서 여성들의 신분 역할론이 뿌리에서부터 완전히 재정립될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사르마티아는 여자들도 전사사회에 어떻게든 기여하였다지?


    죤 당신도 사르마티아가 어떤 나라인지 알지? 또 사르마티즘이 어느 나라에서 유행했는지도... 지금도 우크라이나 전쟁에 개입함으로써 "프롤레타리아 민족" 상태를 졸업하고 호시탐탐 "부르주아 제국주의 민족"으로 신분상승을 꾀하는 나라가 폴란드잖아? 이 나라 역시 그 나라와 앞으로 주어진 운명이 똑같다. 한편 우크라이나 지역이권 놓고 폴란드와 땅따먹기하는 러시아 역시, 미사일 이름에 "사르마트"라는 이름을 붙일 정도로 사르마티즘이 뿌리깊은 나라이고 (독일을 점령한 뒤 다시는 전쟁도발을 못하게끔 철저히 굴복감을 안겨주기위해 러시아 군인들이 조직적으로 강간을 저질렀다는데, 이때 주둔한 러시아 여군들도 젊은 남자들을 총으로 위협해 납치하는 식으로 동참했다 한다. 아, 뒷끝은 낙태로 해결하면 됐고 이지랄. 이 역시 슬라브 민족에게 뿌리깊은 사르마티즘의 잔재)... 한국도 둠가이같이 쪽日, 짱中, 괴北... 등등 사방의 적을 상대하면서 치고 올라서야 하는 전사문명 중심국가가 되면 북방민족의 "사르마티즘"의 영향를 짤없이 받게끔 되어있다. 어차피 병력자원 부족으로 여자들도 징집해야할 판이잖아.


    몽족식 해법? 뭐 그건 일개 소수부족 아이가? 꼴랑 그정도의 사이즈로부터, 제국주의의 남근과잉적 위협에 사방으로부터 온통 노출된-하지만 한 엄연한 나라단위의 민족에 내릴 처방은 절대로 나오지 못하지. 내가 앞전에도 전쟁학의 뭔 말을 인용했어? 1차대전때 "전쟁은 마음의 병"이라는 유명한 격언을 인용했었잖아? 사방 온통 "호전광 정신병"을 앓는 "제국주의자"들 뿐인데, 그 정신병에 대한 처방은 뭐겠어? 역시 "호전광 정신병"인 "코리안 제국주의", 또 그런 사회테제에 맞는 방대한 스케일의 개혁적 법도의 창설로써 응수하여야지.


    혁명정권 총구로 쟁취해서라도, 한국에 대통령과 영부인까지 일본간첩으로 앉혀놔서 나라 경제며 주권이며 다 들어먹고, 애초부터 한국 금융자본 장악해 마통이나 뿌리고 결혼시장이나 문란케 한 일본부터 철저히 밟아뿌자. 오마께로 일본 처녀 20만명정도 전쟁배상금쪼로 뺏들어가뿌고 이지랄. 내도 트로피와이프 얻어가 젊고 예쁜 여자랑 결혼해야할끼 아이가?

  • Legatus
    23.08.15
    부산에서 노녀 잡기 싫으면 몽골에나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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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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