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noaAp65VxXA

 

기실 헬쥬신도 한국전쟁만 아니었으면 몽족마냥 보지는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전통복장 한복 좀 꼴릿하게 개량한거 입혀서는 동네 재래시장에 데려다가는 아따 다 큰 보지있어예. 지참금 5천만 주고 데꼬가소. 요지랄로다가 발달했을지도 모르는데 전쟁으로 국가가 씹창난 사이에 딸 자슥이라도 교육시켜서는 복지비 빼 먹어야겠다는 세대 때문에 여성까지도 교육을 시킨 것이다.

 

기실 한국도 1950년대에는 몽족이나 다를  바 없는 농경국가이기도 했고. 보지새끼는 밭일 잘하고 애새끼 잘 쑴풍쑴풍 낳으면 그게 덕목이었지.

 

나중에 빈민소굴이 된 똥푸산, 고담대구, 빛 없는 광주 요지랄인 곳의 전쟁이산가족, 빈민 새끼덜의 규범이 사회적으로 보편화 되면서 보지 등골브레이커가 보지 롤모델로 숭배되기 시작했던 것.

당시에 여상이라도 나와서는 은행에 취업해서는 은행 월급 따박따박 에미한테 입금해주는 딸들이 롤모델이 되면서 촌에 사는 새끼덜이 눈이 돌아간 것이지. 지금은 특성화고 나와서 은행에 취업시켜주지도 않지만 말이다.

보편적인 것은 좃도 없고, 그 시절에만 가능했던 일. 뭐 당시에는 성추행, 강간 그딴 것도 개념도 없어서는 보지새끼 반반하게 준강제로다가 회식자리에서 추행하다가 모텔에 억지로 끌고 가면 '아따 다녀오십시오 과장님' 요렇게 대리새끼덜과 사원새끼덜이 되려 등 떠밀면서 강간 쎄리러 가라고해서는 되려 그 과장새끼가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보지새끼 아주 꽉 잡고는 아따 너는 지금부터 박히러 간다라고 신입새끼 사회생활 경험시켜주던 시절이었지만 말이다.

그래도 그 때의 정의를 말하자면 임신시키면 닥치고 책임진다라는 개념은 있었지 말이다. 끌고가서 씹창내는 대신에 임신하면 빠꾸없이 그냥 책임지는거. 당시의 한국의 성관념은 그냥 몽족 처자새끼 하나 엎어간다라는 것이 주안점이었지 요즘마냥 섹크스로 좃맛 씹맛 보려고 내 쾌락을 위해서 상대를 이용한다는 의식이 낮았지.

몽족 새끼덜과 마찬가지로 종족 번식을 위해서 섹스를 하고 섹스와 결혼이 크게 분리되지 않았던 시대였기 때문에 그게 가능했던 것.

문제는 섹스가 포르노화 되면서 유부새끼인데도 파렴치한 짓을 하는 새끼덜이 늘게 되자 사회적인 신뢰가 깨진 것이지.

 

솔직히 여자는 고졸 나이면 자신은 아기를 낳아야 하는 씹구녕 인간이라는 정도의 자각은 생기기 마련이지. 되려 70대, 80대가 기득권이랍시고 개지랄을 하는 사회생활을 20대의 별반 커리어도 기술도 자본도 없는 애가 하겠다는게 존나게 무모한 맨땅에 대가리 찧기지. 더욱이 편돌이 새끼가 내가 할 몫까지 대신해준다는데도 말이다.

 

몽족애들에게서 인상적인 것은 꼬맹이 보지들까지도 일치감치 너는 대애충 크면 결혼해서 보지로 임신을 해야 된다고 교육을 시키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애새끼들까지도 데리고 가서는 화간성립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가정교육을 시키는 것이다. 

유딩, 초딩 뿐 아니라 중삐리, 꼬삐리도 죄다 전통 복장 입혀서는 결혼시장에 일단 올려는 놓음. 개꿀잼.

결국 원숭이새끼덜의 관념과 사회규범은 학습으로 마스터 되는 것이다라는 것.

 

몽족의 결혼을 취재하는 헬쥬신 유투버를 보고 있자니 그리스 시대의 아리스테이데스를 연상시킨다. 아리스테이데스라는 놈은 소아시아의 조금은 미개한 애들의 결혼시장에서 보지를 훔쳐서 달아나다가 죽었다고 카는데, 폴리스의 된장스러운 씹 것들 사이에서 얼마나 고통받았으면 그냥 그저 살아가는 미개인들 보지를 훔쳐서는 자신의 좃물을 임신시키고 싶었을까 말이다.

현대인 선진국 남성들의 마음은 모두 아리스테이데스와 같을 것이다. 한국 보지년에게 코 궤이는 순간에 50년납 주택담보대출에 코 궤인다 씨발 조까고 로망이네 개조까튼 거사. 몽족 보지나 임신시키고 잡다 씨발 것들아. 타인의 결혼조차도 장사아치 새끼덜의 매출이나 올리는 기회로 여기는 개조까튼 핵 쳐 맞고 뒈질 개새끼덜아.

 

솔직히 이제와서 보니까 대학도 병신가튼거 헛 짓 한거고 그 돈으로다가 태국에서 한 1년 몽족어나 쳐 배워서는 등록금 병신짓으로 몽족 보지나 하나 엎어와서는 조까튼 조선소에서 용접이나 쳐 배워서는 건사해서는 보지새끼 씹구녕에 임신시켰으면 지금쯤 애새끼가 3명일지도.

조까튼 군대 때문에 안 된 것이다. 

 

아 그리고 미성년자 보지에는 못 박는다 그 지랄도 모두 어처구니가 없는 한국 정부의 개독새끼덜의 버러지짓인 것이다. 아시아 전체로 보면 아직도 몽족가튼 민족들이 1억넘는데 말이다. 빨간 옷 입은 처자도 14살 요지랄인데, 14살짜리를 내가 엎어오면 한국 정부가 개지랄함. 미친 개새끼덜이지. 한국 정부의 개독새끼덜은 문화상대주의에 대해서는 조까고 교양없는 무례한 개자슥 새끼덜인 것이다.






  • Legatus
    23.08.13
    순수한 자연인 원시인 자식.
    닥치고 levie en masse 다, 
    남녀노소모두 세뇌시켜서 전쟁시에는 군인으로 만들거나, 평화시에는 세뇌시켜서 경제인구로 투입시키는게
    진정한 art of grand armee 지. 이러나 저러나 소모품임.
  • John
    23.08.13
    하긴 뭐 북한은 여자도 6년 복무라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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