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SfMD7ePNiTE

 

지금의 북경과 동북3성까지도 짱개가 쳐 먹은 판도는 어디까지나 주원장과 홍건적의 대원정 이후에 나타난 판도라는 것은 역사적인 팩트인 것이다. 그와 동시에 북경근교에서 소싯적에 유비나 장비가 태어났다는 개지랄은 모조리 개구라가 되는 것이다. 당시에 한나라새끼덜이 북경까지 지배한 적이 애초에 없기 때문이다.

 

되려 거란과 고구려와 한족새끼덜의 중세까지의 전통적인 군사분쟁선은 지금의 북경남쪽의 고구려요새와 스좌장시의 포독채 따위에 있었다는 것은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자명한 것을 한국의 꼰대 친일파 구인서울 서인계의 뼈다구 있는 집안 라인임을 자처하는 꼰대새끼덜이 잣도 모르고 중국 여행 함 안 가본 개자슥들이 개지랄을 한 것은 팩트인 것이다. 인문학 시계열이 명나라 만력제인 병신새끼덜이 그따구로 비정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경상도새끼인 본좌가 보기에 그렇다고 해서 대륙백제, 대륙신라 그 지랄을 한 것은 이 새끼도 존나게 오버한 것이고, 더욱이 백제와 신라의 강역이 남방계 짱개들의 빼박 스트롱홀드인 오초지역에 걸친다는 것은 이 새끼도 뭔가 정신나간 병신이라고 생각할 뿐이다.

 

특히 예전부터 본인은 말해왔지만 진한제국이 거의 전적으로 오초지역새끼덜에 의해서 건국된 사실은 나중에 후일의 북경중심의 정치세력들의 헤게모니에 대해서는 반하는 사실인 것이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오초지역에 대륙백제가 있을 수 있다거나 신라가 난징, 상해에 있다는 개지랄은 저지능을 의심케 하는 병신짓거리이다. 환빠는 역시나 비주류 저지능새끼덜로부터 기인하는 것이냐는 origin에 대한 의심만 하게 만들뿌운.

 

뭐 태행산맥 위쪽에 존재했다는 조나라나 연나라의 존재에 대해서도 그게 짱개내셔날리즘을 가진 국가였다고 후대에 오해하기 쉽지만 그들이 짱개였냐는 지점은 후일의 공정같은 것이다.

진나라는 진시황이라는 놈부터가 초나라 공주이자 할망구의 외손자였던 초나라계 왕조로써 오초지역과 진나라를 합친 정도의 국가통합을 시도한 것이고 연과 조와의 전쟁은 단지 중원을 노리는 오랑캐와의 싸움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후대의 짱개 중심의 화북공정 따위가 연과 조도 그냥 조까고 한족 국가라는 식으로 개지랄을 하면서 고대 중국의 강역까지도 곡해된 것이다. 

삼국지같은 가짜 위서이자 태왕사신기 수준의 검증 안 된 소설 따위는 이미 그러한 곡해를 이미 수렴한 짱개의 구라짓거리 명대의 출판계에서나 찍어낸 위서라는 것이다.

 

다만 대륙백제라는 개지랄은 기본이 안 된 개자슥이 지랄을 하는 것이고, 백제의 근구수왕인지 근초고왕인지 하는 새끼가 서울새끼덜로 이루어진 군대를 끌고가서는 고구려의 고국원왕의 군세를 아마도 오늘날의 사리원쯤에서 회전으로 쳐 박살내고서는 살처분한 시체들을 수습해서는 성립시킨 안악 3호분이라는 무덤이 황해남도 안악군에 존재하는데도 대륙에 백제가 있었다는 병신새끼는 그냥 정신이 나간 개새끼인 것이다.

되려 그 사건이야 말로 오늘날의 서울정권으로 연속되는 서울새끼덜의 문명데뷔전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서울 병신새끼덜은 정신나간 사대주의에나 빠져서는 정작 지덜의 좃상이 암사동 미개인이라는 것도 잊고서는 단군이 평양인가 구월산에 내려온 새끼라고 믿는 줏대 없는 자지 빠진 병신새끼덜이니까 말이다.

한편으로는 아주 예로부터 평양과 서울새끼덜은 지금의 판도가 아니더라도 종종 수틀렸음은 알 수 있는 것이다. 남북한이 분단된 것도 어쩌면 고대로부터는 한가지 나뉠 수 있는 수였던 것이다.

다만 이성계새끼가 억지로 죄다 그또한 군사력으로 통합시켜왔던 것이다.

북한 독립전쟁은 홍경래 때에도 이미 시도되었던 거라고 인정하면 아사리 양국양제의 각자도생이 인정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치면 국군 버러지새끼덜은 지나치게 미군새끼덜과 제휴해서는 너무 많은 군비를 유지해서는 가뜩이나 돈 없는 북한 그지들이 국방에 돈을 박게 만들면서 호시탐탐 북한을 노리는거 아니냐는 북한의 불만 또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하여간 그 암사동 미개인들이 나중에 발전해서는 몽촌토성, 풍납토성, 석촌동 고분군이라는 것이나 만들던 미개인새끼덜이 나중에는 서울중심 도시국가 정도가 되어서는 한강 유역 정도는 나와바리로 삼았던 버러지새끼덜이 나중에 왕새끼랑 부좃새끼덜이 으쌰으쌰해서는 군세를 이루어서는 대동강유역의 고구려새끼덜의 나와바리로 가서는 고구려왕 뱃돼지에 화살이랑 칼빵으로 씹창내버리고 파 묻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백제는 조까고 빼박 양광도, 경기도, 한강 새끼덜인 것이다. 

고구려와 시베리아 거란 새끼과 짱개사이의 역사 인지로써의 이미 옛시절의 강역을 조금 재조정하는 것은 괜찮지만 한강 버러지새끼덜의 대륙 운지는 더러운 냄새가 나서 못 참아주겠다는거다. 김치 냄새 씨발 조까튼 것 말이다.

 

기원전 4000년때부터 한강권에 살면서 보지 원숭이랑 자지 원숭이 씹구녕에 푸슉푸슉해서는 지금까지 존속되어온 병신새끼덜이 말이다. 너 자신을 알지어다.

병신새끼덜 요즘에는 서울 보지 원숭이 서울 자지 원숭이 씹구녕에 푸슉푸슉 그 것도 잘 안 되어서는 지방은 먹이가 없고, 서울은 보금자리가 없다 그 지랄이나 하는 주제에 개지랄은 한다냐.

더 심하게 까자면 현대 한국의 체제라는 것도 실상은 서울 중심 도시국가 체제 정도 되는 수준인 체제를 억지춘향으로다가 지방의 팔도로 연장시킨 엉터리 서울중심 도시국가체제에 불과하잖냐. 그러한 미개한 체제나 가진 병신새끼덜은 지피지기나 할 것이지 서울새끼덜과는 별반 상관없는 고구려니 구란의 영광이 한민족에게 그 지랄하면 전라디언과 충청도 양광도 문디새끼덜 백제한민족새끼가 대고구려로 세탁이 된다냐? 대고구려민이 되고 싶으면 북한으로 월북해라 이 개새끼덜아. 그럼 현대판 고구려 왕정의 대왕인 김정은 대왕님 밑에서 정치수용소 요주의 감시인물 성분으로 분류되어서는 남헬쥬신에서 일자리 구한다고 목빠질 것도 없이 평생 일복에 겨워서 살 수 있다 이 개새끼덜아.

 

북한의 수용소에서는 비록 수용소 성분일망정 같은 성분인 보지정도는 붙여준단다 노오예새끼 번식하라고 말이다. 서울에서 딸잡 치는 대신에 북한의 같은 수용소 보지에 푸슉푸슉하면 개년이 임신, 출산도 해준다. 종족 번식이 마려우면 가보시던가.

 

그리고 신라가 씹상도 빼박이라는 것도 뭐 빼박 현실인데 말이다. 여태까지 헬쥬신의 지역감정이라는 것도 어디까지나 양광도와 강원도 이남지역에서 백제계새끼덜과 경상신라계새끼덜이 지금까지 누가 정권창출하나 쳐 먹냐는 것이었고, 이미 김춘추 그 지랄할 때에도 의자왕이랑 김춘추랑 기실은 같은 집안이자 먼 친척이었으면서도 씨부랠 나는 전라디언 니 갱상도, 그래 임마 나는 경상도다 전라디언 이 조까튼 새꺄 요지랄이나 하는 프랑스로 치자면 라로셸과 낭트와 보르도가 있는 비즈케이만 지역의 위그노새끼덜과 파리지앵새끼덜의 지역감정마냥 실상은 서해안 새끼덜과 동해안, 남해안 새끼덜의 뻔한 국가주도에 대한 지역감정이 대양성주 김춘추 딸내미 강간 씹창내고 쳐 죽일 때부터 있었다고 칸다. 물론 정작 현대의 개인주의 사조상으로는 아무런 의미 없는 역사성이라고 해도 개새끼덜은 조까고 전라도는 1번, 경상도는 2번 찍는 병신 레밍들인 것이다.

 

하여간 병신새끼덜이 자기자신도 모르고 대륙의 거란국가에나 영혼 빙의시켜서는 이세계에서 다시 태어나면 고구려 개마무사로 다시 태어난다냐 병신가튼 병신새끼덜의 뇌내망상으로다가 남헬쥬신 빼닥 항궈새끼가 자신을 그레이트 구란의 후예라고 조현병에 걸린 새끼는 정신병원에나 찾아가서는 조현병 치료제나 처방받아야 하지만 하여간 팩트상으로는 중세 짱개의 오랜 영역은 명나라 때보다는 훨씬 남쪽에 있었다는 것은 팩트라고 인정해준다는 것이다.

 

조금 전문적으로 말하자면 삼국지에서 조조와 원소의 영역으로 표시되는 지역은 실제로는 후한조차 쳐 망하고 내몽골 새끼덜이 남하해서는 북제와 북주를 쳐세우고, 수나라, 당나라를 세울 때 쯤에나 그 내몽골에서 남하한 새끼덜을 일컫는 관롱집단이라는 새끼덜의 나라인 수당송의 국가들이 고구려, 거란과 남방계 짱개들 사이에서 그들의 나와바리를 확립하려고 한 수 많은 전쟁과 운하건설의 이후에나 짱개새끼덜의 땅이 된 지역인데 어떤 원명대 짱개 병신새끼가 후한말에 이미 그 모든 화북과 북경권이 모두 짱개의 것이었으리라 그 지랄을 하고서는 쓴 엉터리 가짜 위서가 삼국지라는 개지랄이라는 것이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수 유역 버러지새끼덜과 고구려, 거란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보지만 요성종이 고려 현종에게 준 땅도 실상은 동경 경주를 줬지 중경 개성을 줬다고는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고려 현종은 동경과 씹쌍도를 같은 거란계 왕조인 성종에게 영지쯤으로 받았던 새끼지만 나중에 거란이 금나라에 씹창나면서 현종의 후예새끼덜이 금나라 이남의 반도 지역을 다 쳐 먹은 것으로 볼 여지가 있고 그나마도 금나라와의 전쟁 이후에 금나라가 그냥 조까튼 개새끼 반도는 그냥 느그가 쳐 무라 이 개새끼덜아라고 하고서는 그냥 좃반도에서 아프가니스탄 꼬라지 나느니 그냥 철군해서는 쳐 먹었다고 칸다.

그러고서는 강조인가 뭔가하는 새끼 때에는 고려왕실이 조금 대가 있었다고 카는데, 나중에 죄다 몽골에게 털리고 제국대장공주라는 몽골공주 보지년과 그 보지대장 밑으로 편성된 몽골계 군바리의 지배를 받는 나라로 씹창났던 것을 그 몽골집안 새끼덜을 슈킹한 이성계라는 함경도 버러지가 쳐 먹고 세운 것이 조선왕조였던 것이다.

 

한국 국사도 조까이 어렵게 병신처럼 가르치는데 전시과라고 해봤자 그 몽골보지년 밑에 있던 몽골계 시파히(=몽골말로 군바리라는 뜻, 인도 발음으로는 세포이라고 한다) 새끼덜에게 지급되던 군인전과 구분전 따위를 그 하프 몽골 버러지인 공민왕와 우왕, 창왕을 슈킹한 이성계가 당연히 유지해줄 필요가 없으니 그냥 당면한 정책으로 폐지해버리고 조선왕조 건국 과두끼리 해 쳐 먹는 과전제로 바꾼 것일 뿐인 것이다.

 

한국사가 뭐 별반 스토리랄게 있다고 개지랄이지만 말이다. 실상은 한성백제 버러지새끼덜 위주의 한갖 도시국가 메카니즘으로다가 전국 팔도를 김정은 식으로 통치하는 조선왕조 체제의 연장선에 불과한 미개정권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