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지랄은 하는 시대가 되어버린 것임. 미국이 이제 유럽이 마냥 잘되는 꼬라지도 보기 힘들어진 것이다. 게다가 우크라이나새끼덜 또한 전후에는 카자흐스탄과 중국방면으로의 철도 무역을 시도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이미 대가리가 아픈게 정상이지.

 

기실 미국과 영국의 혼내는 벨라루스랑 폴란드하고 수틀려서는 그 모든 것이 수틀리게 하고 싶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렇게는 안 된다는게 함정. 폴란드는 단지 중국과 연결된 철도에서 교역이득을 거두는 댓가로 러시아와 벨라루스와는 공존을 모색할 수도 있는 것이다.

미국은 차라리 제3차 세계대전이라도 러시아와 나토 사이에 일어나길 원할 수도 있다. 결국 이대로 가면 철도무역이 전세계의 해상무역을 대체하기 시작하면 골 때려지기 때문이다. 

지금의 해상무역 네트워크 상에서 이득을 거두던 나라들의 야합집단인 G7조차도 완전히 사라지고 프레임이 흔들릴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의 또한가지 컨트로버시는 북한인 것이다. 한미연합사가 북한을 완전히 멸망시키는 전쟁을 벌이기는 쉽다. 문제는 그 것은 어쩌면 중국과의 전쟁까지 야기할 수 있고 지나치게 성공하더라도 미국의 제어를 벗어나게 된다.

최악의 수는 러시아와 중국에 종속된 몽골경제가 한국이라는 통로를 찾게 되는 것이다. 

몽골과 한국은 주원장의 홍건적 새끼덜의 군사원정 이래로 지금까지 줄곧 동북3성을 명나라새끼덜이 영유하기 시작한 이래에 단절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만약에 국군이 오버라이드 해서는 동북3성까지 쳐 먹어리거나 단지 북한까지만 먹는다해도 역시나 철길을 통한 몽골과 한국간의 무역가능성은 반드시 타전되게 되어 있는 것이다.

한국이 굳이 동북3성을 군사적으로 재패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중국이 유라시아 대륙의 철도 헤게모늬를 퍼뜨리는 차원에서 몽골과 한국의 철도를 통한 육상교역이 원활해지도록 자발적으로 인프라를 확충시켜주는 것도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뭐 어찌되었던 몽골과 한국이 육상교역을 원나라의 멸망 이래에 재개하기 시작한다고 치자. 그럼 당장에 미국 상무부새끼덜의 한국에 대한 미국의 주요 수출 품목인 쇠고기가 위협을 받게 된다.

몽골산 쇠고기가 한국 시장에서 미국 쇠고기랑 경쟁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게 단지 무역문제로 치환하면 단지 수출실적의 문제지만 관료들이나 싱크 탱크들의 입장에서는 미국의 아시아내 영향력의 문제로까지 생각할 수 있는 달갑지 않은 문제인 것이다. 그냥 남헬쥬신이 임진강과 금강산 이남에서만 존재하면서 미국과 호주산 쇠고기외에는 대안을 가지지 못하는 상황이 훨씬 더 단순하게 미국이 동북아시아에 집을 짓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법인 것이다.

 

막말로 몽골새끼덜이 한국과의 교역으로 GDP는 떡상하는데 정작 몽골새끼덜이 중국계 금융을 자국으로 끌어들이면 미국의 영향력은 더욱 주는 것이다. 나아가서는 한국과 몽골이 연결되면 한국과 몽골과 카자흐스탄도 연결되고, 한국 찍고 몽골 찍고 카자흐스탄 찍으면 우크라이나 찍고, 바로 유럽인데 한국까지도 유럽과의 철도 무역쪽으로 기울면 영미계 해상라인 새끼덜은 완전히 개손해인 것이다.

 

http://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79

 

이미 요지랄이라고 칸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편으로는 미국새끼덜의 승리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정작 원나라 시절의 북방계 아시아인 중심의 실크로드의 부활이라는 별반 미국인들의 헤게모니에도 도움이 안 되는 명제가 섞여있는 것이다.

극단적으로는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생존시켜본들 정작 우크라이나는 카자흐스탄과 중국쪽으로의 철도 무역에나 관심을 가지는 나라가 되어서는 정작 흑해쪽을 통한 해상무역에는 별반 신경 쓰지 않는 나라가 되어버릴 수도 있는 것이다. 조빠지게 우크라이나 지원해서는 살려놨더니 친중국가가 탄생하는 것이다.

 

게다가 철도운송이 해상운송에 비해서 훨씬 더 빠르다고 칸다. 비용은 20프로 더 비싸지만 기간이 절반이상 단축이므로 속도가 중시되는 4차산업시대에 느려 쳐 먹은 해상운송은 경쟁에서 도태되는 것이다.

게다가 또한 지금 연구되고 있는 나노튜브를 이용한 새로운 방식의 기차가 행여나 상용화되면 철도를 이용한 육상무역은 더욱 빨라지게 된다.

 

배로 씨발 자동차 속도로는 아무리 뽑아봤자 시속 60킬로 이상으로는 대형배로는 가기 힘든데, 나노튜브 기차로는 거진 비행기에 맞먹는 속도로 갈 수 있는데 막말로 파리에서 똥푸산까지 하루면 가게 되는 짓도 이미 쌉가능해질 것으로 예측된다는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미국새끼덜이 북한을 섣불리 밀지도 못하는 것이다.

 

http://www.mtnews.net/m/view.php?idx=6195

철도기술연구원, 초고속 주행 하이퍼튜브 핵심기술 ‘초전도 전자석’ 개발

 

 

[기계신문]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냉동기 없이도 장시간 자기장을 유지할 수 있는 초전도 전자석 시작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시운전에 성공했다.

 

이번에 개발한 초전도 전자석은 최고시속 1,200km로 달릴 하이퍼튜브 차량의 엔진에 해당하는 부품으로 자기부상철도의 초고속 주행에 필요한 자기장을 만드는 핵심 장치이다. 하이퍼튜브는 최고속도 시속 1,200km를 목표로 철도기술연구원이 개발 중인 초고속 열차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20분 만에 주행할 수 있다.

 

 

이미 한국의 철도기술연구원이 이미 어느 정도 개발한 단계의 것으로 이게 실제만 되면 무려 최고시속 1,200킬로로 마드리드까지 훅가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이러한 기술들이 마드리드와 이우간의 철길에도 적용되기 시작하면 무식한 컨테이너선에다가 화물선에 용선계약을 해서 보내는 병신같은 방식은 완전히 도태될 것이다. 13,000 킬로를 1,200킬로로 질주하면 시간상으로는 이론상으로는 단지 11시간인 것이다. 소싯적이라면 상상을 못할 철도쪽에서의 테크로놀러지의 진보로 말미암아서 그간 영미가 제어하는 해상 트래픽 위주의 국제무역은 완전히 씹창이 나게 된다는 것이다. 

북한을 없애는 것도 되려 몽골이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있던 시절의 무역패러다임으로 유라시아 전체가 전환하게 하는 것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단 것이다.

 

게다가 미국이 지랄하건 말건 그렇다고 해서 한국과 일본이 이미 가진 고속철도 기술을 완전히 기록말살한다거나 할 완전한 종속국도 아니고 결국에는 경제적인 활동을 하다보면 결국에는 그 것에 대가리가 이를 것은 뻔하고 말이다.

이미 몽골산 쇠고기가 한국의 마트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밀어내는 것만으로도 미국 개새끼덜의 대가리는 뽀개지는거지. 한국에 쇠고기 팔아먹던 미국의 촌동네 주들 농장주새끼덜 지지율이 씹창나는거지.

 

LA 갈비 그것도 실제로는 죄다 캘리포니아에서 사육한 소가 아니라 미국의 각 주에서 도축한 물건을 LA에 있는 무역회사가 수출한다고 캐서 LA 갈비인데, 그 무역회사가 당장에 몽골의 쇠고기회사와의 가격경쟁에서 박살나서는 한국시장에 대한 수출량이 씹창이 나면 미국의 소새끼 입식사육 두수도 감축해야 하고 그런 식으로 되는거고.

그리고 이미 유럽의 잘 나가는 새끼덜은 그렇게 될 것도 이미 먼저 알아보고 있다는 것도 되고. 이건 너무 자명한 거라서 실크로드를 끼고는 일대일로를 하겠다는 중국을 억지논리로 막기는 어렵다.

 

이미 유럽산 사치품들은 죄다 미국쪽으로 선적되기 보다는 중국으로 철도 운송을 통해서 수출되고 있다고 칸다. 한국 정부도 정책의 거버넌스 과정까지는 한국 관료새끼덜은 말은 안 하지만 지금 벌써 한국의 주세법이 유럽산 와인 따위에 불리한 주세법이 국내 주류 업계를 위한다는 핑계로 개정될 가능성까지 있다고 칸다. 이미 그러한 부분에서도 로비가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쿠팡 따위로 중국의 기차역에서 하역된 유럽산 사치품들도 죄다 들어올 기세라고 그러고 말이다. 이우라는 도시가 상하이권역에 있는 도시인데, 그 도시에서 마드리드까지 직통이니까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미 시장은 미국따위는 개조까라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에 대해서 미국의 가장 복수심과 질투심에 가득찬 짓거리라고 해봤자 끽해야 동중국해에서 미국과 일본에 조금 더 가까운 포인트인 제주도앞바다 따위에서는 해군력을 가지고 무력시위를 해서는 되려 지덜의 밥그릇인 해상무역을 더욱 씹창이나 내는 자충수 해상무력행위 따위가 미국이라는 찐따가 중국이라는 일진에게 가장 가할 수 있는 히키스러운 똥침망상이랄 것이라고 본좌는 이미 예측한 것이다.

 

뭐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인 것 같지만 성경에서는 그 지점이 하필이면 제주도 주변 해역에 존재하는 이어도라는 암초 버러지와 발음이 매우 유사한 아마게돈이라고 하고 있다고 칸다. 

본인이 공부해본 바로는 이어도에 설치해 놓은 한국의 해양과학기지는 평소에는 한국이 그들의 영해에 대해서만 접속수역으로 간주해서는 해양 감시장비를 돌리고 있지만 그러한 감시장비들의 센서 범위는 전시따위에서는 맥시멈으로 늘릴 수 있다고 칸다. 이어도의 한국 해양과학기지 또한 상황에 따라서는 첨예해질 수 있는 지점인 것이다. 

 

참고로 천안함이라는 버러지는 한국의 군사용 감시장비까지 모조리 깔린 접속수역 이내에서 북한의 잠수정에게 터졌다는 개지랄을 하기 때문에 말이 안 된다느 것이다. 그럼 그 것은 한국군의 장비 센서 범위를 벗어나는 기동을 북한군 잠수정이 했다는 것인데 말이 안 되기 때문이다.

천안함이 공해에서 북한해군 잠수정에게 터졌다면 몰라도 접속 수역이자 감시 수역내에서 터졌다는 미친 개새끼덜이 한국의 정당 권력인 것이다. 그냥 말도 안 되는 개구라를 치는 것이다.

 

하여간 미국이 북한과 전쟁을 해서는 통일을 시켜주면 몽골인 사업가들이나 한국과의 교역을 통해서 꿀 빨 생각을 하거나 동북3성의 짱개들 또한 무역으로 더 돈 벌 궁리나 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미국은 통일에 관심이 없는 것이다. 그러한 부분에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먹히건 말건 그또한 미국의 국익에는 별반 소용없는 짓임에도 불구하고 바이든 버러지새끼가 순전히 젤렌스키와 우크라이나새끼덜의 로비에 빠져서는 참전했다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미국에서는 욕을 쳐 먹는 것이다.

 

 

그게 바로 하필이면 트럼프가 집권 당시에 인지해서는 미국 검찰들에게 수사하도록 했지만 흐지부지된 바이든의 우크라이나 에너지 회사로부터 돈을 쳐 받은 사건인 부리스마 홀딩스 스캔들인 것이다. 

곽상도와 박영수는 꼴랑 대장동에다가 자신의 아들을 박아놓고는 50억을 받았다지만 바이든 새끼는 자신의 꼴통 아들을 부리스마 홀딩스에 넣어주고는 월급만 매달 1억천만원씩 받게 했다고 칸다.

 

바이든의 이러한 치부에 대해서 미국의 민주당 새끼덜이 되려 트럼프 당시에는 역공을 걸어서는 트럼프가 불법 사찰을 했다느니 하면서 탄핵으로 되려 역공을 걸었다가 이제와서는 사람들이 진실을 깨닫게 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더러운 전쟁임이 명백해질 수록 트럼프는 다시 복권할 명분이 된다는 것이다.

 

킹석열 버러지새끼는 헬쥬신의 조중동 따위가 엉터리로 만드는 프레임이나 받아들이는 병신일 뿐이고.

 

트럼프가 사법리스크가 많다고 라는 수준으로 밖에는 설명할 줄 모르는 병신새끼가 킹석열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트럼프-우크라이나_스캔들

위키피디아에 엄연하게 게시된 matter 조차도 꼴랑 존나게 저능한 수준으로 밖에 못 말하는 저지능 병신새끼인 것이다. 그렇다고해서 뭐 새로운 정보를 물어오기를 하나 그냥 이 병신이 하는 짓거리는 존나게 웃긴 귀여운 바보짓거리인.

 

너같은 병신은 살다살다 첨 본다. 뭐 중삐리라면 이해는 하겠는데, 아니 중삐리라면 가튼 중삐리 보지나 쫓아댕겨라 이 병신새꺄. 존나게 웃긴 새끼.

 

트럼프를 우크라이나와 바이든간의 결탁을 수사한다는 명목으로 탄핵 정국까지 갔는데 정작 그 결탁은 팩트라는게 이제 와서 명백해지면서 정작 미국 민주당 새끼덜이 더러운 짓거리나 저지른 것이 자명해졌고, 그에 대해서 트럼프가 나는 다시 집권할 것이라고 하는 상황인 것이지 국제관계에서는 모든 나라를 자국을 항상 위하고 있지. 지금에 와서만 굳이 그런다냐. 다만 그 자국을 위하는 방법에 대한 경제적인 트랜드가 지금 바뀔 수 있다는 것이지. 하여간 수준 떨어지는 버러지새꺄. 

 

마드리드와 파리에서 한국까지 하이퍼튜브 철도 차량으로 땡기면 초고속으로 유럽에서 한국까지 철도로 갈 수 있다는 야그도 이미 공대쪽에서는 나온지 꽤 되는 야그인데, 킹석열 버러지새끼가 말하는 꼬라지를 보면 한국에서 그나마 decent 하다고 불리는 대학교에서 학사과정 교육이라도 받은 병신새끼도 안 되는 저능아의 축으로 밖에는 보여지지 않는다.

본좌가 씨발 평이하게 풀어서 쉽게 저능아새끼덜도 이해할 수 있도록 말해주는 것이지 내가 이러한 정보조차도 똥구녕으로 쳐 얻은 것은 아니란다. 이 병시나. 날로 먹으려는 병신새꺄.

조까튼 저능아 새끼가 본좌의 코스프레나 하려고 드는 것이다. 이 병시나 공부나 해라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버러지새꺄. 조까튼 병신새끼가 뭐라도 아는 척 하려고 하다니 내 똥만도 못한 새끼가 말이다.

 

노가더들이나 댕기는 포장마차에서나 개소리하다가 무식한 노가더들에게 멱살이나 잡힐 바보짓이나 해대는 그 축에서 그나마 스마트한 병신이라고 설칠 법한 버러지가 감히 발제글이나 쳐 쓰는 놈이 킹석열 병신새끼, 헬무새 새끼인 것이다. 

헬무새 버러지라는 것은 애초에 남이 가진 지식이나 정보를 날로 먹으려는 이 것도 아주 저지능의 체리 피커가 아닌가 사료될 뿐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유려한 체리 피커라기 보다는 도축장 바닥에서 떨어진 도축작업자들 장화에 쳐 밟힌 똥흙에 쳐 묻은 고깃조각이라도 주워먹으려는 땅그르지새끼덜이지만 말이다. 

킹석열 병신새끼가 그렇게 해서 귀동냥한 땅그르지 지식으로다가는 깐에 뭐라도 되는 양 허세충짓이나 하는 것이다. 옛다 사료 이 병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