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NTvQOeTvWlY

 

이미 1년 전에 중국은 라오스와의 철도를 개통했기 때문. 게다가 내륙국이지만 인도차이나 반도에서는 센터에 위치한 라오스에 열차를 연결해서는 일단은 이론상으로는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버마, 싱가폴까지 철도로 연결할 촉수질의 기반은 마련했다고 칸다.

 

동남아에서 중국이 육상교역으로 라오스로 다가서는 반대의 대안이 한국새끼덜이 근자에 밀고 있는 베트남인 것이다. 베트남과의 교역확대는 또한 바닷가에 접한 현대 선진국 국가들의 해양네트워크 패러다임에 베트남을 넣겠다는 수작인 것이다.

문제는 일대일로 뿐 아니라 전랑 외교도 곧잘 하는 짱개새끼덜은 그에 대해서 베트남에 대한 메콩강 물길을 끊고서는 아주 물길을 끊어버렸다는 것이다. 한국이야 뭐 그래도 중국이 사드가지고 보복을 해도 견딜 수 있지만 베트남에게는 물길을 끊는 것은 견디기 어려운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이 중국에 개기기는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하여간 미국과 중국의 기싸움이 엄하게도 라오스와 베트남 사이에서 일어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만약에 라오스에서 중국이 동남아인들의 마음을 얻고, 베트남과 태국까지도 모두 중국과 철길로 연결되도록 설득할 수 있다면 미국의 위신이 많이 꺾이게 되는 것이다. 특히 베트남을 영미새끼덜이 미는 해상무역 네트워크 라인에서 반미국가로 만들어서는 인도네시아와 함께 집어넣겠다는 큰 그림이 아작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경제 전쟁이 앞으로 라오스와 베트남 사이에서 벌어질 거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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