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솔직히 나랑 교류하는 자 중에서 폴권이라는 놈이 그나마 지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러한 부류조차도 브레이크 어웨이니 하는 개소리를 한다는 점에서는 아주 놀랍도록 정론을 너무 몰라도 모르는 버러지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그래서 다시 정론을 단순하게 말하자면 브레이크 어웨이가 되어서 우주로 펼쳐 나가자고 이 모든 체제가 성립된 것이 아니다. 되려 리스크를 줄이고, 막장을 피하는게 대박을 맞는 것보다 차라리 낳다라는 인류의 지성의 발전의 결과가 공교롭게도 지금은 최악의 빈부격차가 발생한 체제가 되어 있는 것이다.

 

다만 조까튼 말이 한국의 현시창에서는 많이 나올 수 밖에 없는게 한국의 양대 정당 진영 중에서 보수라는 개자슥들이 박정희 체제나 찬양해서는 지지율로 써 먹으려는 버러지새끼덜이기 때문이다.

 

본인이 자주 말했지만 박정희 체제와 김일성 체제는 별반 다를바 없는 가부장적인 수컷 새끼가 가장 위에 앉아서는 조금 해 먹다가 나중에 말년이 되면 지리멸렬해지거나 세습논쟁이나 일으키는 전형적인 짐승스러운 가부장적인 지배체제일 뿐이며 역설적으로 한반도의 하류새끼덜 사이에서는 개독 먹사집단을 중심으로 그러한 가부장적인 제도가 강화되었던 지점에서 김일성의 가부장적인 교조적인 집안 새끼덜도 출발한 것이다.

한국 개독 보수새끼덜의 북한은 공산주의라서 쳐 망했다는 엉터리 개소리와는 다르게 정작 북한이야말로 전광훈, 이만희 같은 씹버러지새끼가 나라를 쳐 먹어서는 늙여서 쳐 뒈질때가지 통치하다가 왕이 쳐 늙으면서 지리멸렬해진 명나라 만력제, 청나라 건륭제 요런 새끼덜 마냥 되어버린 것이다. 가부장적인 세습제 체제라는 것은 항상 그 꼬라지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김정일이 새끼는 말년에 뭐 쳐 늙어 뒈지는 왕가의 전형적인 예시인 형제끼리의 분쟁까지도 일어났고 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6eE8jQlovhY

https://www.youtube.com/watch?v=kFfJDHH64BE

 

요런 것들의 야그 따위는 개념으로 탑재하고 유럽 봉건제 역사를 인지하자. 특히 발루아 왕조가 단명할 때에 오빠들보다 더 기 쎈 섹스에 대해서는 빤 돈 보지년 그년 하나 때문에 카틀린 드 메디치의 자손들은 아예 형체가 없이 사라졌을 정도였다. 

위의 동영상에서야 뭐 현대적 관념에 맞게 단지 기가 쎄고 한 남자에게 순종하기를 불복하는 철 없는 공주새끼의 야그를 다룰 뿐이지만 현대에야 뭐 저따구로 살아도 상관은 없지만 적어도 진짜 저 시대에는 가부장제가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던 시대였다는 것이다.

그러한 집안에서 여동생 새끼가 섹스에 미친 년이면서 섹스에 미친 구간에서만큼은 왕이자 오빠 말조차도 쳐 듣지 않아서는 막장이었다는 사실은 결과적으로 그 모든 발루아가의 권위의 실추에서 나아가서는 단명과 가문의 단절까지 초래했던 것이다.

 

물론 그 모든 문제에서 가장 발암이었던 것은 파리의 시민들이었을 것이다. 그러한 보지년 하나가 살롱이나 운영하면서 산다는 것은 가쉽은 될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그 문제 때문에 부르봉 왕조가 집권한답시고 개지랄을 하게 되고 또한 프랑스에 크나큰 위기를 초래했던 것이다.

 

마침 그 시기에 군제내에서 계급의 역할이 바뀌면서 기병 귀족 중심의 계급들의 역할이 약해지고, 보병과 포병으로 이루어진 시민 계급의 안보내에서의 중요성이 높아지기도 하는 우연 또한 존재했지만 말이다.

 

결론적으로 프랑스에서 혁명이 일어난 것은 프랑스의 교양있는 지식인 내에서도 왕조라는 것은 존나게 바람만 잘고 골칫덩어리라는 인지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 부분만큼은 유럽 인문이자 인간의 지식의 축적인 것이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온갖 음모론이나 지금 쌓은 것이 한꺼번에 떨어지는 종말이 온다니 개지랄이 많아진 것이다. 반대급부로 현대 문명의 지속가능성을 자꾸만 통화, 재정정책을 담당하는 소수의 씹버러지들이 이용한다거나 루머로 써 먹는 개지랄 또한 많은 것이다.

 

요는 현대 문명의 발전은 브레이크 어웨이가 되자라는 말도 안 되는 미래를 상정한 목표 때문이 아니라 단지 봉건제와 가부장적인 왕정 질서의 막장성에 대해서 유럽 지성이 그 것에 대해서 잔을 던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의 인류는 정서적으로 이 것을 조금 인지하기는 어려워진 것이다. 정서적으로 가부장적인 시대를 잘 느끼기 어렵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온갖 음모론이 판을 치는 것이다.

왕정의 시대에 가부장적인 권력구조를 기억하는 것은 매우 필수적인 것이었고, 숙종대에까지도 단종이 억울하게 폐위된 사실이 어제밤의 정치적인 이벤트로 기억되던 것이다. 단종을 애도하고 신숙주를 욕하는 온갖 기술이나 저술 등이 왕정 내내 존재했던 것이다. 오늘날 북한에서도 김일성에 대한 애도가 김일성 뒈지고 나서 태어난 새끼덜에게도 이어지듯이 말이다.

 

프랑스에서도 왕정 시대의 인간들은 왕조 내에서 일어난 일들을 조선시대의 꼰대새끼덜마냥 기억했을 것이다. 조금은 유사한 예로 제주도에서는 아직도 이도시기를 묻는 것이 그 사람의 내력을 묻는 일로다가 언어적으로 관습적으로는 남아있는 것이다.

정작 지금의 제주도는 경제학적으로는 카페와 호텔로 도배된 과거의 제주도와는 전혀 다른 지역이지만 말이다.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것에 대해서 완전히 현대화된 인격체들이 후일의 억측에 의한 수정사관을 만드는 것과는 다르게 본인은 조금 올드한 예법을 따르는 경상도새끼덜의 사이에서 태어나서는 그들에 대해서는 조금은 이해하는데 300년전에 뒈진 왕새끼를 애도하고 그 시절에 일어난 폐단이 도덕적으로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이 진짜 왕정적인 규범인 것이다. 

그 것에 대해서 확고한 인간들이야 뭐 지금은 죄다 무덤으로 가고 있는 중이겠지만 현대의 병신새끼덜은 특히나 하류새끼덜은 항상 정신없는 미개한 것에 종종 빠지고는 하는 것은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이다.

 

프랑스의 엘리트들도 프랑스 왕조의 일들에 대해서 진정한 엘리트라면 최소한 선대 5대의 일들은 기억하는 인간들이었을테고 그 모든 일들의 진상 따위에는 빠삭했을 것이다. 그러다가 문득 자본주의가 극히 발달해감에 따라서 자본주의적인 삶을 살아야 되는 그들에게서 왕정이라는 것이 상당한 골 때리는 자본주의의 자본의 축적과 팽창에 대해서도 엄청난 리스크를 초래하는 조까튼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당장에 아씨냐 화폐를 붕괴시킨 부르봉 왕조라는 것부터가 그 발루아 왕조의 싸가지 없는 보지 공주년 새끼에 의해서 초래된 왕정이었던 것이다.

발루아 왕조의 그 여동생년은 조선왕조였으면 그냥 정조가 즉위하자마자 죽여버린 혜경궁 홍씨와 정조에게 최악의 조까튼 년이었다는 그 년처럼 되었을테지만 정작 조선왕조라고 해도 건드릴 수 없는 하필이면 친여동생이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그 년으로 인해서 오빠이던 앙리 3세의 위신하락과 명줄만 짧아진 것이다. 만약에 조선왕조의 규율대로라면 그 보지년이 되려 쳐 죽어야 될 년이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사이에 정작 그 말썽장이 섹스중독년 보지년과 정략결혼으로 격을 높였던 앙리 4세새끼가 왕이 된 것이 부르봉 왕조인 것이다. 애초에 조까튼 막장으로 시작된 가족사에 의해서 왕조가 바꼈는데, 또 나중에는 온갖 개지랄을 하다가 아씨냐 화폐를 싹 말아먹는 희대의 병신짓을 한 것이다.

 

뭐 한국의 서울인들 중에서 교양있는 자들이 인지하는 고종과 민비새끼가 막장으로 말아먹은 짓거리가 발생한 것이다. 게다가 그 왕조라는 것들이 또한 불과 수대 전에 교체되었다는 새끼덜이 또 그지랄을 한 것이다.

정작 당시에 데카르트와 베이컨 이래에 유럽인들의 지성의 수준은 높아져가고 있었고 말이다.

기실 루이 16세 때에 적국이나 다름없는 오스트리아 보지년이 들어와서는 왕의 정신세계를 짓누르고 있다는 현대적인 정신분석적인 부분까지 합쳐서 평하자면 그 보지년은 죽어 마땅했고, 가뜩이나 평판이 개씹창인 신성로마제국에서도 룩셈부르크 왕조를 더러운 계략으로 쫓아내고는 동유럽과 서유럽의 항구적인 분쟁을 초래했으며 그따구 짓거리로다가 유럽의 평화나 깨면서 암세포처럼 크는 새끼덜인 합스부르크의 보지년을 들여온 것이다. 

반면에 당시에 프랑스는 폴란드와 친밀한 관계였었고, 적어도 그 모든 외교관들이 친합스부르크는 아니었었고 개 조까튼 나라가 동유럽과 서유럽을 적어도 1990년대까지 분리시키고 마는 짓거리를 보고 있었던 것이다.

기실 동서유럽이라는 것은 발칸반도를 합쳐서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너머는 동유럽이고, 헝가리의 반대쪽은 서유럽이 된 것이다. 정작 오스트리아는 서유럽으로 남았지만 말이다.

 

하여간 현대 자본주의나 발달된 체제가 뭐 우주로 가자는 개지랄에 의해서 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따구 개지랄은 특히 미국새끼덜이 퍼뜨린 새로운 동굴의 우상이자 극장의 우상인 것이다.

 

다만 한가지 계기를 진짜로 역사내에서 찾자면 프랑스야 뭐 대통령제로 완전히 탈바꿈 했지만 영국이나 네덜란드, 벨기에, 덴마크, 스페인과 같은 나라들은 여전히 왕정 또한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본인이 객관적으로 볼 때에 여전히 유럽에서는 왕조적인 개지랄병이 여전히 남아있고, 특히 아돌프 히틀러 음모론에 그러한 것들이 많이 투영되어 있고 또한 그 것은 정사로 보이는 것이다.

냉정하게 말해서 얼마전에 뒈진 엘리자베스 2세의 애배새끼가 형을 몰아내는 음모론을 꾸미면서 아돌프 히틀러를 정치적으로 띄우면서 자신의 형을 실제로는 당시에 백인새끼덜로써는 일반적인 우월주의정도나 에드워드 8세가 탑재했을 거라고 여겨지지만 영국의 왕실새끼덜이 대거 히틀러를 이용해서는 뭔가 사고를 친 다음에 그 것과 에드워드 8세를 엮는다라는 수작질도 분명히 있었던 것으로 보여지고, 그러한 씹새끼덜의 칵테일 파티에서 한 주인공이자 후원자이던 한 개새끼가 바로 그 엘리자베스 2세의 애비새끼인 조지 6세로 보인다는 것이다.

 

결론은 2차대전의 책임은 영국왕실내에서 형제끼리 일어난 암투로 인해서 외교부분에서 뭔가 불장난을 하려다가 실화가 터진 것인데 이후에 그 문제들이 왕정적인 메카니즘에 의해서 불식되는 과정에서 온갖 음모론이 주류 언론에 의해서 띄워지고 튀어나왔다고 본다.

요컨데 19세기, 18세기에는 아무런 존재감도 없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그따구 것들도 잘 생각해보면 그 지랄을 할 새끼덜은 영국왕실밖에 없는 것이다. 

특히 엘리자베스2세의 남편돌이이던 필립공의 형제, 자매들은 죄다 그 히틀러 불장난에 개입했던 씨발 새끼덜이었음에도 되려 그 약점을 이용했건 뭐건 조지 6세의 딸년을 그들의 부계혈통과 결혼시키는 것에까지 성공한 것이다.

영국왕실의 공식적인 스토리는 뭐 엘리자베스2세가 필립공의 훤칠한 키와 와꾸에 한 눈에 반했다지만 씨부랠 그따구 일은 서울대 입학식에서도 일어나지 않는 일인 것이다. 보지가 자지한테 반한다고? 이걸 믿으면 바보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기실은 전형적인 왕실의 변명이자 왕가가 만드는 판타지 스토리일 뿐이고, 역사적으로 공주에 대한 취급을 보더라도 자신을 왕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나치스와 형을 싸잡아서 나자빠뜨리는 짓거리에 그리스 왕가새끼덜이 체계적으로 나섰고, 그 집안에서 씨발 새끼덜아 지금의 쌍팔년대냐 실상 조지 6세 니가 나치스도 후원하고 니 형도 디스해서는 폐위한 역사 다 까발릴테다라고 협잡할 것에 대비해서는 미리 가문의 결합이라는 얼티밋 솔루션을 미리 내놨고, 그래서 이루어진 정략결혼이고 엘리자베스 2세 보지년은 그냥 애비가 까라면 까라고 해서 시집간 것이다.

 

결론은 영국은 입헌군주제라지만 여전히 왕이 있는 나라라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과는 완전히 상이한 체제이지만 그러하기 때문에 그들을 객관적으로 말할 수 있다. 바로 실질적인 군주제 국가인 옆나라 버러지새끼덜을 보거나 한국의 조선시대 역사를 상기해봐도 그 모든 미담이라는 개지랄을 그 자체로 언플이자 정권에 대한 옹호이자 프로파간다의 속성을 가지고 있었으니까 말이다.

 

그러한 갸들이 노스트라다무스 그 지랄을 하면서 정작 본질을 물타기 한다해도 할 말은 없는 것이다. 혹은 음모론의 성지 일본새끼덜도 천황제가 유지되는 나라니까 일본 개자슥들이 그따구 개소리의 근원일지도 모르고 말이다.

노스트라다무스라는 놈이 이미 14세기에 히슬러라고 캤다고 함. 이라고 말하면서 그러한 부분들이 야사쪽으로 믿어지면서 조지 6세 개새끼가 한 짓거리는 영원히 묻어지게 되면서 역사까지도 그렇게만 알려지게 된다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왕정적인 역사주작인 것이다.

게다가 영국은 적어도 방송문화에 있어서는 미국과 함께 매우 앞서나간 나라였었고, 따라서 1950년대나 초기의 매체에는 꽤나 지대한 영향을 줬던 것이다.

조선왕조의 역사 또한 정사와 야사가 있고, 야사는 훨씬 더 인간의 이드와 욕망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하면서도 정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한편으로는 야사 또한 문해력이 있는 엘리트들이 다루던 프로파간다의 영역이었다는 현대 영국 왕조나 조선 왕조나 똑같은 것이다. 그러한 야사가 정작 민주주의 국가에 와서는 음모론이 되는 것이다.

물론 그 것들도 서지학이나 매체의 역사에 대한 후대의 정립이 나오면 모조리 수정될 수도 있겠지만 일단 떡밥은 깔아놨다고 하면서 왕정적인 안배를 해놨다고 딸 치는 새끼덜 또한 있을 거라는 것이다.

 

 

그 지점에 대해서 여전히 왕정적인 전통이나 워딩이나 관례가 조금은 남아있다고 하는 한국새끼덜이 많이 설왕설레를 하겠지만 그냥 저지능새끼덜이나 받아들일법한 개소리일 뿐이라는 것이다.

 

레가투스나 폴권 따위가 은근히 남을 신경 쓰는 부분 역시도 정작 그러한 안배라고 하는 봉건적인 꼰대적인 남 시선쓰면서 가스라이팅하면서 역사주작하기와 같아보인다는 것이다. 이 것들은 대놓고 정사나 정론을 곡해하는 것이다. 순전히 후대나 가까운 미래에 보여지기 위한 언플이자 안배를 위해서 말이다. 가장 미개한 조선시대적인 부분이나 답습해대는 저지능 브레인인 것이다.

현대에는 니가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순전히 다 그렇다고 믿어주지도 않으며, 본인에 대해서 개지랄 디스를 하거나 가스라이팅을 해서 뭐 효용이 있음도 아닐지언데 개소리나 하는 것이다.

 

그러한 부분에서 레가투스나 폴 권이나 아직도 완전히 현대적인 인간이 되지는 못한 부분이 존재하는 것이 슬몃 보인다는 것이다. 물론 한 인간에게 정서적으로 자신만이 옳다고 여기겠지만 그러한 부분에서 관념적으로 문화적으로 여전히 영향받을 수 밖에 없는 개인의 미신적인 미개한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문제는 레가투스 같은 저지능 새끼덜은 아주 지능적으로 안티를 쎄리거나 그냥 병신가튼 새끼라는 것. 레가투스 이 개새끼가 하는 말을 잘 걸러서 이 개새끼의 발언취지를 단순화 시키면 그냥 이 말로 요약됨.

자신은 아주 능력이 있거나 쌈박한 체리 피커라고 계속해서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평하고 떠들고 있음. 그러나 현게에서 이 개새끼가 얼마나 잘 나가는 종자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

그런 조까튼 버러지새끼가 끝까지 개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말하는대로라면 별반 좋은 직장에 있음을 인증하거나 그런 처지도 아닌 것으로 보여지고, 뭐 그렇다고 해서 비트코인에 2010년에 목돈을 박은 새끼와 같은 대박난 새끼도 아닌 것 같은데 조까튼 개새끼가 지랄을 하는 것이다. 그냥 나는 4명의 패밀리를 먹여살리기에 바쁜 가장이다 그렇게 말할 놈도 아닌 것으로 보여지고 말이다.

 

하여간 이 새끼는 인성이 쓰레기이거나 아니면 마스크 쓰고 지랄하는 것을 즐길려고 하는 것 같은데 병신아 안 쫄린다 이 새꺄. 조까튼 버러지가 지랄하는 것으로나 간주될 뿐이라고 이 새꺄. 현게에서 너는 100억 가진 새끼 아니여도 그냥 보지년 와꾸랑 몸매 조ㅎ은 여사친이나 마눌만 있어도 나는 너 인정해줄텐데 왜 그렇게 어그로를 끄는지 모르겠따. 100억 없어도 너는 충분히 좋은 놈이라고 하더라도 아직 정신적인 정체성 확립이 필요한 30대의 사춘기다냐. 이 새끼 나이 덜 쳐 먹었네. ㅋㅋㅋㅋㅋㅋ 나는 레가투스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하여간 그렇다는 것이다.

지능이 낮아보인다고 이 새꺄.






  • John
    23.08.11

    자산의 이름으로 소셜네트워크를 만들 역량은 안 되고, 그렇다고해서 기똥차게 잘 깔 유투버가 될 수도 없어서 여기서에서 헛소리나 해대는 불쌍한 에고를 가진 미개한 새끼 헬쥬신 미개인 레가투스. ㅋㅋㅋㅋㅋㅋ

     

  • Legatus
    23.08.12
    이렇게 써놓아도 너가 파 놓은 도발 함정에 빠지지는 않아 ㅋㅋㅋ 

    넌 그냥 히키코모리에다가 좆이 안 서는게 진정 사실이였구나....

    다른 모욕에는 반응하지 않지만, 
    심리적 중심을 타격하니 명예를 지키기위해서 온갖 대항책을 뿜어내는 너의
    모습이 기특하구나 
  • 헬조선 노예
    23.08.12
    Legatus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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