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MGuykryELzI

 

본인의 제주도 출신 할배는 딱 저 나이에 결혼했음. 마눌이 18살이었던가 그랬고, 자신은 16살이었던가 뭐 그랬다고 칸다. 

지금은 깜놀할 일이지만 제주도에서 말 키우던 인간들은 요즘으로 치자면 키르기스스탄이나 똑같았지. 뭐 대조적으로 그 때에도 서울새끼덜은 명문 고교 나오고 대학교 가던 시절이었다지만.

 

존나게 웃긴 것은 저 나이에 저렇게 결혼했던 본좌의 할망구가 나중에 뭐 도망갔다는. 도망가서는 서울로 올라가서는 새시집 가서는 살았는데, 별로 찢어지게 가난한 서울 빈민 버러지의 좃물로다가 임신도 몇 번 더했다고 칸다.

 

요즘에 노가다나 선원도 다시 할만한 일자리로 인지되기 시작한 MZ의 시각으로는 웃긴 야그에 불과할테지만 몸 편히 살려면 공부나 해야된다는 의식이 강했던 586들이랑 본인의 세대들은 잘 이해를 못할테지만.

블루 워커라고 하면 극혐하던 70년대 보지년들 미수다 180 패드립 치던 그 때 씨발년들은 상폐되어서는 저출산에 기여하게 된 것이 트랜드일지도. 

 

지금 2000년생 이후부터는 딸배라도 500벌면 씹대야제. 라는 인지가 생겼을지는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만 49세 이하 보지년 중에서는 워낙에 미수다 세대 병신들이 많아서는 임신도 안 되는 40대 몸뚱아리로다가 노래방에서 헤르페스 보지나 굴릴 생각이나 하고 말이다. 저출산이 끝날 때 쯤 되면 나도 50대가 되어야 한다는.

5천불이면 싸긴 싸다 씨발. 내 나이가 그 동네에서는 할배 나이만 아니면 한 마리 엎어올만하네 씨부랠. 조까고 어려야 좃도 잘 서고, 임신시키기도 쉽고 육아 볼 체력도 많은 것은 패시브지 조까튼 늙으면 뒈져야 됨.

저정도 와꾸, 몸매면 어지간한 서울의 30대 성괴나 20대 룸살롱 창년보다 낫다. 보지 뭐 씨발 연식 되면 될수록 떨어지는 것은 진리지. 자본주의식으로 말하자면 감가상각 말이다. 한국의 병신년들은 게다가 고3 때에 몸망치는 병신 입시짓거리도 해서는 스스로 수명, 몸매 팔아서 등급올린다는 병신짓도 추가니까 말이다.

 

솔직히 보지로써는 사범대나 의대 빼고는 다 거기서 거기인데 말이다. 대애충 아무 대학 나와서는 반도체쪽에 취업시켜준다는 학원 나오면 그게 그거지 뭐. 서울의 IT 취업학원이나 나올 건데 연세대 국제머시기 학부 그딴거 졸업장 필요없지 씨발. 정작 웃긴 건 몸매, 와꾸 되면 그걸로도 대기업 취업이 된다는 것.

방통계 보지중에서 그래서 지가 날 나서는 체리 피킹이나 할 수 있게 된 줄 아는 보지년 새끼덜이 많다고 칸다. 뭐 날 나서 된 것은 맞긴 한데 정확하게 말하자면 잘 대서 그런거지 이 개년들아.

 

아 그럼 조중동에서도 특성화고 나온 몸매 조ㅎ은 고졸이나 뽑아서 쓰지 왜 대졸 쓰냐고 하면 중앙대 방송통신과 나보다 쳐 어린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버러지 애새끼들이 지랄지랄할지도. 평엉생 체리 피커 되는게 소원인 애들. 아직 체리 피커 정직원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된양 소셜네트워크 따위에서는 벌써 기레기 10년차처럼 구는 버러지 새끼덜 말이다.

 

솔직히 고졸 쎄리고 쿠팡 배달뛰어서는 월 1600 벌면 말 안 통하는 한국의 대졸 버러지 씹년 된장이랑 살바에는 키르기스스탄에서 한마리 엎어오는게 낫지. 

 

“20대에 아이 셋을 어떻게 낳나”…與병역면제안에 ‘부글’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8079869

국민의힘이 저출산 대책으로 30세 이전에 자녀를 3명 이상 낳으면 남성의 병역을 면제하는 안을 검토 중인 것을 두고 온라인 공간이 들끓고 있다. 네티즌들은 현실적이지 않고 실효성이 떨어지는 대책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국의 체리 피킹 어그로꾼들 집단인 국민의 힘 버러지새끼덜은 개지랄을 하지만 솔직히 쿠팡배달로라도 연봉 4800 땡기고 키르기스스탄 보지년 데려와서 3마리 임신시키고 2년동안 돈 벌면 그게 더 이득이지.

좋은 일자리에 가서 몸이나 편하겠다는 명문대 출신 체리 피커새끼덜의 정당 개자슥들은 와 씨발 고졸 유부남은 군대 안 가냐 그 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의 대가리에는 80년대 학력고사 시절에 남들은 다 고졸일 때에 2차대학이라도 붙어서는 지덜은 대학교 간다고 으시대던 그 시절 라떼 생각이나 박혀 있는 것이다.

 

윤석열 세대 버러지새끼덜이 그런 것들인 것들 중에서도 특출나게 체리 피커 성향인 개자슥들이 온라인 루저새끼덜인 것이다.

그 체리 피커 마인드로 평생 살아가는 개자슥들을 다른 말로는 등골 브레이커라고 하는 것이다. 엄마돈으로 외국석박까지 따겠다는 것들 말이다.

그러다가 그나마 좋은 부모 만났는데 진짜로 등골 뿌서져서는 부모 자산 거의 소진되고서는 외국 대학 나와서 한국의 일반 대기업도 못 들어가서는 계급하락 당하면 평생 온라인에서 민주당, 전라도만 쳐 욕하다가 쳐 뒈짐. 그러한 버러지새끼덜 존나게 많지 말이다.

게중에 그 지랄하다가 아주 정신 나가버린 애들은 신천지, 이만희 종교에 빠져서는 가튼 신천지에서 쳐 만난 자신과 똑같은 처지의 몰락한 고학력 보지년 씹구녕에 쳐 박을 수 있게 맺어준 것에 엄청난 인연 혹은 기연+은혜라고 여겨서는 신천지 수확꾼 커플이 되기도 하고 말이다. 

 

또 웃긴 것은 자신보다 연하남 새끼랑 맺어준다고 해서는 신실한 신도나 되었던 씹년이 나중에 쳐 늙으면 한국의 독실한 우파 페미로 자처함. 그지새끼가 그 지랄을 하게 된다.

소싯적 노량진, 신림동에도 그런 년들 많았지. 지금은 온 얼굴에 뭐가 껴서는 딱 봐도 쳐 늙은 것들이 말이다. 노량진에서 부모가 지방에서 사장이라고 개구라 치면 소싯적에 따 먹을 루저 보지년 10년전에는 30대 초반 루저들 젊었는데, 지금은 피부 씹창나고 화장빨 아니면 박기 싫어지는 애들이 되었다지만. 화장 존나게 두껍게 파운데이션한거 벗겨지면 색소 침착 오지게 되어서는 얼룩덜룩함. 그냥 쳐 늙었음. 

문제는 그 상태로도 결혼 요구 당한다거나 하면 바로다가 내빼고 싶지만 보지새끼도 남자 잡는 노하우는 더 많아져서는 코 궤려고 할테지만. 비혼이 되기 싫어도 비혼으로 머물게 된다.

 

페미짓거리도 그러한 상폐년들이 남자 코 궤는 수단에 대한 사법적인 강화따위의 개지랄같은 술책이 섞여있는게 게임 이론으로 보자면 당연히 그렇고 그런 것이다. 

어차피 씹구녕에 박아도 임신도 안 되는 것들까지도 그러한 법안이나 지지한다는 것. 김건희라는 씹보지가 표징하는 것 또한 그렇고 그런 것이다.

 

박으면 다 임신된다냐? 정말로 웃기는 것들. 박으면 다 임신되면 강남 창년 보지가 출산 기록 세웠게. ㅋㅋㅋㅋㅋㅋ 미친 개새끼덜이지. 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JKe93R_EwuY

 

한국이 저출산이 된 것은 세태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한국 또한 북한한테 서울이 핵 쳐 맞고는 미국, 일본과도 수틀려서는 다시 후진국이 되어서는 몽족만큼 자명한 국가가 되면 다시 한국의 적정 인구수준은 5500만에 근접한 것이 될지도 모르지만 유럽식 선진국 한국의 적정 인구수는 훨씬 더 복잡한 요소들이 계산되고 나면 그보다 훨씬 더 적기 때문에 인구는 자명하게 주는 것이다.

 

지금의 70대 틀딱들 50년대생까지는 그나마 과도기적이었고, 문화지연에 따라서 5명씩 쳐 낳았지만 이제는 그렇게 되는 사회가 아닌 것이다. 

다르게 표현하면 페미 그 지랄도 배가 쳐 불러서는 개지랄을 하는 것이자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어나는 체리 피커, 씹선비 요런 새끼덜의 타협하기 힘든 게임 이론과 내 성향에 따른 싸움인 것이다. 

계급 투쟁이라는 말도 구태의연한 말이고, 성향에 따라서 이 것은 극명하게 갈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그 상황을 이용하려는 애들이건 씹선비 애들이건 그들이 진짜 미래 따위를 예시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하겠다. 

시장을 예언한다는 말이야 말로 희대의 개구라인 것이다. 사기꾼이나 할 법한 개소리인 것이다.

 

능력만 있으면 보지 10명도 거느려서는 임신시켜도 되는 자명한 사회가 팍스 로마냐가 씹창난 이후에 다시 양치기들의 사회로 돌아가더라는 옛 유다속주의 성경의 역사야그 따위는 지금의 자본그룹들 홍보꾼들에게는 듣기 싫은 야그인 것이다.

그러한 성경의 역사도 모르는 버러지새끼가 전광훈 같은 버러지새끼가 먹사랍시고 지랄정신병 짓거리를 한두살 쳐 먹은 지랄견 비글같은 짓이나 그 나이 쳐 먹고 해대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스라엘의 집권 세력이라고 개지랄하는 것들도 모두 유럽에서 금권이나 다루던 것들이 가짜 유대인 행사나 쳐 하는 것들인 것이다. 팔레스타인이 옛 유다속주의 현대식으로 바뀐 이름이고, 팔레스타인인들이 참유대인이자 옛유다속주의 후예이자 합당한 땅의 주인들이 맞는 것이다.

 

그들이 나중에 중세 언젠가에 이슬람으로 개종했다고 현대에 방 빼라는 개자슥새끼들은 정작 유럽과 미국의 개독새끼덜 정권 집단의 후원이나 쳐 받고는 개지랄을 하는게 맞는 것이다. 

그 중세 언젠가도 이미 천년이 넘어가는데 그걸 이제와서 빌미삼는게 개조까튼 개새끼덜인 것이다.

 

지금의 유럽화된 정신세계나 탑재해서는 자지 것은 다 내 것이라는 미친 정신세계를 가진 현대 한국보지들은 모두 기실은 작건 크건 페미니스트인 것이다.

반면에 몽족 보지새끼덜은 체력과 정신력과 계획하는 능력이 남들보다 뛰어나서는 남들 50마지기 지을 때에 나는 혼자 500마기지 농사 짓는 놈이 보지년도 10마리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게 되려 편견없는 자본주의일 수도 있는 것이다. 한국의 보지년 새끼덜이 되려 미친년인 것이다. 

이건희가 축첩을 해서는 보지가 25명에 자손은 100마리다 캐도 씨발 능력껏이지 홍라희 버러지한테 다 줘서는 자식새끼 한 놈한테 올인해서는 되려 일찍 교살이나 쳐 당하면 씨발 뭐냐고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그렇게 못한 것은 그 법인이 갈갈히 찢어지면 안 된다는 논리인 것이다. 인간이라는게 오로지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게 다 그렇나 것이다. 그러한 개지랄을 보편적인 진리가 아닌 것이다. 페미니즘이라는 개지랄병도 모두 그와 같음이며, 단지 게임이론의 진영논리인 것이다. 그 것을 현대에는 PC라고 하는 것이다.

 

응 나 씹선비. 뭐 까고 싶으면 까라고. 조까라 마이신이다. 이 개새끼덜 거짓선지자, 개독새끼덜아. 지옥에서나 나 여호와 믿습니다라고 쳐 우겨보라고 이 가짜 새끼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