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로 한국의 지배계급은 한남동에 살았다는데 지금 한남동의 꼬라지를 보면 정작 A급 제국주의 국가는 하나도 없고, 소련 붕괴 이후에 생긴 신생국 따위의 국가들이 주로 입주해있다.
왜냐면 진짜 슈퍼파워들은 이미 소싯적 일제강점기 서울에서 죄다 자리를 잡았기 때문.
한국의 참주인은 어쩌면 자국인이 아니라 UN과 안보리 이사국과 G7들이며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들의 우산 밑에서 키워준 나라라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이 G8이 되는 것에 절대로 반대하는 씨발 새끼가 일본인 것이다. G7 일본의 입장에서 그 것은 그들의 하청이자 노오예인 새끼를 승격시켜줘서는 자신과 동격이 되게 해준다는 의미가 있음을 알고서는 반대하는 것이다.
민주당과 국짐당의 차이는 거의 없지만 그리고 국회의 위원회를 나누게 되어 있는 현행 규정상 사실상 누가 이기건 국짐당-민주당 양당연정이지만 둘 간의 진짜 차이는 민주당은 한국인들의 격의 상승을 꾀하는 자들이고, 국짐당은 그냥 일본보다 한단계 낮은 격인 상태로 만족하자는 것들이라는 것이 그 둘 간의 특이점이라고 보여지는 것이다.
물론 그 것은 외교적인 격이므로 전쟁따위로 관철시킨다 그런 것은 통하지 않는 단지 예법적인 문제이지만, 외교라는 것 자체가 애초에 예조의 일이라는게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본질은 별반 다르지 않다지만 윤석열이 가진 지점이 겨우 꼴랑 그거라는 것이다.
본인이 주장했듯이 김구 또한 국제 사회의 예법으로 보자면 이승만, 김규식등과 함께 일본과 미국이 수틀리기 전에는 예의 전세계 제국주의 라인으로써 친일파라고 해도 무방한 라인이었고, 상하이의 프랑스 외교관들과 친분이나 자랑하던 그렇고 그러한 새끼였다는 것이다.
정작 중국의 국민당이 반제노선을 표방한 것들과는 일치감치 쫑내고 국공내전에서는 몸을 빼서는 국내귀국했기도 했지만 말이다.
미국이 국민당에 대한 지원을 끊은 것도 실상은 국민당이 베트남 국민당 따위랑 함께 반제노선을 표방한다는 우려 때문이었던 것이다. 베트남전쟁 또한 베트남에서 제국주의가 청산되냐 아니냐의 전쟁이었지 공산주의가 원흉이라는 미국의 개소리는 거짓말인 것이다.
그랬던 미국 개자슥들이 지금에 와서는 대만을 보호한답시고 개지랄이나 치는 것이다.
하여간 그러한 국제판도에서 프랑스 외교관따위와 친했따는 것은 애초에 제국주의 라인의 하수인 새끼가 김구나 안창호 따위였다는 것이다.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미국과 일본이 수틀리지 않았다면 김구, 이승만은 실질적으로 친일파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한국의 엉터리 교과서에서 독립운동세력이라고 다루는 신간회 개새끼덜이 정작 1차대전 직후 파리에서 어떤 발언을 했는지나 보자.
https://namu.wiki/w/%ED%99%A9%EA%B8%B0%ED%99%98
여기에 이관용의 발언이 문제를 야기했다. 그는 루체른의 <라 파이예예(La Feui)>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동아시아에서는 사회적 문제를 자유롭게 해결할 수 있는 한 일본·중국 혹은 다른 어떤 나라의 지배 아래 있더라도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조소앙은 파리에서 이관용을 비난했고, 황기환 역시 김규식에게 편지를 보내 이관용의 발언은 잘못 되었으며, 신문기사가 오보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규식도 이관용의 발언이 '절대 국수적 독립정신'에 위배된다는 답신을 보냈다.
이관용 저런 개새끼가 한국의 독립운동단체인 신간회의 발기인이라는게 지금 한국의 국사교과서인 것이다.
https://namu.wiki/w/이관용(독립운동가)
이관용의 애비는 정미칠적인 놈인데, 이관용이 한 발언을 보면 지 애비랑 별반 다를게 없는 놈인데 애비는 친일파이고, 아들은 독립운동가라는 개좃분류나 해 놓은 것이 한국의 개독우익사가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수준이니 애초에 임정이 독립운동을 했다고 할 수나 있냐는 것이다. 임정은 어떤 의미에서는 단지 글로벌화 되어 있는 글로벌 내에서의 일본의 외교라인들에 카운터파트가 되는 친제국주의 집단일 뿐인 것으로 또한 친일파인 것이다.
외교독립운동이라는 것은 그 때부터 일본과의 격관계가 한국의 지배층들의 이슈가 되어 있었다는 문제인 뿐인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미국이 일본을 G7으로 특별우대대우해주고 있기 때문에 한국은 같은 UN내의 독립국이라고 해도 실제로는 일본보다 격이 떨어지는 나라로 팍스 아메리카 내에서는 간주되는 문제로써 지금까지의 친일파관료들을 대거 인정해온 한국의 우익 양당 집권집단내에서 신간회와 임정 이래에 그 격에 대한 이슈가 계속 존재해온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그 것은 한국의 친일파이던 레지스탕스이건간에 1919년 이래에 직면해온 한국의 지도층들의 오랜 문제이며, 정작 그 문제를 가지고서는 지덜의 정통성이라고 쳐 우기는 문제와는 다르게 김구나 이승만이 레지스탕스는 아니라는 것이다.
진짜 레지스탕스는 김원봉과 의열단과 조선의용군이지만 그리고 그들에게만 독립운동가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이지만 김일성 버러지새끼가 독립운동 1도 안 하고서는 보천보사건이라는 엉터리 협잡을 가지고서는 졸지에 독립운동가가 되었듯이 그리고 그러한 명제가 북한개독 집안이던 김일성이 새끼의 개인우상화와 함께 자행되었듯이 신간회나 임시정부가 일말의 독립운동을 했다는 식으로 쳐 우기는 것 또한 남헬쥬신식의 개독 도그마 세뇌라는 것이다.
되려 김구라는 놈은 1931년에 일본이 국제연맹을 탈퇴하기 전에는 프랑스 대사랑 일본 대사랑 초빙된 칵테일 파티에서 같이 술잔을 기울이면서 깔깔되던 놈에 가깝다는 것이다. 파티에 초대된 파리새끼덜 스폰받는 양년, 중국콜girl, 기모노 입은 일본창년 요런 것들도 희롱도 하고 말이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에 중국과 일본이 수틀릴려니까 살기 위해서 중국편에 붙은 것이다.
한국의 사대문 안쪽의 오랜 지배계급 새끼덜의 관점이냐 뭐 지배계급이 하는 짓이 본래 그거라는 식이니까 지덜은 틀림없는 독립운동세력이었다라는게 갸들이 쳐 우기려는 것이지만 정작 일본군에 대해서 중대급 교전하나 하지 않았던 싸우지도 않았던 개자슥들이라는 것이다.
싸울 수가 없지 말이다. 사대문 안쪽의 그 모든 지식인과 지배계급은 한일합방 그 자체로 민중들에게 집단불신을 당해서는 그 개새끼덜이 하라는 것을 따를 자가 없었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초기 항일투쟁이라고 해봤자 양반새끼덜이 지덜의 집안 종놈새끼들을 사병삼아서는 간도에서 깔짝되던 짓거리였던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는 한국의 기성독립운동가라는 것은 결국에는 사대문안 권력의 연장선일 뿐인 조금 심하게 말하면 애초에 매국집단이었던 서인노론재집권론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현행 국사과에서는 심지어는 서울대 사학새끼덜 중에서도 가장 꼰대스러운 가문의 영광 그딴 것이나 표징하는 집단새끼덜의 개구라를 채택해서는 조선의 서인노론집단이 나아가서는 고려조의 문벌귀족때부터 지덜이 지배하던 집단이라는 식으로 역사를 곡해하는 짓도 서슴없이 저지르는 것이다.
정작 족보라는 것은 이조 중기에나 나온 것이므로 당연히 그 시대의 집권집단의 부심일 뿐인 것을 가지고 그 것을 고려조와 심지어는 통일신라시대때부터 그 개새끼덜이 존재했다는 식으로 이조 중기에나 조장된 족보를 정사로 받아들여서는 역사 전체를 곡해하는 집단 새끼덜이 한국의 현대 국사과 연구집단 개자슥새끼덜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