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건으로
이미 헬조선의 지방도시들은 멸망으로 가고있다는게 확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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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 봤더니 또 변함없이 X신, 버러지라고 막말했네
말을 꼭 그렇게 극단적으로 해야겠나? 말을 계속 그렇게 극단적으로 할 거면 제발 여기 안 오면 안 되나?
그리고 여기가 본인만 쓰는 데는 아니지 않나? 다 같이 나누어 쓰는 공공장소 아닌가?
정말 진지한 토론을 위해 오는 거 맞아?본인이 말을 지나치게 한다는 생각 안 들어? 왜 즐겁고 편안해야 할 사이트 분위기를 몇 년 동안 계속 딱딱하게 만들지?그런데 아무리 얘기해도 바뀌려나 모르겠다그나저나 이 사이트 만든 분은 요즘 대체 어디에 계시는지아무래도 통 소식이 없는 거 보니 신변에 이상이 생기신 것 같은데사이트 상황이 악화되었는데 지켜만 보고 있을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말려야 할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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