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내전을 통해서 한국이 분단되는 것을 막고자 한 국가의 영웅들이지만. 정작 그들을 진압한 총독부 잔당 정권의 친일파 개새끼덜에 의해서 제주민들이 걸었던 명분은 부인당함.
단지 4.3사태라고 하는 한갖 사건사고의 당사자로 취급된다고 칸다. 한국 정부가 스스로의 정통성을 총독부 잔당으로 스스로 규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제주인민위원회가 임의로 구성한 민병대들을 공격했던 개자슥들인 한국의 경찰과 국군 개자슥들이 되려 불법적인 분단세력이자 반민주적인 인서울 총독부 프로파일이던 전직 매국노새끼덜 밑에서 불법 무력을 행사한 조까튼 불법한 집단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