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개자슥들의 지방착취라는 또다른 내쉬균형인 우월균형에 파토를 내고 진정한 내쉬균형에 이르기 위한 합당한 방법론인 것이다.
마치 우크라이나의 드론이 모스크바의 금융가에 폭탄을 떨궈서는 양자간의 게임이론상의 균형을 달성하듯이 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r5mTAKhp9e8
소싯적 제주내전의 제주민들은 서울로 전쟁을 되돌려줄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그들만 손해보는 전쟁에서 항복했지만 말이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
| 공지 |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
헬조선 | 9201 | 0 | 2015.09.21 |
| 25952 |
헬조선에 온 브랜드
|
헬조선 | 560 | 0 | 2015.06.10 |
| 25951 |
헬조선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10
|
헬조선 | 1184 | 2 | 2015.07.14 |
| 25950 |
헬조선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38
|
헬조선 | 3441 | 3 | 2015.05.27 |
| 25949 |
헬조선에 어울리는 노래 - 아기를 낳고 싶다니
3
|
꿀렁꿀렁 | 385 | 7 | 2015.08.30 |
| 25948 |
헬조선에 아파트가 많고 인구가 밀집된 이유 txt
2
|
탈죠센선봉장 | 727 | 5 | 2015.10.14 |
| 25947 |
헬조선에 아직도 반일 감정에 찌든 사람이 있었네...
6
|
aircraftcarrier | 264 | 6 | 2015.12.27 |
| 25946 |
헬조선에 아직도 노예제가 있다고 봅니다
2 
|
평등 | 285 | 5 | 2016.10.17 |
| 25945 |
헬조선에 아베같은 국익중심정치가가 나오지 않는이유? ..
3
|
명성황후 | 85 | 2 | 2017.06.23 |
| 25944 |
헬조선에 세뇌된 일본인들은 불쌍하다
4
|
Mihel | 151 | 1 | 2017.09.14 |
| 25943 |
헬조선에 세뇌당한사람들은
3
|
코리아 | 441 | 1 | 2015.08.04 |
| 25942 |
헬조선에 살면서 의문 두가지
2
|
서호 | 266 | 2 | 2016.12.01 |
| 25941 |
헬조선에 살면서 되씹는 명언
5
|
공수래공수거 | 1707 | 0 | 2015.07.22 |
| 25940 |
헬조선에 살면서 가장 아쉬웠던 것
5
|
헬조선탈출하기 | 141 | 5 | 2017.06.07 |
| 25939 |
헬조선에 살면 느끼는거
8
|
좀비생활 | 219 | 1 | 2017.02.24 |
| 25938 |
헬조선에 살던 희망찬 어린이가 현실을 직시하기까지의 과정
18
|
진보인류 | 348 | 4 | 2017.05.08 |
| 25937 |
헬조선에 살고있는 청춘들을 위로하는 영상
4
|
asfd | 290 | 1 | 2016.05.04 |
| 25936 |
헬조선에 살고 있는 난민들
1
|
일루미나티 | 95 | 2 | 2017.07.09 |
| 25935 |
헬조선에 사는인간들은..
5
|
명성황후 | 171 | 5 | 2016.01.28 |
| 25934 |
헬조선에 사는 천조국 군인
4
|
헬조선탈조선 | 376 | 3 | 2015.08.29 |
| 25933 |
헬조선에 사는 장애인 의 현실과 실태
5
|
헬조선붕괴협회 | 177 | 4 | 2017.04.07 |
의외로 가까운 인천이 서울의 카운터파트가 될지도 모른다. 실패한 이상사회의 잔재이던 모스크바 공산주의자 라인들을 죄다 죽여버린, 철저한 현실주의자들의 도시인 상트뻬쩨르부르크의 뿌찐, 실로비키 같은 지역 영웅들이 등장한다고 할까...
뭐 인천 실로비끼들이 서울 볼셰비끼 파들 다 담가뿐다고 난리치고, 그 와중에 인천이랑 쓰레기 매립장 문제로 아주 수가 틀려버리면 서울, 특히 강남이 진짜 핵으로 불바다가 될 수도...좋은말 할 제 씨발 구룡마을 헐어서, 대모산 밀어서, 거기다 쓰레기 묻어라. 니 쓰레기는 니가 치우고, 내 쓰레기는 내가 치워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