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애초에 민주당이 실각하게 만든 원흉은 문재앙이고, 그가 집값을 잡겠다는 아갈털기와는 다르게 정작 정책은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편 씨발노무 거짓말장이새끼였음을 숨길 수가 없었기 때문에 국짐당에게 진 것이다.

 

김동연은 이런 개자슥이다.jpg

스크린샷 2023-08-01 181433.png

 

문재앙 정권이 삼성의 액면분할 시점에 맞춰서는 희대의 금리정책을 통한 밀어주기를 할 때에 예의 재벌새끼덜과 유착부서로 정경유착과 imf의 원흉으로 유명한 기획재정부장관이던 씨발 새끼가 바로 김동연이라는 개자슥이다.

 

이번에 이재명을 실각시킨 것도 그 개새끼의 작품인 것이다. 정작 저 지랄을 하면서도 정작 당내에서 자신의 입지를 경기도지사직을 거치면서 단숨에 올려친 개새끼니까 말이다.

국민들에게 아주 빅엿을 선사하고도 지위와 위명까지 챙긴 조까튼 데마고그 마귀 새끼인 것이다. 저러한 개새끼 소시오패스는 이명박 이래에 또 보게 되어서 존나게 기분이 상큼하고 황송하다 이 개새끼덜아 충청도 문디 새끼덜이 쳐 낳은 양반가 명문을 자처하는 집안 새끼가 이 개새끼덜아. 음성의 개새끼덜에게 모조리 제주민이 소싯적 당한 것처럼 갚아줌이다 이 개새끼덜아.

 

너희 동네 개새끼덜이 인성이 쓰레기라서 저러한 개자슥이 배출됨이다 이 개새끼덜아. 음성의 꼰대 개자슥새끼덜아.

소싯적에 제주민들이 충청도 왕당파 개독새끼 조병옥이 새끼에 의해서 환란을 당하였도다. 음성의 이 더러운 새끼덜아.

 

이재용 똥구녕이나 햝던 똥내가 아가리에 진동을 하는 개자슥이 한국의 차기 대권이나 쳐 노린다고 칸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43939 0 2015.09.21
25714 개누리당이 장기집권하는 이유 부정선거가 이루어지는데 이나라 참 4 new 고투더헬조선 271 0 2015.11.19
25713 노동개혁 언제 시작하나 4 new 후움움 259 2 2015.11.19
25712 왜이렇게 조센징만보면 패고싶죠? 8 new 탈좃센 375 6 2015.11.19
25711 100년전 조센징의 근성을 꿰뚫어본 서양인 2 newfile 탈좃센 639 8 2015.11.19
25710 1년 반만에 방문한 한국. txt 3 new 탈조선합시다 401 7 2015.11.19
25709 헬조선의 또다른 꼰대 8 new 하이템플러 357 6 2015.11.19
25708 최근 공주님 패션외교 6 new 괴괴나사 333 8 2015.11.19
25707 노력하면 된다!!! 2 newfile rob 234 9 2015.11.20
25706 저는 종교인(무속인) 이지만 성매매를 비난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성윤리는 문제가 있어요 30 new 탈죠센선봉장 528 9 2015.11.20
25705 헬조선이 지속되는 이유. 영원히. 3 newfile rob 361 8 2015.11.20
25704 한국이나 일본이나 국가의 대표가 감추고 싶은 게 공통적인 시기의 일이라 4 new 조세니스탄 219 3 2015.11.20
25703 헬조선은 돈많은 후진국이죠 13 new 양송이스프 431 6 2015.11.20
25702 당신의 실존은 어떻습니까? 사르트르의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에 대해. 15 new TT 745 4 2015.11.20
25701 헬조선은 사회가 아님 우리 DNA임 이게 무서운거임 6 new 헤을 462 4 2015.11.20
25700 내가 헬조선 죽창질 하면서 느끼는것 8 new 헬리헬성 365 3 2015.11.20
25699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음. 8 new 온새미로 347 0 2015.11.20
25698 단통법, 책통법에이어 맥통법 출현 5 new 갈로우 309 2 2015.11.20
25697 우리나라가 의학이 발달한 이유 5 new 이민만이살길 455 5 2015.11.20
25696 어제 한일전 야구로 재평가되는 짤 1 newfile 잭잭 438 5 2015.11.20
25695 헬조선? 너에게 묻는다... 5 new 진정한애국이란 412 8 201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