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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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네 호번 지하철역 창녀새끼 지 보지로 낳은 애새끼랑 같이 노숙함. 한국인 정서라면 하필 노숙자가 되어도 아기 인생까지 끌고 간다냐하고서는 입양보내버리던가 기관에 보내야 정상일텐데 보지새끼 뭔가 독이 잔뜩 들어서는 애새끼랑 절대로 안 떨어짐.

 

그런데 어느날 보니까 지 친구 몸 파는거 옆에서 포주 아지매 역할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나랑 눈 마주치더니 뭔가를 꺼내서는 쳐 먹는데 사이즈가 먼저 보지가 좋다는 말은 못하니 섹스 하기전 영양보충 사이즈임. 한마디로 섹스하자는 말은 나가 먼저 해달라는 것. 깐에 유혹이라고 그 지랄 함. 바로 씨발 으힉 씨발 새끼라고 생각하고서는 그 년 밑에 있는 창녀새끼나 그냥 따 먹고는 오면서 생각했는데 씨발 국가 조까튼 나라네 생각하고서는 영국 탈출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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