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731182016773
김은경이 간만에 한국 정치인 치고는 대가리 좀 썼네. 솔직히 40대만 되어도 80대 버러지새끼들보다 표가 2배는 먹어야제. 80대 버러지새끼덜 살날 20년도 안 남은. 본인 42세 살날 아직 60년 가까이 남음.
노인네새끼덜이나 기만해서 표 가져가는 국짐당 개자슥새끼덜이나 개지랄을 할 뿐.
국민의힘은 노년층 폄하뿐만 아니라 "반(反)국민, 반(反)헌법적 발상"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20대 청년인 신주호 상근부대변인은 31일 논평을 통해 "갈수록 곤두박질치는 민주당 지지율과 청년층의 외면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이 어르신 폄하와 막말이란 말인가"라며 "제대로 된 진단 없이 제일 쉽고 잘하던 방식인 '갈라치기' 전략을 활용하려는 시도"라고 직격했다.
국짐당 씨발 개새끼덜은 말 조까이 싸가지 없게 하네 폄하와 막말이라고, 개새끼덜 멱살을 끌고는 끌어내려불라 씨발 새끼덜아.
김세희 너나 인생 조심하고 살어 이 개자슥아.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문돌이 씨발새끼가 개지랄은 말이다. 씨발새끼가 나보다 어린 씹새끼가 지랄이냐고 개새끼가 마.
사실 MZ새끼덜이 우리 세대에게 털리지 않으려면 나이 비례제는 필수지만.
지금은 보수, 진보 양극구도에 매달려서 정치할 때가 아니라는 것이다. 모든 세대를 일체 단결시켜서 강철대오로 투쟁하게 만들「제3의 길」이 필요해.
계급문제도 마찬가지다. 전 국민적 투쟁의식을 도출하낸 일본의 소부장 관련 경제보복사태가 결국 정권 교체 이후 일본에 유리한 구도로 흘러들어가야만 한다는 기막힌 사태에서, 이런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것이다. - 앞전에도 말했지만 「일본은 건물주, 한국은 일개 봉급쟁이」. 19세기 중엽의 이탈리아 사상가 "아르투로 라브리올라"가 이탈리아 민족을 "외세에 억압받는 프랄레타리아트 민족"이라고 칭했는 것과 똑같은 맥락으로, 일본은 국가 단위로 전 국민이 부르주아 민족, 한국은 전 국민이 프롤레타리아 민족인 셈이다.
이런 갈등도, 모순도, 궁극적으론 우리 스스로 부르주아 민족으로 신분상승해야 끝난다는 것인데, 프롤레타리아 민족이 부르주아 민족을 상대로 투쟁할려면 무엇이 전제되어야 하는가? 바로 "범국민적 오메르타"가 전제된 일체단결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프롤레타리아 사회 모든 구성원 = 모든 한국사회가, 일단 그 내부 계급구조를 초월해 상호 협조해야 되겠지.
모두의 일치단결이 필요한 전쟁 앞에서 세대 갈등을 기정사실화한다? 이건 진짜 쳐 죽일 어리석은 치기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