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게 되면 씹구녕에 자지 좃나게 박히는 거다. 보지새끼가 원한 결말. 박히고 싶으면 씹을 대야지 말이다. 버러지새끼한테 그랜트 해야 되는 돈 씨발 대출로 땡기면 끄~읏. 개조까튼 노동을 해야되긴 한다지만 대출신청 5천만냥 뭐 그냥 스맛폰으로 프로세스 1분이면 바로 돈 들어옴.
전세대출 받으러 가는게 조금 귀찮지만 그쯤되면 씹구녕에 이미 사정 100번 넘게 한 뒤고. 이미 이쯤에서 보지새끼 지덜이 남자한테 귀속됨. 아따 전세대출 같이 받으러가자카면 보지 새끼 졸졸 따라옴.
그게 보지일 뿌~운.
https://www.youtube.com/watch?v=D5T1CaJZb8A
탈코르셋 개지랄하더니 박아줄 남자한테 소박당해서는 섹스하기 싫어지는 몸매다라고 할까봐 존나게 살 뺀다고 칸다. 하룻밤 동안 박히기 위해서 말이다. 남자는 뚱뚱해도 여자가 거절 못하지만 보지는 자지한테 아 씨발 박기 싫어지네 그냥 쫑내자라고 소박당하면 맨붕ㅈㅈ지 씨발. 조깥냐. 조까트면 살이나 빼시던가.
아 뭐 그렇다고해서 과거라고 할 것까지는 없고. 이미 좃집된거 과거정도는 묻어줄 수 있지. 크하하하하. 애새끼나 열심히 키우는 조건으로다가 말이다. 우하. 남자 좃 안 서는 나이될때까지 씹구녕 오늘도 애용이다.
10리 밖에 못 가고 다시 돌아간 남자라도 간택권은 남자에게 있고, '아따 오빠 어디갔다왔음 10리씩이나 갔다왔다냐 간만에 보는데 씹대줄께. Pick me~' 라고 좃구걸해야 되는게 여자일 따름이고.
씨발 좃구걸을 안 하면 내 좃에 관심이 없다는 보지새끼에게 남발할 간택권은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qlyS3DPpr-E
대박............. "페미가 임신하면 생기는 일ㅋㅋㅋ"
우허 씹에다 박아주세요. 임신하고 싶음. 이라고 말해봐 씨발. 그럼 박아줌. 결혼비용 5천만원+전세대출은 박으면서 스마트폰으로 진행시키면 되는 일에 불과하다지만. 적어도 지금 이 순간은 말이다.
나중에 나이 쳐 먹고 개조까튼 나라의 집값을 올린 개자슥들을 끌어내릴 투쟁은 물론 내 몸뚱아리로 자행해야할 숙제이자 은원이 될테지만 말이다. 당장 보지에 씹박는 것은 팬케이크 뒤집는 것보다 더 쉬운 짓일 뿌~운.
대출할 때에 솔직히 기시감이나 그딴거 별로 없음. 클릭하면 알아서 돈 들어옴. 일단 땡기면 이 새끼 데리고 사는거지 뭐.
진짜 은원은 그 돈을 갚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일테지만. 조까튼 개고생하다보면 씨발새끼덜이 내게 그 개새끼덜의 빚을 전가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기분 조깥아지지 그리고 가뜩이나 나이먹고 인내심도 없어질 나이에 그러한 조까튼 것을 깨닫는 날이 올 뿌~운. Moment of Truth. 이자. Day of enlightment 말이다. 어떠한 의미에서는 까발리다라는 revealation이지 개새끼덜 현대건설 빚까이 하려고 뉴타운 쳐 지어서는 내 돈 후려간 개새끼덜 말이다.
요즘에는 맞벌이가 대세니까 나뿐 아니라 보지도 인생 털려서는 개고생이나 하게 만든 개자슥들에 대해서 부부끼리 맘과 말이 통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