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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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은 민좃이라기 보다는 보헤미아왕이 신성로마제국 황제위를 겸하고 있을 때나 폴란드의 국왕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국왕들 밑에서 사역하던 중인계급에 가까운 것이다. 

 

민족이 아니라 계급이었다는 것이다. 조선으로 치면 대대로 섬기는 육방 관속에 속한 구실아치같은 존재였던 것이다. 그들이 유대교가 된 것은 오스트리아제국의 초대황제 따위의 국가적인 정책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으로 보여진다. 혹은 룩셈부르크 왕가나 폴란드 왕가의 조처와 관련이 있는 것이다.

당대의 폴란드나 보헤미아, 오스트리아 왕조의 왕들은 교황청의 간섭을 싫어했기 때문에 그들의 육방 관속 구실아치 새끼덜은 카톨릭을 믿지 못하게 한 것이다.

황제 입장에서 귀좃새끼덜이야 뭐 황제파가 되건 교황파가 되건 그건 지 좃 꼴린대로인 것을 어쩔 수는 없다지만 아전, 이서, 향리 버러지새끼덜은 명목상으로도 황제의 노오예이므로 조까고 느그는 지금부터 유대교라는 짝퉁을 믿지 교회 따위에 나가지 않는다. 라는 정책 혹은 통치행위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이다. 

현대법적으로는 관습법적인 유대교 믿는 이서 계급이 그들이었던 것이다.

 

나중에 그 구실아치 새끼덜이 히틀러에게 털린 것은 바이마르 공화국의 화폐경제시스템이 운용이 파토가 나면서 그들의 책임이 있다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본질적으로는 그 구실아치 새끼덜이 삼정의 문란의 원흉으로 독일의 여느 상민들과 심지어는 부르주아지들에게 찍힌 것이다.

그걸 가지고서는 택도 아닌 엉터리 논거로 영미 새끼덜이 독일을 토벌할 엉터리 구실로 쳐 만든 것이 되려 미국이라는 개자슥새끼이다.

 

조선 민중이 조선의 아전계급 중인새끼덜을 쳐 죽인다고해서 외세가 개입할 명분은 아니지 말이다. 미국 개새끼덜의 논리가 그따구인 것이다. 숫제 임오군란과 동학전쟁이 일어났다고 조선반도로 군대를 파병하겠다는 일본이나 청나라새끼같은 개조까튼 개지랄이 미국 개새끼덜의 명분이었던 것이다. 그게 바로 2차대전의 미국의 엉터리 참전명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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