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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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한가지 모르는 것은 바다속에 녹은 이산화탄소가 대기로 가는 것은 가역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가역적이라는 것은 화학에서 온도를 높이면 정방향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 다시 온도를 낮추면 역방향으로 반응이 일어나는 와리가리가 일어나는 상태가 가역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산화탄소가 바다에 쳐 먹히는 것은 가역적인 것이 아니라 일방향 빠꾸없는 것이다.

이산화탄소의 대기내 발생을 줄인다고해서 이미 바다에 녹은 이산화탄소가 다시 대기로 뿜뿜되어서는 인류가 그걸 포집할 수 있는게 아니다. 한번 바다로 끌려간 탄소는 무저갱에 던져지듯이 된 것이고, 돌고 돌아서 해저화산활동 따위로나 겨우 대기로 재분출 되지 이미 바다에 녹은 이산화탄소가 다시 돌아가는 법은 없다.

 

바다에서 조류나 해저식물들이 빨아다가는 제주도의 파래대군처럼 되어서는 제주민들이 그거 조빠지게 수거하면 해저탄소도 조금은 수거된다지만 그 정도의 양으로는 포집된 탄소량은 택도 없는 새발의 피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NWA4jOwF9as

 

저거 다 수거해봤자 연간 차 좀 많이 모는 영업맨새끼 차에서 배출한 양 정도의 탄소밖에 안 된다. 탄소 태울 때에는 옥탄이고, 수거할 때에는 단당류가 합쳐서 생긴 셀룰로스로 수거해서는 8개짜리를 한개짜리의 묶음 다발로 조빠지게 수거해봤자 토막살인 난 보지년 시체찾기지. 합쳐 있을 때에는 그냥 그년 원룸에 가면 통째로 다 있지만 갈갈이 찢긴거는 다 찾아서 수색하는데 6개월 1년, 심지어는 영구수습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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