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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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 의대가봤자 공노예일 뿐인데,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줄 아는 병신새끼덜이나 의대 줄 서서 가지 말이다. 정작 가보면 앞으로 60살 될때까지 조빠지게 그 짓을 해야 한다는 것은 보이지도 않으니까 말이다.

고삐리때에 500 받아서 졸업할 때에 3년동안 1500으로 불려보면 씨발 그 비율대로 다시 대학교 3학년 마칠 때에 4500만들고, 다시 직장댕기다가 월급 좀 부어서는 2억 따리 만들 수 있으면 의대 왜 가냐고?

투기만 판치는 사회가 오면 좃된다고? 개새끼같은 한국 정부 개자슥들과 재벌 노예마스터 개씹새끼덜의 노예화 프로파간다일 뿌~운.

 

죄다 그 지랄에 올인하고 반도체 마스터, 의새, 변호새 그따구 조까튼 직업에 대한 엉터리 선망도 사라져야 한다.

미국이 정직한 사회인 것은 인간들이 별로 유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가리 나쁜 병신들이나 변호새 따위나 해서는 별반 시덮잖은 수준으로다가 변호하면서 돈이나 쳐 받아먹으니까 비리를 못 저지르는 것이다.

한국이 부정직한 사회인 것은 고용인 버러지들이 너무 유능해서 조까튼 짓을 저질러도 돈으로 막아진다는 신용이 생기는 것이다.

 

지금의 기성세대 40대들은 그 교육이 안 되어서 외국인 버러지새끼덜만 노가 나게 쳐 먹던 판을 그냥 멍때리면서 놓치고 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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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과 2001년에 희대의 버블이 있었고, 2003~8년에도 대세상승기가 있었는데 게임하다가 인생 말아먹은. 의사 그 병신같은 직업도 주식 밑천이나 인턴때부터 벌어먹는 직업일 뿌~운.

 

그리고 20대때부터 뛰어들어야 30대 초중반에 태국창녀 보지에라도 푸슉푸슉 좀 해보지. 나이 쳐 먹고 시작해서 40대나 50대 되어서 돈 좀 생긴들 자지도 안 서거나 물렁자지 된거 가지고 설쳐봤자 한국년밖에 갈 곳 없게 된다.

한국년이 물가의 악어처럼 입을 딱 벌리고서는 그래 씨발 머리까진 병시나 나말고 너랑 누가 놀아주디 요지랄병으로다가 월급죄다 상납하는 조건으로 너랑 살아준다. 요지랄하고 있음. 그 악어 아가리에 인생 갈아넣는거다.

차라리 그러한 지점에서는 시장을 훅 띄워준 문재앙이 진정성 있는 자본주의적인 대통령이었을지도. 물론 실제로는 한국이 꺾이기 전에 마지막 명멸이었다고도 하고 시장은 시장대로 논 것이라지만 말이다.






  • Legatus
    23.07.24
    잘썼다, 주식투자만이 답이고, 우리가 궁극적으로 지향해야할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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